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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소식지 17호] 무의식적 느낌이 틀렸다 해도...


지금여기 11-6호(2006년 11/12월호)

by 이원규 on 11:38:23 in 지금여기 과월호

별책 : [10회 심포지엄 강연록] 에너지의학(Energy Medicine)

발행처 : 미내사클럽
발행인 : 이원규
발행일 : 2006.11.15
통권 : 66 호
페이지수 : 259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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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0분

 

 

의도대로 조용히 이루기


[전문회원용 별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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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회 심포지엄 강연록] 에너지의학(Energy Medicine)
■ 발행인의 말
2 각성 인텐시브, 그리고 생명력

■ 현실 다루기
75 생체매트릭스 한국어꺼짐모드 _ 박인수
한국어가 지배하고 있는 두뇌 신경시스템 속으로 영어가 들어가 독립적인 언어시스템
으로 발전하려면 가장 큰 방해꾼인 한국어를 회피하여 우회적으로 한국어가 방심하는
사이 잠입해야 한다.그러기 위해서 우리는 명상이라는 기법을 사용한다.명상은 바로
한국어의 방심을 유도하기 때문이다.한국어꺼짐모드(이하 한꺼모드)코스 안에는 다
양한 명상기법들이 포함되어 있는데,나의 개인적인 체험에서 나온 새로운 것들과 기
존의 명상법들이 변형되어 섞여있다.그리고 학습하는 사람마다,시기마다 그 처방이
달라질 수 있도록 폭넓은 선택목록을 갖추고 있다.

107 가족 세우기 세라피 _ 달마
우리가 내적,외적 질병을 가지고 있다면 그것은 질병이 우리 심신에서 할 일을 끝마
치지 못했다는 것을 말한다고 합니다.그것을 가족 세우기를 통해 풀어 봅니다.

247 집단의식, 과학은 뭐라 하는가?? _ 로버트 케니
한 개인이 아니라 집단무의식 또는 집단의식의 힘을 공공의 이익에 맞도록 개발하고
이용해야함을 역설하고 있습니다.

■ 몸 다루기
38 몸과 마음의 조화를 위한 지극히 아름다운 방식 _ 달마
우리가 몸-마음과 대화를 하려는 이유는 무엇인가?거기에 불편함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불편함은 조화로움을 이루라고 보내는 신호이기도 하다.그 신호를 받아들
이고 다정하고 친밀하게 몸-마음의 문을 두드려보자.

118 인도의 향기, 아유르베다.
건강은 하나이고 질병은 여럿이다- 내면의 그녀와 만날 때, 당신의 아름다움은 완성된다  _ 비라모
인도에서는 몸을 흔히 신성을 담고 있는 신전이라고 표현한다.신성의 빛이 신전을 아
름답게 보이도록 만들기도 하지만,신전이 낡고 쇠락해있을 때는 신성의 빛을 제대로
누릴 수 없게 되는 것도 사실이다. 인도의 향기,아유르베다 요가 마사지는 몸의 휴식과 이완을 통해서 영혼의 휴식과 치유를 이루어낼 수 있다.

147 파동장비에서 생장고까지 _ 편집부 인터뷰
국내에서 처음으로 MRA 관련 장비를 개발하고 오랫동안 파동기기를 개발해왔으며 최
근에도 끊임없이 파동장비와 관련 기기들을 개발하고 있는 김대원 박사를 만나보았습
니다.그는 단순히 의료장비를 개발하는 분이라기보다는 삶과 죽음 사이를 다리맺는
방편으로 택한 것이 파동장비였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28시간 이상을 의식불명의 죽
음 상태를 겪은 후 달라진 그의 삶과 죽음에 대한 관점도 흥미롭습니다.

228 인체 스스로 발생시키는 치유전기 _ 황화수
지난9월 제1 0회 심포지엄에서 발표되었던 생빛요법에 대한 내용입니다.당시 현장에서
통증이 있던 분들이 붙여 보고 즉각적인 효과를 봤다고 하여 그 효력을 실감했기에
워크샵을 통해 좀더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하고자 합니다.관심있는 분들의 참
여 바랍니다.

232 마음의 기적―힐러의 탄생 _ 제인 카트라
박사학위를 받고 미국 오레곤 대학에서 건강 관련 강좌를 맡아 온 저자가 어떻게 신
비적인 치유의 길에 들어서게 되었는지,어떻게 한 사람의 치유사가 탄생되는지를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 마음 다루기
23 가슴 저리게 다가오는 말--“받은 만큼 나눠야지요.” _ 김나미
31 길 프론스달의 통찰―“모름” _ 길 프론스달
이번 호부터 객원기자로 참여하게 된 김나미 님이 미국에서 직접 인터뷰한 글입니다.
길 프론스달의 따스한 인간미가 전해져오는 글입니다.뒤에 덧붙인 ‘모름 ’과 ‘수용적
자각 ’이라는 그의 글은 깊은 통찰이 닮겨있습니다.즐겨 읽어주십시오

56 느낌의 파동 _ 프레드 알란 울프
우리가 한 사람을 가치있는 사람이라 예상하고 만나는 경험인 생각-직관-느낌-감각
사이클을 따르는지 그의 외적인 모습이나 향수 냄새를 1차적으로 받아들이고 만나는
경험인 생각-감각-느낌-직관의 사이클에 따라 어떻게 의미있는 만남이 이루어지는지
놀라운 설명이 이어집니다.

126 의도대로 조용히 이루기 _ 웨인 다이어
천기누설을 하면 일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말이 있습니다.자신이 원하는 일을 가슴
속에 품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조용히 움직이는 것,그리고 그 결과를 다른 이에게 자
랑하지 않고도 스스로 만족하는 것의 힘을 이야기 합니다.

