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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에 대한 나의 생각을 보고 있음을 확인하다


 


조르바(재무설계사) 

‘깨어있기’에서 말하는 감지(感知)가 무엇인지 분명하게 알게 된 것만으로도 이번 워크샵이 제게 큰 의미가 있었습니다. 그동안 내가 보는 것이 실제라고 생각했지만, 감지(感知) 차원을 알았기 때문에 이제는 내가 대상을 보는 것이 아니라 대상에 관한 내 생각을 보는 것이라는 것을 분명히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워크샵 둘째 날 밤에 잠자다가 일어났는데 문득 이런 통찰이 왔습니다. “아, 내가 내 생각을 계속 보고 있구나!! 그래서 내가 생각하던 대로 보는구나”라고 말입니다. 사람이 생각하는 것이 강해지면 믿음이 생기게 되는데 믿는 대로 보게 되는 것이, 생각으로 ‘뭔가를 이루기 위해 굳건한 믿음을 가져야 성취할 수 있다’는 차원이 아니라, 이렇게 실제적인 경험의 차원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것으로도 감사하는데, 다만 아직 감각(感覺) 차원이 분명하지 않습니다. 감지(感知) 속의 형태와 질을 갈라내어서 내려놓고 보는 감각(感覺) 연습이 잘 안되는 것을 보면, 제가 아직 제 생각이나 믿음으로 붙잡고 있는 게 굉장히 많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심화에서 확인하겠습니다.

홀로스 2018-03-13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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