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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여기 19-4호 (2014년 7/8월호)

by 이원규 on 10:40:53 in 지금여기 과월호

별책 : 없음

발행처 : 미내사클럽
발행인 : 이원규
발행일 : 2014.7.15
통권 : 112 호
페이지수 : 264 쪽
조회 : 60회
의견 : 0개
추천 : 0분


 

 

 

■ 발행인의 말

용서


■  마음 다루기

자연의 영원성 _ 루퍼트 스피라
우리는 의식 밖의 세계를 인식할 수 없다고 말하는 저자는, 우리에게 '보이는' 세계는 우리가 '보는' 세계와 분리될 수 없고, 보는 세계는 우리의 '의식'을 떠나서는 있을 수 없으므로, 저 밖이라고 여기는 세계는 결국 우리 '의식'의 세계임을 직관하라고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저 밖이라는 현상의 변함없는 실체가 '의식' 자체와 다르지 않다는 것을...(편집자 주).

깨달음의 신비 - U. G.라는 사람의 비이성적인 생각(6부) _  우팔루리 고팔라 크리슈나무르티
'나'는 결코'나'가 사라진 상태를 경험할 수 없습니다. 그 상태를 경험하려는 노력, '나'를 바꾸려는노력, 그것이 의식, 무의식층에서마저 전적으로 내려놓아질 때 생애 최초의 평안과 자유가 온다는 것을 말합니다(편집자 주).

실천적 질서 _  카를로스 카스타네다
『또 하나의 현실』이라는 책으로 유명한 카를로스 카스타네다는 자신이 경험한 인디언 페요테(환각물질)를 토한 다차원 현실이 스스로를 어떻게 변화시켰으며, 그 학생인 식자識者가 되기 위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말합니다. '식자'가 되기 위해 개인은 물러서지 않는 전사가 되어야 한다는 한마디는 모든 수행의 지침 중 하나이기에 큰 울림으로 다가옵니다(편집자 주).

극성-모든 것은 동시에 있고, 없다_ 세 명의 입문자
현상세계는 늘 이것과 저것이 있고 높고 낮음이 있는 듯 보이지만 진정으로 높고 낮음이란 있는 것인가? 그것은 하나의 이 끝과 저 끝이 아닌가? 그같은 관점에서 보면 세상의 모든 것은 이렇게 양극단으로 이루어진 하나이기에 양극단은 서로에게서 서로에게로 변환될 수 있고 결국에는 양 극단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그 극단을 사용할 수 있게 됨을 이야기합니다(편집자 주).

존재의 평온(5부) _ 진 클라인
우리는 주객관계로 자신을 대상화하여 습관적으로 '자신'을 방어하고 있으나 방어할 자신이 내적인 이미지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면 온전한 자유가 주어짐을 이야기합니다(편집자 주).

가슴 열림-무한에너지의 원천 _ 마이클 싱어
우리가 가슴을 닫지만 않으면 무한에너지의 원천에 늘 접해 있으며 그것을 쓸 수 있음을 말합니다(편집자 주).

무한과의 충돌 _ 제리 캐츠
아무 이유와 조건 없이 어느날 무한의 영역에 발을 들여놓은 한 여성의 경험과 그 의미를 이야기합니다(편집자 주).


■ 몸 다루기

심신 장애의 핵심은 무의식적 마음에 있다 _ 존 사노
심신 장애의 근본원인이 무의식 영역에 있으며, 그 목적은 의식적 마음의 관심을 다른 곳으로 돌리기 위함이라고 말하는 저자는, 긴장근육염 증후군이라는 고통스러운 장애를 다루며 그 메커니즘을 밝혀냅니다. 그는 증상의 유형과, 해당하는 신체 부위가 어디인가는 중요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팔 힘줄에 가벼운 산소 결핍만 일으켜도 통증이 생기는데 이것이 테니스엘보Tennis Elbow라는 병이며, 무의식이 주의를 신체 통증으로 돌리기 위해 사용할 수 있는 질병이라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무의식이 주의를 돌리려는 원천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일례로 사회적으로 용인되지 않는 자신의 격노rage를 의식이 알아채지 못하도록 하기 위함이라고 합니다(편집자 주).

생명의 중개자, 물(2부) _ 박의규
회원 한 분이 난치병이라 일컬어지는 화폐상 습진으로 8개월을 고생하다가 이 글의 처방대로 천일염 소금물을 마셔 깨끗이 나아졌다는 소식을 듣고 공감이 되어 소개합니다. 다소 딱딱하지만 천천히 읽어보십시오(편집자 주).

휄든크라이스 방식- 움직임을 통한 심신학습 수련 _ 도소은
휄든크라이스 방식은 인간대뇌 기능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학습조건 하에서 움직임을 공부하는 학습방식으로, 1942년경 모셰 휄든크라이스 박사에 의해 개발된 후 세계적으로 차별화된 몸과 마음의 철학에 기반하여 기적과도 같은 몸과 마음의 변화 효과를 바탕으로 최근까지 꾸준하게 확산되고 있고 국내에서도 2006년부터 휄든크라이스 코리아를 통해 소개되기 시작했습니다. 핵심 특징은 바로 대뇌 기능을 최대한으로 활용하기 위한 학습조건으로 (1)움직임에 주의를 기울여 (2)느리고 가볍고 부드럽고 작게 (3)쉽고 편한 만큼 (4)긴장을 풀어가며 (5)변화를 주어가며 학습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휄든크라이스 방식 움직임을 통한 심신학습 수련프로그램인 Mind Body Studies Practice(MBSP)는 휄든크라이스 방식Feldenkrias Method의 정통 계보로서 휄든크라이스의 수제자인 미아 시걸Mia Siegal과 그 딸 리오나 개스터Leona Gaster 등에 의해 개발된 프로그램인데, 이 글에서는 MBSP의 주요 원리와 특징을 소개하고 MBSP가 어떻게 우리를 움직임을 통한 깨달음의 길로 들어서게 하는지를 살펴봅니다(저자 주).


생명의 기본 현상을 순환으로 봐야 한의학이 풀린다(1부) _ 이학로
한의학을 배우고 개원을 하여 처음 시작한 진료, 그러나 배움과 실제의 치료는 괴리가 있고 거기서 진정한 치료의 길을 발견해가기 시작한 한의치료 탐구의 길을 소개합니다(편집자 주).

활력을 늘리고 질병은 줄이는 비타민C와 MSM(2부) _ 월터 라스트
비타민C와 MSM의 효과를 그 반응과 부작용에 대해 이야기합니다(편집자 주).


■ 근본 경험

찾는 걸음을 멈출 때 자유는 드러난다(2부) _ 성지


■ 후기

깨어있기 심화과정 _ 연주 외
깨어있기 기초과정 _ 메타 외
깨어있기 계절수업 _ 자은
헬든의 초심기르기 _ 도결 외
나와의 소통 _ 정OO 외


■ 칼럼

김흥호 선생의 ‘기독교 경전강의’ (28)  권리의 포기
힘껏 일하고 필요한 만큼만 받는 사랑의 세계, 바로 그 이유 없이 정성을 쏟는 생명력의 세계에 대해 이야기합니다(편집자 주).

용타스님의 세상 사람들의 행복과 해탈을 위하여 (17) 수행공덕담-표현의 공덕
일상의 해탈감, 자유감을 주는 다양한 수행의 공덕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단순한 것 같은 진정성 있는 수행이 어떻게 자유로움을 주는지 잘 보여줍니다(편집자 주).

시   _ 이병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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