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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여기 27-3호: 영성과 풍요, e매거진 2022년 5/6월(통권159호)
by 홀로스 on 20:36:00 in 정회원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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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의 말]


카오스와 마음의 상태공간


나비효과를 처음 언급한 기상학자 에드워드 로렌츠Edward Lorenz는 바람, 온도, 습도라는 세 요소를 X, Y, Z축으로 삼고 그렇게 만들어진 3차원 공간에 세 요소를 조합하여 날씨를 예측했다. 그것이 바로 날씨의 ‘상태공간’이다. 그랬더니 날씨라는 것이 초기조건에 아주 민감하여, 북경에서 나비가 날개짓만 하여도 태평양에서 태풍을 만들 정도의 커다란 차이를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그리고 그 모습은 완전히 무작위적이지는 않고 중심이 생기는데 몇 개의 빈 공간을 중심으로 한 ‘이상한 끌개’가 그것이다. 이렇게 하여 카오스Chaos 이론이 탄생한다. 


우리의 마음도 그와 같이, ‘이래야 한다’는 나의 기준과 그것이 만난 외적인 ‘상황에 대한 인식’, 그리고 그에 대한 ‘믿음의 크기’가 X, Y, Z축에 조합되어 마음의 날씨가 만들어진다. 예를 들어 기대와 기준에 부합하는 상황을 만나면 기쁨이 일어나며, 부합하지 않으면 짜증이나 분노, 두려움이 일어난다. 그리고 그에 대한 ‘믿음’이 강하면 강할수록 그 기쁨과 분노는 더 커진다. 그래서 A 위치로 갈수록 생각과 감정은 커지고, B 위치로 올수록 작아진다. 그런데 이 내적인 날씨는 초기조건에 민감하여 아주 작은 변화가 커다란 감정의 굴곡을 만들어내기에 마음이 마치 질서 없는 혼돈의 방식으로 작용하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이 마음의 날씨는 무작위적인 혼돈으로 일어나지 않는다. ‘이상한 끌개’ 속 두 개의 구멍처럼, ‘생각과 감정의 소용돌이 상태’ 중심에는 텅 빈 ‘나’와 느낌으로서의 ‘대상’이 있다. ‘나’가 텅빈 이유는 그것의 핵심에 깊이 몰입해보면 아무것도 찾을 수 없기 때문이고, ‘대상’의 핵심이 텅빈 이유는 그것이 마음속 느낌으로서의 ‘대상’이기 때문이다. ‘느낌’은 외부 대상에 대한 ‘인상’인데, 그 인상印象의 핵심에 다가가면 거기엔 아무것도 없다. 

이렇게 두 개의 공空이 중심이 되어 변화무쌍한 마음의 날씨를 만들어낸다.


그러므로 무엇보다 중요한 알아챔은, 겉보기에 있는 듯이 보이는 이 ‘나’라는 느낌이, 마음의 날씨를 일으키는 기준이 될 뿐, 그 핵심은 비어있어 ‘공간 자체’와 다르지 않다는 점이다. 즉, 주객관계라는 두 개의 중심을 통해 일어나는 마음의 날씨들은 모두, 저 텅 빈 충만의 공간 안에서 ‘일어나며’, 바로 그 ‘상태’들이 일시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변함없는 ‘공간 자체’가 자신의 본성임을 알아채보라. 


- 越因




■ 발행인의 말

카오스와 마음의 상태공간


■ 마음 다루기

중론 소개 강의-비트겐슈타인의 신비 (1부)
 _ 월인
달라이 라마가 이끄는 티벳불교의 최고과정에서 가르치는 중론中論은 불교논리학의 최고봉입니다. 그 내용이 너무 치밀하여 그 누구도 쉽게 풀어낼 수 없는 까다로운 내용으로, 논리를 통해 논리를 초월하며 깨달음에 이르는 길이라 할 수 있습니다.
나가르주나(용수龍樹)의 이 중론中論은 불교 역사에서 석가모니 이후 새로운 획을 그은 일대사건이었습니다. 이때 이후 불교는 자신만 깨닫는 소승불교에서 인류 전체가 깨닫는 대승불교로 나아갔기 때문입니다. 대승의 보살도를 실천하는 달라이 라마는 중론을 항상 가까이 두고 늘 본다고 합니다. 이 까다롭기로 유명한 중론은 사실 불교의 공사상空思想을 가장 잘 보여주며 동시에 대승의 보살도를 깊이 암시하고 있기 때문니다.
이성의 논리학과 과학의 양자역학, 그리고 진리의 불교가 포함된 이 중론에 대한 소개 강의가 지난 1월에 있었는데, 그를 정리하여 3회에 걸쳐 연재합니다(편집자주).


