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호] 침경(鍼經)
이홍재 박사
30여년 이상 침술을 연구하고 가르쳤으며 해외에 여러 침술대학을 세운 이홍재 박사가 우리 일상의 질병대부분을 이루는 1 0 0가지 질병다루기를 소개합니다. 이홍재 박사는 3월 중순 미국 대학설립건으로 떠나게 됩니다. 그전에 실질적인 내용이 1개월 강좌로 이루어질 예정인데 이번 강좌는 침을 주로 다루지만 경락과 침·편자를 다루는 종합적인 체험 시간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편집자 주)
소양학파에대한 간단한 소개
소양학파의 창시배경 수 만 년 간 인류문화의 발달에 따라 질병을 다스리는 의술 역시 발달하여 중요한 문화로 정착하였습니다. 환자를 보살핀 경험이 후세에 전수되어 더 숙달되고인류문화에 기여하게 됩니다. 이런 의술문화의 발전과정에서 환자의 기본적인 상태를 여덟 가지로 구별하여 팔강(八綱)이라 했습니다. 팔강은 음양, 표리, 한열, 허실(陰陽, 裏表, 寒熱, 虛實)의 4대 강령인데, 음, 리, 한, 허증은보법으로 다스리고 양, 표, 열, 실증은 사법으로 다스린다는 기준을 정하여 제시한 것입니다. 팔강은 환자를 진단하는 한의학의 기본이 되었고 수 천 년을 그렇게 답습해 오면서 이전의 발생할 수 있던 부작용을 미연에 방지하는데 기여하였으며 환자의 치료효과를 획기적으로 증가시켰습니다. 팔강의 기틀은 탁월하고 견고한 것이어서 지금까지는 이러한기틀에 대하여 이의를 제기할만한 개연성이 없었습니다. 현대 산업사회의 도래로 질병이 복잡하고 다양해졌으며 서양의학의 눈부신 발달과 확장으로 기존의 전통의술과 문화적 충돌이 제기되었습니다. 그럼과 동시에 기존의 경험에 의해 작성되었던 전통의술의 학문적 구조와 효과를 과학적으로 입증하지 않으면 안 될시대적 요구에직면하고 있습니다. (이하생략, 전문은 아래 PDF를 보세요.)
151침경(10-1).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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