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미내사·홀로스는 창립 10주년을 맞았습니다. 이를 기념하여 국내 19분, 해외 22분 — 모두 41분이 축사를 보내주셨습니다. 형태형성장의 셸드레이크, 스탠포드의 윌리엄 틸러, 프로세스워크의 아놀드 민델 등 세계적 석학들의 이름이 함께합니다. 명상앱이 아니라, 30여 년의 길입니다.
취산(翠山) 박영철 선생의 뜻을 이어, 미내사클럽은 1997년부터 2011년까지 14회에 걸쳐 ‘취산 국제신과학 심포지엄’을 열었습니다.
열려오고 있는 미래 문명은 물질과 정신을 통합하는 새로운 과학을 토대로 전개된다는 인식 위에서, 전환기 과학 각 분야의 추세를 파악하고 첨단 정보의 국제적 교류를 활성화하는 데 기여한다.
심포지엄과 워크샵에는 국내외의 손꼽히는 연구자들이 연사로 함께했습니다. 특히 제13회(2010, ‘뇌과학과 건강’)에는 한국을 대표하는 뇌과학자들이, 여러 회차에 걸쳐 세계적 석학들이 무대에 올랐습니다.
심포지엄과 홀로스의 활동은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운영위원회가 함께 이끌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