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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스



[58호] 돌아보기

 

이동호 


내가 너에게 잘못한 것은 ‘죄책감’으로, 너가 나에게 잘못한 것은‘분노’로 저장된다. 나가 나에 대해서는 교만과 자기비하라는 두가지로 내면에 저장된다. 이 모든 것들이 갈등을 일으킨다. 그리고 돌아보기가 그것을 해소시켜준다. 저자는 이상의 원리들을 사례를 들어 쉽게 잘 설명해주고 있습니다(편집자 주).


우리는 누구나 행복하게 살고자 한다. 그러나 늘 고통과 행복 사이를 방황한다. 그러면 그 행복이란 고통에 상대적인 것일 뿐이다. 절대 행복이 아닌 것이다. 참 행복이란 무엇일까? 마음에서 갈등이 사라지는 온전한 평화일 것이다. 이 말에 동의하지 아니하는 사람들도 있을 수 있겠다. 허나‘온전한’이란 말
이 의미하듯이 상대적 행복이 아니고 절대적 행복은 마음에서 갈등의 소멸이 아닐까?
현재에 누구나 마음에 갈등이 있다. 이러한 갈등은 과거갈등과 미래갈등이다. 과거갈등은 살아오며 실체적으로 쌓인 갈등이다. 미래갈등은 아직 오지 아니한 비실체적인 것에 대한 갈등이며 주된 것이‘근심과 바램’이다. 근심, 걱정, 바램이란 개아소멸에 대한 두려움에서 기인한 것이므로 보다 근원적인 것이기에 나중에 하여야 할 문제이다. 그러므로 과거갈등을 먼저 사라지게 하고 그 다음에 미래갈등을 닦게 된다.(생략)

 

 

064돌아보기(10-4).pdf

 

홀로스 2015-12-04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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