앎의 요가(3부) _제리 슈와츠 | 읽어주는 지금여기 (25-6호)
오늘은 지금여기 11/12월호(25-6호)에 실린 글 중 하나인 ‘앎의 요가(3부)’에 대해 들려드립니다.
그러므로 “나는 누구인가?”에 대한 답은 이렇다: 나는 이런 경험하는 자아가 아니다. 만약 ‘내’가 실제라면 나는 항상 존재해야 하며, 한 순간에 이것이었다가 다음 순간에 저것이 될 수는 없다. 나는 그저 의식적인 진행형으로서, 삶을 경험하고 있다. 사실 세 가지 자아는 모두 비이원적인 자각이며, 다만 그것이 각 자아 상태에서 경험되는 특정 상태에 동일시되어 있을 뿐이다. 자각은 세 가지 상태(잠, 꿈, 깨어있는 상태)를 모두 목격한다(저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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