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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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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25年 1月: 그대의 짐을 신의 발아래에 내려놓아라
  5. 2024年 11月: 직관적인 인식
  6. 2024年 9月: 파도를 인정하되 바다와 함께한다

[65호] 그리고 당신을 사랑할 수 없어서 진정 미안합니다
by 미내사 on 15:20:52 in 무료기사☆

 달마&풀라


크게 보시려면 클릭~이 글은 지난 6월에 있었던 가족세우기의 한 사례입니다. 많은 가족들이 마음속에 서로의 어긋난 회환과 아픔, 분노의 에너지로 짜여진 그물로 연결되어 살고 있음을 봅니다. 그것이 때로는 미약한 것이기는 하나 커다란 불편으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이때 서로를 인정하고, 사죄하는 말 한마디와 태도가 전체 에너지 그물을 온전하게 함을 봅니다(편집자 주) .

 [관련기사]
- 그리고 당신을 사랑할 수 없어서 진정 미안합니다
- 사랑하는 어머니, 당신은 크고 저는 작습니다
- 보이지 않는 은줄로 연결된 가족의 형태장
- 영의 얽힘과 풀림에 관한 대화 - 존재를 경외하기 3
[관련강좌]
- 가족세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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