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자신이 쏟은 시간과 노력만큼 좋은 결과를 얻고 싶어 하는 기대와 굳은 신념이 있습니다. 하지만 때로는 그 기대감이 결과값에 대한 집착으로 이어져 우리를 더 불안하고 무겁게 만듭니다. 이번 모임에서는 시험 준비 경험을 통해, 결과에 연연하기보다 '지금 할 수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 나누었습니다. 선생님께선 과거나 미래로 에너지를 분산시키지 않고 현재에 온전히 집중할 때 비로소 진정한 최선을 다할 수 있으며, 그럴 때 결과에 상관없이 삶의 흐름을 가볍게 수용할 수 있다고 강조하셨습니다. 또한, 지식을 쌓는 정성을 다하되 실전에서는 불안해하지 않고 무의식에서 나오는 직관을 믿고 선택하는 연습이 필요하다는 점도 배웠습니다.
일상 속 무의식적인 습관을 다스리고 자아를 단단하게 세우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졌습니다. 늦은 밤까지 스마트폰을 놓지 못해 피로가 누적되고 에너지가 낭비되는 현상에 대해, 선생님은 우리의 의식적인 의지보다 무의식적인 습관(관성)이 훨씬 더 강력하다고 지적하셨습니다. 그렇기에 단순히 의지만으로 고치려 하기보다는 스마트폰을 가두는 등 물리적으로 환경을 차단해 버리는 것이 지혜로운 방법이라고 조언하셨습니다. 아울러 관계나 삶 속에서 자아가 약해져 중심을 잡기 어려울 때는, 아주 작고 사소한 일이라도 끝까지 해내어 '성공 경험'을 쌓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셨습니다. 포기하지 않고 작은 성취를 반복하며 특정한 방향으로 나아가는 에너지를 기를 때 비로소 건강하고 강건한 자아가 형성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삶의 큰 목표나 기대가 사라진 후 찾아온 깊은 무기력함에 대한 고민도 나누었습니다. 선생님께선 기존에 의지하던 생각의 둑이 무너지고 혼돈이 찾아오는 것은, 더 포괄적이고 새로운 삶의 질서가 생겨나는 자연스러운 과정임을 짚어주셨습니다. 인간의 일에 최선을 다하되 하늘의 뜻에 맡긴다는 '진인사 대천명'의 참뜻은, 최선의 결과를 내 것으로 만들려는 자아의 욕심에서 벗어나 어떤 결과가 와도 괜찮은 사람이 되는 것임을 배웠습니다. 특히 마음이 아프고 무기력할지라도 단 10%의 남은 의지로 묵묵히 내 할 일을 계속해 나갈 때, 결국 '나는 내 무기력이나 아픔보다 훨씬 더 큰 존재'라는 것을 실감하게 된다는 선생님의 경험담은 깊은 울림을 주었습니다.
이번 달의 실천 주제는 각자의 자리에서 '지금 할 수 있는 만큼 최선을 다하기', '스마트폰을 줄이고 주의를 빼앗기지 않게 지금 이 순간 집중하기', 그리고 '어떤 의미나 결과를 따지지 않고 루틴대로 그냥 하기'입니다. (정리: 의솔 님)
** 청년모임은 매월 첫주나 둘째주 토요일에 진행되니 관심있는 35세 이하 청년들은 신청바랍니다(신청시 간단한 자기소개와 신청이유를 기록해여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한번 참여하면 최소 6개월 이상은 참여를 기본으로 하니 참고하십시오).
(10월) 77차 깨어있기 청년모임이 있었습니다
일시 : 2026-10-03

누구나 자신이 쏟은 시간과 노력만큼 좋은 결과를 얻고 싶어 하는 기대와 굳은 신념이 있습니다. 하지만 때로는 그 기대감이 결과값에 대한 집착으로 이어져 우리를 더 불안하고 무겁게 만듭니다. 이번 모임에서는 시험 준비 경험을 통해, 결과에 연연하기보다 '지금 할 수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 나누었습니다. 선생님께선 과거나 미래로 에너지를 분산시키지 않고 현재에 온전히 집중할 때 비로소 진정한 최선을 다할 수 있으며, 그럴 때 결과에 상관없이 삶의 흐름을 가볍게 수용할 수 있다고 강조하셨습니다. 또한, 지식을 쌓는 정성을 다하되 실전에서는 불안해하지 않고 무의식에서 나오는 직관을 믿고 선택하는 연습이 필요하다는 점도 배웠습니다.
일상 속 무의식적인 습관을 다스리고 자아를 단단하게 세우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졌습니다. 늦은 밤까지 스마트폰을 놓지 못해 피로가 누적되고 에너지가 낭비되는 현상에 대해, 선생님은 우리의 의식적인 의지보다 무의식적인 습관(관성)이 훨씬 더 강력하다고 지적하셨습니다. 그렇기에 단순히 의지만으로 고치려 하기보다는 스마트폰을 가두는 등 물리적으로 환경을 차단해 버리는 것이 지혜로운 방법이라고 조언하셨습니다. 아울러 관계나 삶 속에서 자아가 약해져 중심을 잡기 어려울 때는, 아주 작고 사소한 일이라도 끝까지 해내어 '성공 경험'을 쌓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셨습니다. 포기하지 않고 작은 성취를 반복하며 특정한 방향으로 나아가는 에너지를 기를 때 비로소 건강하고 강건한 자아가 형성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삶의 큰 목표나 기대가 사라진 후 찾아온 깊은 무기력함에 대한 고민도 나누었습니다. 선생님께선 기존에 의지하던 생각의 둑이 무너지고 혼돈이 찾아오는 것은, 더 포괄적이고 새로운 삶의 질서가 생겨나는 자연스러운 과정임을 짚어주셨습니다. 인간의 일에 최선을 다하되 하늘의 뜻에 맡긴다는 '진인사 대천명'의 참뜻은, 최선의 결과를 내 것으로 만들려는 자아의 욕심에서 벗어나 어떤 결과가 와도 괜찮은 사람이 되는 것임을 배웠습니다. 특히 마음이 아프고 무기력할지라도 단 10%의 남은 의지로 묵묵히 내 할 일을 계속해 나갈 때, 결국 '나는 내 무기력이나 아픔보다 훨씬 더 큰 존재'라는 것을 실감하게 된다는 선생님의 경험담은 깊은 울림을 주었습니다.
이번 달의 실천 주제는 각자의 자리에서 '지금 할 수 있는 만큼 최선을 다하기', '스마트폰을 줄이고 주의를 빼앗기지 않게 지금 이 순간 집중하기', 그리고 '어떤 의미나 결과를 따지지 않고 루틴대로 그냥 하기'입니다. (정리: 의솔 님)
** 청년모임은 매월 첫주나 둘째주 토요일에 진행되니 관심있는 35세 이하 청년들은 신청바랍니다(신청시 간단한 자기소개와 신청이유를 기록해여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한번 참여하면 최소 6개월 이상은 참여를 기본으로 하니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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