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7차 백일학교 졸업발표가 있었습니다
5월에 시작된 37차(원격 4차) 백일학교의 졸업발표가 8월 15일에 함양과 줌, 온오프라인 동시로 진행되었습니다.늘 밖을 향해 주의가 나가던 삶에서 안을 향하게 한 두 질문, 그것을 중심으로 100일간 탐구해 마음에 나타나는 모든 것을 대상으로 보는 계기를 만나게 되었다는 향기 님의 발표가 있었습니다.그후 월인 님의 ‘식과 견’의 관찰에 대한 강의와 질문대답 시간이 이어졌습니다.월인님 강의 자기관찰의 두 방법, ‘식과 견’식(識)은 보고 ‘안다’는 의미입니다. 견(見)은 지금 ‘본다’는 뜻입니다. 대부분은 ‘식’으로 관찰을 하면서 자신은 ‘견’속에 있다고 여깁니다. 마음을 관찰하면서 마음이 ‘이렇구나’하고 안다고 여겨지면 그것은 모두 ‘식’으로 관찰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관찰은 진전이 거의 없습니다. 통찰은 ‘견’을 통해 일어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는 것이 ‘견’ 하는 것일까요?기님 졸업발표 내용마음에서 느껴지는 모든 것은 대상임을 안다는 것. 나는 누구인가. 관계에 따라 달라지는 나. 늘 밖을 향하던 나의 삶. 백일학교까지 오게 된 길. 나를 붙잡아 준 두 질문. 21개의 공통주제는 워밍업이었다. 섬세하게 보고, 듣고, 맛보고. 인식의 허구. 반복과 답답함. 질문이 깊어지다. '나'라는 느낌이 올라온 때. '나'는 과거와 미래를 기반으로 한다. '내가 할거야'라는 의도도 하나의 작용이었다. 넝쿨과 '나'. 복숭아와 나. 비교하지 않고 먹어본다면?. '나'라는 것이 있는가?. 대상임을 안다는 것. 나타난 것은 사라지고, 사라지는 것은 대상이다. 다시 지금여기에서앞으로도 일상에서 틀지워진 자아로부터 자유로워져 활기찬 생활을 해나가시기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더불어 10월 1일부터 38차(원격5차) 백일학교를 시작합니다. 일상에서 스스로를 관찰하는 습관을 100일간 연습하여 일상이 진리의 장이 되도록 하는 이 과정에 많은 관심 바랍니다. 관심있는 분은 사무실로 연락 바랍니다(연락처: 02-747-2261).[관련 프로그램] 홀로스평생교육원 [백일학교] 과정[관련 페이지] 백일학교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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