영성과 풍요 _ 아니타 무르자니
아니타 무르자니는 암투병 중에 임사체험으로 암이 없어지고 삶의 새로운 차원에 눈 뜨게 됩니다. 이제 그런 자신의 경험을 나누면서 힘들어하는 다른 사람들을 돕고자 하지만, 영성을 말하는 사람이라면 돈을 추구해선 안 된다는 믿음으로 인해 수년간 경제적 어려움을 겪습니다, 이 글은 저자가 그 믿음에서 자유로워져 돈을 일을 해내기 위한 일종의 에너지로 쓰게 되는 과정과 깨달음을 그립니다(편집자 주).
“우리가 자신을 사랑하고 스스로 가치 있다고 생각할수록, 실제로 돈이 더 많이 들어오며 다른 이들과 나눌 것도 더 많아지기 때문이다. 돈은 제한되거나 한정된 것이 아니다. 우리 삶으로 들어오는 정말 많은 것들이 우리가 ‘받는 것’에 얼마나 열려 있는지, 스스로를 ‘받을’ 가치와 자격이 있는 존재라고 얼마나 느끼는지에 달려 있다.”


병적 이타심 _ 조안 할리팩스
다른 사람을 돕고 싶다는 좋은 의도에서 출발했으나 결과적으로는 위해가 된 행동을 병적 이타심이라고 정의하고, 그 폐해는 억울함, 수치심, 죄책감, 공감 스트레스, 도덕적 고통, 무시, 소진 등으로 나타난다고 말합니다. 이 글에선 그러한 병적 이타심이 작용하는 상황을 살펴보고, 때로는 도와주지 않는 것이 진정한 도움이 되기도 하므로 이타심을 쓰는 데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저자는 이야기합니다(편집자 주).

‘그것’을 말하다(23부) _ 니르말라
이번 니르말라 인터뷰 기사를 끝으로 니르말라의 《That Is That》 연재를 마무리짓습니다. 마지막으로 니르말라는 이렇게 조언합니다.
“어깨 아래에서 오는 앎을 놓치지 않으면 저절로 여러분의 마음뿐 아니라 여러분의 존재를 더 포함하게 됩니다. 마음이 잘못됐다는 게 아니라 자신의 존재를 더 많이 포함할수록 전체적인 진실을 더 많이 인식하게 된다는 것이지요. 특히 경험의 진실을 찾을 때는 가슴을 놓치지 마세요. 무엇이 진실인지 알아낼 때 가슴에 귀 기울이면, 당신은 늘 여기 존재하는 이 비인격적이지만 현명하고 투명한 존재를 포함하게 되는 겁니다. 지금 이 순간 당신의 가슴이 이미 알고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당신의 가슴에 이미 존재하는 그것은 무엇인가요?” (편집자 주).


진리를 향한 ‘직접적인 길’ (9부) _ 아트마난다 크리슈나 메논, 아난다 우드
이번 호에서 아난다 우드는 행복(아난다)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행복은 대상에 있는 것도 아니고, 마음속에 있는 것도 아니다, 마음이 나와 대상으로 나뉘지 않고 하나가 되어, 본래의 비이원적인 본성이 드러날 때 그것이 행복이라고 말합니다. 따라서 행복은, 왔다 가는 일시적인 상태가 아니라 늘 존재하는 것이며, 우리 마음의 이원성이 사라질 때 행복이 드러나는 것이라 말합니다(편집자 주).



