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해지려 애쓰는 자가 없는, 살아있는 고요함 _진 클라인 | 읽어주는 지금여기 21-5호
오늘은 지금여기 9/10월호(21-5호)에 실린 글 중 하나인 ‘고요해지려 애쓰는 자가 없는 살아있는 고요함’에 대해 들려드립니다.
창조성은 궁극성의 표현이지만 궁극적인 존재로서의 자신을 망각할 때 불안함과 동일시가 창조됩니다. 자아와 같은, 소위 대상의 세계는 투사일 뿐입니다. 내가 이것 혹은 저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상상의 일부, 즉 환각일 뿐입니다. 스승은 자신의 조건 없는 임재와 선물로서의 가르침으로 당신이 대상도, 자아도 아니라는 것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당신 자신은 근본적으로 대상화될 수 없습니다. 여기에는 시간과 공간이 끼어 들 수 없습니다...(저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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