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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인회] 돛과 텐세그리티

삶과 나라는 텐세그리티 : 내가 '나'라고 여기는 마음은 마음 자체에서 극히 작은 일부에 불과하며, 이 '나'를 사용해야할 '무엇'으로 인식하고 바라볼 때 나는 근본적인 자리에 가 있게 된다는 것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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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28~29일엔 지원님의 도움으로 여수에 가서 관성을 다루기 사전 모임겸 오인회 MT를 다녀왔습니다. 지원님이 요트 두 대와 모터보트 한 대를 내주셔서 30여명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먼저 2시쯤 모여 3시부터 관성 다루기의 핵심인 텐세그리티 개념과, 느낌, 상(相), 스토리에 대해 짧은 강의와 대담이 있었고, 27일 저녁에는 요트를 타며 즐거이 밤바다를 누리고 왔습니다. 중간에 폭죽을 터트리며 불꽃놀이도 하고, 요트의 멋진 모습과 흔들림 속의 유연함을 경험하며 여수 해상공원을 구경하였습니다.

다음날 아침에는 잠시 ‘움직이지 않음’에 기반한 ‘움직임’의 원활한 활동인 전자전달계, 감정의 움직임, 신체의 에너지 흐름, 마음의 기준에 기반한 의식의 흐름에 대한 강의가 있었고, 한팀은 차를 마시며 영화를 보고, 한팀은 바다로 가서 수영을 즐겼습니다.

곧이어 있을 8월 11의 관성다루기 워크샵에서 만날 것을 기약하며 아쉽게 헤어졌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아래는 강의 개요입니다. 참고로 올려드립니다.

. 사이매틱스 : 노드라 불리는 진동이 없는 곳을 중심으로 모래 알갱이가 모인다. 즉, 진동이 없는 부위는 고정되고 머물고, 기준이 되며 현상화 하고, 진동이 있는 부위는 비고, 끊임없이 흔들리며, 부단한 상황으로 가득차 있다.

. 물질육체 : 세포의 전자전달계를 살펴보면, 삶에서 머무는 곳은 변화없는 세포벽과 같다, 반면 삶의 상황은 끊임없는 변화가 무쌍하다

. 에너지 몸체 : 인체의 에너지 중심인 나디라 불리는 에너지가 머무는 곳, 그곳을 중심으로 끊임없는 에너지 활동이 일어난다.

. 감정 몸체 : 고정된 ‘이래야 한다’라는 기준을 중심으로 상황이 오면 반응하며 움직임이 일어난다.

. 기질체 : 습관적인 자기 기질을 중심으로 자아가 작동하고 있다.

. 의식체 : 그런데 그 '나'와 '기질'이 바로 돛과 배와 같이 일종의 텐세그리티 구조를 이룬다. 그래서 상황의 바람이 돛을 팽팽하게 하면, 즉 상황과 목적을 향한 나의 의도가 만나 힘을 받으면 ‘나’의 부분에 특정한 ‘느낌’이 난다. 그 느낌 또는 압력은 특정한 방향으로 가는 대가이기도 하고 동력원이 되기도 한다.

. 정다면체 : 완전한 관계를 상징하는 정다면체는, 예를 들어 정사면체는 각각의 개체가 서로서로에게서 같은 ‘거리(감)’을 유지하고, 좌우와 같은 ‘각도’를 유지할 때 이루어진다. 그래서 완벽한 관계가 이루어지면 움직임은 멈추고 갈등도 질병도 불편도 없다. 그러나 이 관계는 상황의 변화로 인해 다시 깨어지고 완벽한 관계를 향한 ‘움직임’은 또 일어나게 된다

. 텐세그리티 : 텐세그리티는 전체적인 조화와 균형이고, 그것을 손상시키는 압력이 오면 ‘느낌’이 오게되며, 거기에서 원형으로 복원되는 것이 회복이다. 쉽게 원형으로 회복되는 것이 복원력이고, 탄력성이다. 어떤 찌그러진 상황으로부터도 쉽게 복원하는 마음이 바로 '머물지 않는 마음'이다. 찌그러진 상황의 느낌에 머물지 않는 것이다

. 상을 경험적으로 파악하고, 거기서 벗어난다는 것은 살아있는 균형을 발견한다는 것이다

. 삶이란 : 상황이라는 바람을 맞아, 경험의 흔적인 ‘나’라는 돛이 펼쳐지며, 상황의 바람에 저항과 끌림을 일으키고, 거기서 오는 ‘힘’으로 ‘느낌’이 일어나며, 그 느낌을 동력으로 배는 특정한 방향으로 움직인다. 그 움직임이 존재계라는 바다에 파도를 일으키고, 그 파도가 출렁임을 만들어내어 전 존재계가 ‘살아있게’ 하는데 일조를 한다. 모든 존재는 이렇게 존재의 파도를 일으키니, 이 저항과 끌림은 존재계를 유지시키는 중요한 ‘힘, 에너지’이다 그 가운데 균형과 조화를 중심삼아 움직이는 것이 중용이며, 살아있는 균형이다.

 

[관련 강좌]
관성 다루기 - 감정, 텐세그리티
[관련 기사]
관성을 넘어가기-감정, 느낌, 텐세그리티

월인(越因)은 '인연을 넘어서'라는 뜻입니다. 이 세상 만물과 우리 내면은 모두 '이것이 있음으로 해서 저것이 있다는 인연법칙의 소산입니다. 서로가 서로의 원인이 되어주고 있지요. 그 어느 것도 변함없는 제1원인인 것은 없습니다. 우스펜스키의 말대로 '미지(未知)가 미지를 정의하는' 현상이지요. 그것은 외부 물질세계와 내부 정신세게를 망라하여 모두 그렇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서로가 서로의 존재를 의존하는 '인연'의 '뿌리없음'을 보면 이제 인연을 넘어서게 됩니다. 인연의 파도를 넘어선 그곳에 근원의 물만이 있을 뿐입니다. 그의 모양은 이런 저런 파도로 가득하지만 모양을 넘어선 그곳에 근원의 물만이 있을 뿐입니다. 그의 모양은 이런 저런 파도록 가득하지만 모양을 넘어선 그곳엔 오직 아무런 모양도 없는 '물'만이 존재하는 것과 같습니다. 우리의 본성은 바로 이 인연의 세계를 넘어서 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내용을 말하는 모든 이들을 대신해 월인이라 이름하였습니다.
그 인연의 세계를 넘어 있는 곳을 향하여...
월인[越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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