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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의식하는 자’가 아니라 의식이다 _슈리 푼자 | 읽어주는 지금여기 22-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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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지금여기 3/4월호(22-2호)에 실린 글 중 하나인 슈리 푼자(파파지)의 그대는 ‘의식하는 자’가 아니라 의식이다에 대해 들려드립니다.



자유 후에도 여전히 살아야 합니다. 세상은 여전히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대의 삶은 자비로워질 것입니다. 단지 서로 사랑하십시오. 그리고 어떤 것에도 미움을 갖지 마십시오. 이것은 그대 자신과 그대가 사물을 다루는 법에 좌우됩니다. 즉 이 ‘나’가 자아에서 오는가, 그 어느 곳에도 속하지 않는 곳에서 오는가에 달려 있습니다. 그 어느 곳에도 속하지 않는 곳에서 오는 ‘나’는 전 우주를 가집니다. 이것이 전체적인 이해입니다(저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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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내용은 《공의 춤》(슈리 뿐자, 슈리크리슈나다스아쉬람)에서 발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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