■ 몸 다루기

시각은 뇌가 그린 그림 _ 최낙언
‘시각은 뇌가 그린 그림’이라는 것이 카메라와 눈의 비교를 통해서도 명확하게 드러난다는 점이 흥미롭습니다(편집자 주).
“지금 우리 눈앞에 펼쳐진 정밀하고 사실적이며 입체적인 영상은, 단순히 눈에 들어온 정보를 거울에 비춘 것처럼 뇌에 투사한 영상이 아니라, 뇌가 감각을 참조해 일일이 그린 그림이다. 더구나 눈을 통해 들어온 정보 그대로가 아니라 그 정보를 해석해 적당히 보정하고 적절한 자료를 추가해서 실제로 똑같은 것처럼 보이게 한 일종의 컴퓨터그래픽(CG) 즉, ‘뉴로그래픽’이다. ‘시각은 뇌가 그린 그림’이라는 것을 제대로 이해하고 받아들이면 감각, 착각, 환각, 그리고 지각, 심지어 감정에 대해서도 완전히 새롭게 이해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


암은 역습한다 _ 곤도 마코토
50여 년간 4만 명 이상의 암 환자를 진료해온 암 전문의인 곤도 마코토는, ‘암은 질병이 아니라 노화현상’이므로 암과 싸우기보다 함께 공존하는 법을 찾으라고 조언합니다. 게다가 외부 자극을 받으면 암은 반격에 나서 우리 몸을 더 불편하게 만들기 때문에 암이 발견되면 될 수 있는 한 가만히 두어야 한다고 충고합니다. 또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암에는 진짜 암과 유사암이 있다는 것입니다. 유사암은 전이능력이 없는 암으로 생활방식이나 조건만 바꾸면 자연히 사라질 수 있는 것이기에 방사선 등으로 공격할 필요없으며, 진짜 암은 어떻게 해도 치료가 힘드므로 천천히 진행되도록 두는 것이 현명하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치료기술이 발달하기 전이나 현재나 암으로 인한 사망율이 27%로 변함이 없다는 것에서 진짜 암을 치료할 수 없었다는 사실을 추론적으로 알 수 있다고 합니다. 현재의 의료현실과는 다소 상반되는 듯하나 그의 임상 경험에 귀기울일 부분이 있다고 여겨집니다(편집자 주).


■ 현실 다루기

내가 아는 것이 있는가(吾有知乎哉오유지호재)? _ 이남곡
이번 호부터 15회에 걸쳐 인문운동가 이남곡 선생의 글을 연재합니다. 그는 오늘날 우리 사회에서 날로 첨예해지는 갈등 해결의 열쇠를 다름 아닌 공자 사상에서 찾고 있습니다. 정의를 ‘주장’할 것이 아니라 정의를 찾아 ‘실천’하는 데 길이 있다는... (편집자 주).
어떤 사물을 본다. 예를 들어 꽃을 본다. 우리가 보는 것은 꽃 그 자체인가? 자기가 본 것이 꽃 그 자체라고 하는 것은 착각이다. 우리가 보는 것은 각자의 눈을 통해 자기 망막에 맺힌 상像인 것이다. 망막에 맺힌 상像이 실물에 아무리 가까워도, 그것은 실물 그 자체와는 별개의 상像일 뿐이다. 자신의 감각이나 판단이 사실과 틀림없다는 것은 착각인 것이다. 이것을 알아차리는 것이 ‘무지의 자각’이다(저자 주).





■ 칼럼

김흥호 선생의 노자 강의(75) 성인聖人이란 어떤 사람인가?  
성인이란 자기가 하고도
자기가 했다는 의식이 없는 사람이다.
성인이란 좋은 일을 하고도
좋은 일 했다는 의식이 없는 사람이다.
성인이란 욕심이 없는 사람이다.
(저자 주)


월인 칼럼 대승기신론 (39) 날카로운 번뇌와 둔한 번뇌
여섯 가지 염심染心이 일으키는 번뇌를 대승기신론 소疏에서는 열 가지로 구분했는데 이를 십사번뇌十使煩惱라고 합니다. 다섯 가지의 날카로운 번뇌인 오리사五利使와 다섯 가지의 둔한 번뇌인 오둔사五鈍使입니다. 이를 세분해서 알아두면 내가 어떤 번뇌에 빠져 있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둔한 번뇌란 그냥 멋대로 일어나는 에너지 흐름에 끌려 다니는 번뇌를 뜻하며, 날카로운 번뇌란 진리를 추구하는 과정에서 생겨나는 번뇌를 의미합니다. 일반 사람들은 둔한 번뇌에 시달리지만, 진리를 추구하기 시작하면 날카로운 번뇌에 시달리기 시작합니다(저자 주).

