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호] 보이지 않는 은줄로 연결된 가족의 형태장
이원규 루퍼트 쉘드레이크는 인체에 형태형성장이라는 에너지장이 있어 거기에 세대에서 세대로 이어진 개체의 정보가 기록되어 있다는 놀라운 이론을 발표하여 세간에 찬사와 비난을 함께 받았습니다. 여기에 한걸음 더 나아가 한 가족에 그 가족 고유의 형태장이 있어 이들을 연결시켜주고 있으며 영향을 주고 받고 있다는 것을 경험적으로 실증해보이는 이가 있습니다. 그는 독일을 버트 헬링거 씨입니다. 그는 '가족세우기'라는 독특한 테라피를 통해 개인의 어려움을 가족의 어려움으로 확대하여 쉽게 풀어내고 있어 소개해봅니다. 최근 독일에서 그에게 가족세우기를 5년여 동안 배우고 온 박이호 선생이 한국에서 워크샵을 열기 시작했습니다. 먼저 지난 일요일(2월 24일) 구로구의 한 교회에서 가족세우기 워크샵이 있다기에 참관차 다녀왔습니다. 필자가 직접 참여하여 대역을 하기도 했지만 보는 것만으로도 참으로 신선한 체험과 통찰을 얻었을 수 있는 워크샵 이었습니다. 20여명이 참여하였는데 한분에 대한 것만 간략히 적어본 내용입니다(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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