|
모든 것들이 그렇게 기대어 있구나!
by 홀로스 on 19:35:45 in 함께하기
....감지라는 것들이 사실은 내가 만들어놓은 정보의 망(網)인 거고 이 사람이‘아’라고 했을 때 내가‘아’이외의 것들을 그런 정보의 망으로부터 끌어와서 덧붙이고 있음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이것이 내 속에서 창조된 산물이라는 게 확실히 인정이 되었어요. 저 사람은 단지‘아’라고 했고‘아’일 뿐인데‘아‘ 이외의 것은 다 내 속에서 만들어진 것이라는 것을 자각하게 된 것이죠. 그런데 이런 과정이 사실은 계속 그런 구조에 대한 얘기, 감지에 대한 얘기를 들으면서 자연스럽게 몸에 밴 것처럼 감지의 느낌이 받아들여진 것 같아요.......
바람님은 중학교에서 수학교사로 재직중입니다. 1차 깨어있기 워크숍에 참가한 이래로 꾸준하게 오인회 모임에 참여하며 자기탐구의 여정을 밟고 계십니다. 「지금여기」편집부에서는 바람님을 만나 그동안 깨어있기 공부를 통해 일어난 경험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습니다(편집자 주).
|
신청분야 생태, 환경, 신의료, 자연의학, 신과학, 의식개발, 신경제, 한국전통, 기과학, 신농법 등 문의 : 미내사 서울센터 보내실 내용 : 참가를 원하는 분야, 간단한 이력, 해주실 수 있는 내용 계좌이체로 후원하실 분께서는 아래 사항을 입력하시고 입금해 주세요. 후원금액 : 홀로스 발기인 : 1계좌 매달 5천원 이상 200만원까지 적립되면 창립발기인으로 전환, 일시불 가능합니다. 청년백일학교 후원 : 1계좌 120만원, 매달 5만원씩 2년간 후원하시면 청년들을 위한 백일학교 장학금으로 쓰입니다. 문의 : 미내사 서울센터
경남 함양군 서하면 황산길 53-70 / 전화 : 02-747-2261~2 / 팩스 : 0504-200-7261 / 이메일 : cpo@herenow.co.kr
영리법인상호명 : 히어나우시스템 / 통신판매업신고 : 관악-18-04229 / 사업자등록번호 : 109-51-71027 / 대표자 : 이원규
Copyright(c) 2003-2020 beherenow.kr alright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