시 그냥 사람의 길을 _ 이병철



■ 근본 경험

의심과 생각 자체가 그 위에서 일어나고 있다(1부) _ 해연
해연解緣 님은 서울에서 차와 도자기를 판매하는 작은 매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깨어있기 공부는 2013년 말에 처음 접했습니다. 이전에도 마음공부에 관심이 있었지만 대체로 ‘나’를 강하게 만들고 확장하는 방식이 위주였습니다. ‘내’가 힘과 능력을 얻어서 모든 어려움을 해소하려는 갈망이 기저에 있었습니다. 다행인지 그런 공부 방식에서 별 소득이 없었고 답답하고 막막한 시기를 보내다가 깨어있기 책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책의 내용에 강한 끌림을 느꼈고 곧 이어 강좌를 듣고 오인회 모임에도 참여하게 됐습니다. 하지만 초반의 흥미가 계속 이어지지는 않았습니다. 쉽게 익숙해지지 않는 깨어있기의 연습방법들과 뭔가가 달라지기를 기대하는 조급함 등으로 공부와 거리가 생겼습니다. 그래도 월인 선생님의 오인회 강의는 꾸준히 들으며 끈을 놓치는 않았는데, 결국은 이 공부에서 떠날 수 없을 거라는 예감이 있었습니다. 그렇게 느슨하게 시간을 보내면서 점차 깨어있기 공부의 방법과 과정에 익숙해졌고 확신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2018년 즈음에 깨어있기 강좌를 다시 들었고 이전보다 심도있게 공부가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월인 선생님과 문답 형태로 진행되는 오인회모임에서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현재는 올해 초부터 진행된 마스터과정에 참여하면서 공부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처음 깨어있기 과정에 참가했을 때 별명을 짓게 되었고 그때 무심코 떠오른 이름이 해연解緣이었습니다. 꼬인 실타래가 풀어지듯 인연으로 얽힌 서로가 자유로워지기를 구하는 마음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제 다시 생각해보니 엉켰다는 생각을 떠나면 처음부터 엉킴은 없는 듯합니다. 빈틈없이 완전한 흐름 속에서 엉킴이라는 생각과 느낌마저도 완전하게 드러나고 있음을 봅니다. 월인 선생님과 깨어있기를 만난 인연에 감사드립니다.


깨어있기’가 깨어있게 한다(14부) _ 무연
2013~2014년에 걸쳐 오인회에 참여하였던 무연 님과의 대담을 위주로 오인회에서 진행되는 작업을 소개합니다. 감지에서 감각, ‘나’라는 느낌에까지 이르러 점차 마음에서 일어나는 모든 것들을 하나의 ‘마음속 현상’으로 보는 과정을 세세히 담았습니다. 관심있게 봐주세요. 이 글을 정리해준 영채 님에게 감사드립니다.
무연 님은 ‘마음이란 무엇인가’를 탐구하면서, 생각이 어떤 과정으로 일어나는지 궁금했습니다. 우연히 《깨어있기》 책을 만나게 되었고, 책 속의 “우리가 보고 있는 것은 내 마음의 상”이라는 문구가 가슴에 와 닿았다 합니다. 그후 깨어있기 프로그램과 오인회 모임에 참가하면서, 내 마음의 상이 내면에서 언어로 나타난 것이 생각이고, 외부의 움직임으로 표출된 것이 행동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것을 자각하는 것도 자신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길 중에 하나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깨어있기’란 단어가 사람을 깨어있게 만드는 힘이 있다는 것을 느끼면서 지내고 있습니다(편집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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