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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여기 10-1호 (2005년 1/2월호)

by 이원규 on 11:32:14 in 지금여기 과월호

별책 : 없음

발행처 : 미내사클럽
발행인 : 이원규
발행일 : 2005년 1월 15일
통권 : 55 호
페이지수 : 263 쪽
조회 : 1회
의견 : 0개
추천 : 0분

 

 

 

 

 

미내사&지금여기 창립 10주년 축사

005 발행인의 말-자신의 특성을 보존하면서  더 큰 전체에 융화되는 황금비율의 나선에너지, 그를 받쳐주는 근원의 세계


209 미내사&지금여기 창립 10주년 축사
올해로 미내사는 창립 10주년을 맞았습니다.
이를 기념하여 국내 및 해외 각지에서 축사를 보내주셨습니다.
정성스레 보내주신 귀한 글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한구절 한구절을 가슴에 품으며 저희는 또 한번 커다란 용기를 얻습니다.

Thank you for your valuable messages.
We are greatly encouraged by embracing your messages in our heart.
Thank you again.
  

■ 현실 다루기
027 살아있는 지구“가이아(Gaia)이론”의 탄생 ? _ 제임스 러브록
화성에 생명체가 있는지 탐사하기 위해 시작된 제임스 러브록의 대기분석 실험은 뜻하지 않게도 지구를 살아있는 생명체로 보게 했습니다. 이 글에서 그는 무질서도의 감소가 어떻게 생명체와 연관이 있는지, 지구를 왜 살아있는 생명체로 보게 되었는지 상세히 설명해줍니다.(편집자 주)

044 가이아의 뇌파를 측정한다 _ 린 맥타가트
가이아가 살아있다면 가이아의 의식을 어떤 식으로든 측정할 수 있지 않을까? R. 넬슨은 이 아이디어를 실행에 옮겨 전세계 40여 곳에서 REG(무작위 사건발생기) 네트워크를 형성해 ‘세계마음’을 측정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우연이라 할 수 없는 측정값을 얻었다. 이 글을 통해 수능시험을 보는 날은 늘 춥다는 것이 단순히 우연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편집자 주)

118  곤충의 전자기적 교신과 후각 _ 제임스 L. 오스만         
나방은 왜 불을 향해 뛰어드는 것일까? 칼라한 박사는 그것이 페로몬이라는 향기 분자뿐만 아니라 그에 동반되는 적외선 파장 때문이라고 말한다. 또 그는 선술집에서 알콜에 취한 객의 노래소리에 나방이 나선회전을 하며 끌리는 것을 보고 이것이 목소리의 저주파 소리와 섞인 특정향 때문이라는 관찰을 소개한다.(편집자 주)

172 본성과 양육 _ 매트 리들리
우리를 결정짓는 것은 타고난 본성인가 아니면 후천적으로 우리를 기르는 환경인가? 저자는 현대 유전자의 첨단 연구결과를 예시하며 그 어느쪽도 아니라고 말합니다. 유전자는 우리가 알고 있듯이 고정된 청사진이 아니라 유전자 자체가 학습을 통해 발현한다는 것입니다. 그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어보십시오.(편집자 주)

178 마음의 탄생 _ 개리 마커스
이 글이 인간의 마음이 어떻게 탄생하는가에 대한 전반적인 것을 말해주지는 않습니다. 다만 유전자가 인간을 완성시키는 완벽한 청사진이 아니라는 것을 잘 설명하고 있기에 소개합니다. 지은이는 말합니다. “유전자가 우리의 운명을 결정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자연이 우리에게 부여한바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유전자들이 실제로 무슨 일을 하는지 반드시 살펴보아야 한다.” 이 글의 설명에 장(場)의 개념, 비국소적 원형(原型), 형태형성의 개념이 포함되면 좀 더 진실에 근접한 이해가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편집자 주)


■ 몸 다루기
151 침경(鍼經) _ 이홍재
30여년 이상 침술을 연구하고 가르쳤으며 해외에 여러 침술대학을 세운 이홍재 박사가 우리 일상의 질병대부분을 이루는 100가지 질병다루기를 1개월 강좌로 소개합니다.
이홍재 박사는 3월 중순 미국 대학설립건으로 떠나게 됩니다. 그전에 이루어지는 이번 강좌는 침을 주로 다루지만 경락과 침·편자를 다루는 종합적인 체험 시간이 되리라 생각됩니다.(편집자 주)


