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백일학교 일상: 목련꽃잎차 만들기 대작전!

안녕하세요! 청년 백일학교의 일상을 나누는 온비입니다^^
어제는 수국을 심었던 하루를 여러분들께 공유를 해 드렸는데요,
오늘은 청년 백일학교 식구들 모두 모여
목련 꽃잎차를 만들기 위한 첫번째 작업인,
목련 꽃잎을 채취했답니다 ㅎㅎ
함양수련원에 있는 목련나무는 키가 참 큰데요,
과연 목련꽃을 어떻게 채취했을까요? ㅎㅎ
꽃잎이 아직인, 꽃봉오리만 나뭇가지에
대롱대롱 달려있었던 때가 엊그제인 것 같은데
지금은 목련이 조금씩 조금씩 꽃잎을 펼치기 시작했어요!
만개한 목련을 가만히 보고 있으니
하늘하늘 새하얀 웨딩드레스가 떠오르네요ㅎ
잠시 목련꽃 구경을 하고,
바로 채취 작업에 돌입했어요.
처음에는 맨손으로 사다리 위에 올라가서
꽃잎 하나하나 손으로 땄었는데,
손이 닿지 않는 곳은 딸 수가 없더라구요.
그러던 중 선생님께서 가지 자르는 도구를 가져오셨어요.
기다란 봉 끝에 집게가 달려 있어서
손잡이를 꽉 쥐면 집게가 닫히면서 나뭇가지가 잘려 나갔어요.
저희는 바로 이 도구를 가지고 목련꽃잎을 채취했어요. ^^
그 다음 타자는 바로 저와 통무님이에요.
각자 집게 하나씩 들고
저 멀리에 있는 목련꽃을 채취했어요.
이 집게로는 나뭇가지도 자를 수 있어서
꽃잎이 많이 달린 가지를 바로 자르기도 했어요.
목련 한 송이 성공!
사다리 꼭대기 위에 앉아
베테랑 포스를 풀풀 풍기며
가지를 자르고 있는 청년 백일학교 7기 학생,
통무님 ㅋㅋ
목련 채취 베테랑다운 모습이 풀풀
각자 목련 포토존에서 사진 찰칵!
목련을 가지채 자르니
부케를 쉽게 만들 수 있었어요 (ㅋㅋ)
꽃 향기를 맡자마자
깊게 퍼지는 진한 목련꽃의 향.
목련나무는 거의 키가 커서
그 향을 직접 맡은 적이 없었는데,
오늘을 꽃을 따자마자 바로 코에 대고
킁킁 거렸던 것 같아요.
향이 너무 좋았어요! ㅎㅎ
저와 통무님이 목련을 채취하면
은빛님과 자형님은 꽃잎만 모아서
채반에 놓고 햇볕에 말리는 작업을 했어요.
쨍쨍한 햇볕 아래에 목련 꽃잎을
2~3일 정도 말리면 된답니다 ^^
모든 작업을 마치고 나서
새하얀 목련 꽃잎과 함께 브이 :)
[출처] 청년 백일학교 일상: 목련꽃잎차 만들기 대작전!|작성자 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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