138 까마득한 허공이 진정한 하늘은 아니다  _ 최민자
이 글은 우리 민족의 삼대 경전 중 하나인 삼일신고를 주해한 것으로,저자는 단순히
자구(子句)의 해석을 넘어 자신의 체험을 담아 경험의 깊이로 해설 하였기에 진한 느
낌을 얻게 됩니다.

158 사람들이 잠들지 못하도록 하는 파수꾼  _ 프리츠 피터스
모든 이에게 비난 받을 일을 하는 사람도 더 큰 관점에서는 유용하게 쓰이고 있음을
잘 보여줍니다.

166 ‘나’를 아는 것만이 유일한 리얼리티이다 _ 오쇼 라즈니쉬
생각보다는 ‘느낌 ’이 더 실재에 뿌리 박고 있습니다.그러나 실재한다는 그 느낌도 일
시적인 경험이라면 당신의 본체는 무엇입니까?

■ 칼럼
14 김흥호 선생의 ‘삶의   핵심에  이른  사람들’ ― 진리는 언제나 죽음과 같이 있다  ―하곡 정제두
아무리 학식이 많고 덕행이 고매해도 진리를 깨닫지 못한 사람은 결국 믿을 수 없다
는 것을 경험한 정제두는 참 진리를 찾아 죽음을 불사했고 결국 心內에 理가 있음을
보아 ‘앎 ’을 초월해 ‘앎 ’의 주인이 된다.

96 김태완 선생의‘대승찬(大乘讚)’
    한 법도 얻을 게 없는 것이 무상정등각 (無上正等覺)
“사실 법을 알고 보면 싱거워요.뭔가 대단한 진리가 있을 것 같았는데 턱 알고보니까
아무런 특별한 것이 없는겁니다 ”라는 말이 와닿습니다.그러나 아무런 특별한 것이
없다는 것을 알기가 참으로 미묘하다는 것은 아이러니 하군요!

■ 후기
174 더이상 갈 수 없다고느껴지는 그곳이 바로 전환점이다 _ 달마
각성 인텐시브가 진행되는 동안,
마음이라는 창고 안에 쌓여 있던 미완의 항목들이
당신의 의식층으로 되돌아 오게 된다.
탐구와 대화를 통해서,당신은 비로소 완성을 이루게 되고
제 임무를 완수한 항목들은 마침내 의식층으로부터 떠날 수 있게 된다.
마음이 점차로 텅 비어간다.

182 진정 미안합니다 너무 미안합니다  _ 김선희
그러면 ‘너가 누구니?’하니까.아무것도 없다.
단지 생명의 등불만 밝혀 있을 뿐.
그리고 길을 걷고 있는 발의 느낌만 있을 뿐 …
이젠 알 것 같다.매 순간순간 경험하는 자만 있을 뿐.
그걸 바라보는 자만 있을 뿐.

191 참으로 자연스럽다!  _ 박찬억
만물은 좋다거나 나쁜 것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고,
필요하거나 불필요한 것들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무엇이든 그대로 자연스러운 것이기 때문에 존재하고 있었다.

196 자성(自性)이 내게 있음을, 내가 곧 자성(自性)임을…_ 표영애
만물은 좋다거나 나쁜 것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고,
필요하거나 불필요한 것들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무엇이든 그대로 자연스러운 것이기 때문에 존재하고 있었다
  
■ 홀로스
206 홀로스 이사진과 ‘정성’회원에 참여해주세요 _ 이원규
  
■ 만화로 보는 ‘명상 에세이’
219 의식으로 풀어보는 주역의 췌(萃) 괘 3-②_ 이원규, 한정우

■ 알려드립니다
10 미내사 동정
218 정신과학학회 소식

■ 강좌 안내
54 4차 몸에게 말걸기 _ 달마&풀라
94 생체 매트릭스 한국어꺼짐모드―영어학습법 _ 박인수
117 가족세우기 _ 달마&풀라
124 아름다운 여성을 위한 아유르베다 _ 비라모
198 각성 인텐시브 워크샵 _ 달마&풀라
200 각성 인텐시브 트레이너 과정 _ 달마&풀라
201 NLP원리와 기법을 활용한 상담스킬 워크샵
     제14차 프랙티셔너 입문 과정 (숙박과정) _ 강종우
202 구르지예프의 신성무 워크샵 _ 달마&풀라
230 생빛요법 _ 황화수

■ 전문회원용 별책 11-6 미래탐구 "에너지의학(Energy Medicine)"

<목차>
주최자, 운영위원장 인사  004
심포지엄 운영위원 소개   006
심포지엄 진행요원           008
심포지엄 일정           010
심포지엄 현장스케치-사진으로 보는 10회 취산 국제 신과학심포지엄 현장         011
축사(김재수 정신과학학회 부회장)         016
제 1 강        에너지 의학의 비전-인체의 파동구조와 질병의 파동치료 / 강길전         020
제 2 강        에너지 심리학-사고장 요법과 에너지 필드 / 박형배         051
제 4 강        인간의 생체장 탐사와 ESM-생체장을 탐사하는 RFI, ESM, PIP / 손튼 스트리터         066
제 5 강        에너지 의학을 통한 자발적인 치유 -에너지 의학의 과학적 근거와 치유 / 제임스 오슈만         086
제 6 강        인체의 자연치유 전자기파를 이용한 생빛요법 / 황화수         110
제 7 강        인체의 내부 에너지 측정법 / 신상훈          124

※ 제 3강은 발표자의 요청으로 강연내용을 싣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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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인회 화요모임
    2019-01-01 19:30 ~ 2019-12-31 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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