■ 마음 다루기
052 의식의 궁극적 상태 _ 켄 윌버
켄 윌버는 근원이라 할 궁극의 의식상태를 서구적 마음으로 잘 표현해내고 있습니다. “우리들 한 사람 한 사람 모두가 ‘신을 볼 수도 없고 알 수도 없다’는 바로 이러한 사실로 인해, 그분은 알려지고 느껴지는 모든 것들 안에 계신다”는 역설을 말할 때 그는 자신의 경험의 일면을 보여주고 있는 듯 합니다. 논리를 넘어선 핵심을, 그러나 논리적으로 훌륭히 표현해내고 있는 그의 섬세한 설명을 즐겨주십시오. 특히 마지막 문구에서 확신에 찬 어조로 말하고 있는 그의 목소리를 느껴보십시오.(편집자 주)

193 장 (場), 형태(形態) 그리고 운명- 마음, 자연, 정신의 패턴들 _ 마이클 콘포티
이 글은 우리에게 직접 영향을 미치는 물리적 에너지 외에 시공간을 가로질러 영향력을 행사는 원형장(原型場)에 대해서 심도있는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원형장 자체는 비국소적(非局所的) 성격을 띠나 현상계와 국소적인 상관관계를 맺음으로써 물리적 세계에 영향력을 행사한다는 것입니다. 즉 보이지 않는 세계가 어떻게 보이는 세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그 원리를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편집자 주)


■ 이사람에게 듣는다 -Interview
099 파도로 전기를 만들어 쓰는 별학도의 자연인 _ 이영문
이영문 선생이 농사만 짓는 것이 아니라 파력을 이용해 전기를 만들어 쓰고 있다는 말을 듣고 종자재배를 하고 있다는 경남 사천의 별학도에 다녀왔습니다. 직접 가서 파력발전기도 보고 굴뚝없는 아궁이 이야기, 기계가 필요없는 우리 땅 이야기 그리고 씨앗에 왜 그리 심혈을 기울이시는지 그 뜻을 듣고 왔습니다. 앞으로 좀더 자세히 소개할 기회가 있겠지만 이번호에는 간단히 그가 만든 발전기를 소개합니다.(편집자 주)


■ 칼 럼
014 김태완 선생의‘대승찬(大乘讚)’강의 ?        -번뇌란 본래 텅비고 고요한 것 _ 김태완
이글은 김태완 선생의 강의록에서 발췌한 것으로 앞으로 몇 회에 걸쳐 소개하고자 합니다. ‘지금여기 8-2호’의 ‘오직 이것에 목말라 하라’라는 기사로 소개해 드린 바 있는 김태완 선생은 시원한 ‘물맛’을 본 후 그 맛을 전하기 위해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책을 읽는다 생각하기 보다는 강의 자리에 가 있다고 생각하고 읽으시면 더 큰 효과가 있으리라 생각됩니다.(편집자 주)

133 김흥호 선생의 ‘요한복음’ 강의 ? -변화속에 불변(不變)이 있다 _ 김흥호
앞으로 몇 회에 걸쳐 김흥호 선생의 요한복음 강의를 연재합니다. 김흥호 선생은 ‘깨달은 목사’로 알려진 분으로 지난 호 ‘마음에는 걸리는 것이 없고, 일에는 빈틈이 없다’라는 기사로 소개된 분입니다. 이 글들을 통해 성경의 깊은 맛을 느껴보십시오.(편집자 주)


■ 자연과 함께하는 스스로 회원
068 스스로 이순간을 즐기기 위한  36 가지 방법-우리와 의식적으로 교감하는 지구 _ 이원규

076 자연은 신성이 인간에게 말을 거는 언어 _ 테드 앤드류
계절이 변화하는 시점에는 에너지 소용돌이가 일어나 영적인 문을 열어주며 인간의 영성을 개화시킬 기회가 된다면서 테드는 자연이 말해주는 흐름을 따르면 신성과 쉽게 접할 수 있음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편집자 주)

089 씨앗의 힘 - 잃어버린 종자를 찾아서 _ 이영문


■ 만화 로보는 ‘명상 에세이’
107 의식으로 풀어보는 주역의 복(復)괘⑥  _ 이원규, 한정우


■ 알려드립니다
010 미내사 동정
253 정신과학학회 소식
254 미내사 웹지역통화 시스템
258 연말연시 할인 이벤트
262 미내사 네트워크 대구지역 모임
263 회원제를 다양하게 하였습니다


■ 강좌 안내
075 열 한 번째 스스로 모임
150 NLP원리와 기법을 활용한 상담스킬 워크샵 - 프랙티셔너 입문 과정 (1단계)
169 도덕경 강좌
170 소양학파 침경(針經) 강의-100가지 질병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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