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MBER LOGIN
공지사항
  1. 나도 사라지고 세상도 사라지는 체험
  2. 통찰력게임 여행에 초대합니다~
  3. 홀로스 공동체를 열며.. 의식의 진화와 변형을 토대로
  4. 홈페이지 후원자 명단 및 관련 안내글
  5. 대승, 현상과 본질을 뛰어넘다 중권이 나왔습니다.
  6. [소식지 17호] 무의식적 느낌이 틀렸다 해도...


지금여기 13-2호(2008년 3/4월호)

by 이원규 on 10:10:27 in 지금여기 과월호

별책 : 272 쪽

발행처 : 미내사클럽
발행인 : 이원규
발행일 : 2008.3.15
통권 : 74 호
페이지수 : 272 쪽
조회 : 5회
의견 : 0개
추천 : 0분

 

 

 

무심(無心)에 대하여

■  발행인의 말
2  경험에 빠지지 않고 경험을 사용하기
    

■  현실 다루기
21  시간은 나선(spiral)에너지의 발현② _ 데이빗 윌콕
- 미국의 에너지 연구가 톰 발론 박사는 새로운 동력원을 찾는 중에 전자기장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그가 전혀 생각지도 못한 미세한 전자기장의 치유효과를 접하면서 동력원 연구에서 전환하여 전자기장을 이용한 치유관련 서적을 쓰기도 했다. 이와 같은 만상의 연결성을 코지레프 박사 역시 미세한 비틀림장(torsion field) 연구를 통해 뜻하지 않은 시간에너지를 발견하고, 그것이 자연계 전체에 퍼져 있음을 보여주었다(편집자 주).
41  영적 각성과 객관성② _ 앨런 월리스
- 내적 관찰을 허용하지 않는 과학적 경험주의와 그것을 허용하는 불교적 경험주의의 차이점을 언급하며, 내관적 관찰법을 정련하거나 확대하여 한계없는 정신적 감지능력의 개발이 가능함을  명확히 설명합니다(편집자 주).
124  그대 자신을 치유하라④ _ 에드워드 바하
- 의사의 임무는 육체가 힘을 얻고 마음이 안정되면 관점이 넓어지도록 돕는데 있음을 설명해 줍니다(편집자 주).
180  EMDR 요법과 사자(死者)와의 교신_ 알란 봇킨
- EMDR 요법 실시 중 사자와의 생생한 대화를 통해 극도의 슬픔을 이겨낸 사례를 통해 그 가능성을 살펴봅니다(편집자 주).
200  생명의 기하학 _ 스티븐 스키너
- 기하학이라고 하면 인위적이라는 생각이 먼저 들지만, 사실 전자현미경을 통해 들여다본 생명체는 기하학적인 모습을 띄고 있음을 발견합니다. 바이러스를 보면 쉽게 알 수 있지요. 그런데 거시세계의 생명들에게서도 그것은 발견되며, 이 글에서는 그 깊은 의미를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편집자 주).

  
■  몸 다루기
79  생명정보와 바이오 프로그래밍 _ 최현묵
- 생명이라는 질서는 전체와 부분의 융합을 통해 일어나며, 부분이 협력하여 전체 속에 새로운 질서를 형성하고 또 부분 스스로 그 질서에 자신을 숙임으로써 참신한 새질서가 정착됨을 설명해주고 있습니다(편집자 주).
134  우리는 정말 연결되어 있을까?② _ 그레그 브레이든
- 홀로그래피적인 신성한 매트릭스 안에 모든 것이 존재하며, 따라서 모두는 서로 얽혀있고, 서로가 서로에게 영향을 주고 있음을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편집자 주).
151  모든 의식 상태는 저마다 자신의 몸을 가지고 있다_ 켄 윌버
- 우리의 존재는 다양한 의식상태를 이루고 그 각각이 자신의 체(?)를 가지고 있으며 그 모두를 다룰 때 진정한 건강을 이룰 수 있음을 말합니다(편집자 주).
  

■  마음 다루기
60  무심(無心)에 대하여… _ 마이스터 에크하르트
- 기독교와 불교의 공통적 핵심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그 경험적 표현을 찾아보다가 발견한 글입니다. 마이스터 에크하르트의 이 글만큼 신과 인간의 핵심을 연결해주는 글을 또다시 찾기는 쉽지 않을 듯합니다. 즐겨 읽어주십시오(편집자 주).
161  선화(仙畵)-자연의 소리 그리기에 대한 문화인류학적 해석과 전망② _ 박정진
- 문화인류학자인 저자가 선화 워크샵을 참여하고 받은 인상을
글로 풀이하였습니다(편집자 주).


■  칼럼
12  김흥호 선생의 ‘삶의   핵심에  이른  사람들’ ?_진리를 위해 생명(生命)을 내걸다―스피노자
- 자연과 신, 유일자인 실체 등을 모두 같은 개념이라고 보는 스피노자는 모든 것이 신안에 있으며 생성되는 것은 모두 신의 무한한 본성의 법칙에 의한다고 말합니다. 자연과 생명의 철학자인 그를 김흥호 선생의 눈으로 보았습니다(편집자 주).
218  김태완 선생의‘삼조승찬의 신심명(信心銘) 강의’ 세 번째_말을 해도 말이 없고, 생각을 해도 생각이 없다
- 선(禪)은
경험이 없는 빈 상태에 머무르며 하는 것이 아니라
경험 속에서 경험에 빠지지 않는 것임을
잘 말해주고 있습니다(편집자 주)


■  후기
237  알렉산더 테크닉―늘 자연스러운 움직임 속에 머물 수 있다면 _ 김덕성
- 지난 12월 22일 있었던 ‘알렉산더 테크닉’ 후기입니다(편집자 주).
244  근원에 닿기 '빚몸치유 워크샵'―있는 자체로 온전한 아들을 받아들이다 _ 양선주
- 지난 2월 2일 부터 3일까지 있었던 ‘근원에 닿기-빛몸치유 워크샵’ 후기입니다(편집자 주).
256  대규모 자기변형 게임 후속 모임―나의 사고 패턴을 넘어 심층으로 들어가기 _ 염미영
                                                   무한한 사람을 느낄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 _ 허보연
- 지난 1월 27일 있었던 ‘대규모 자기변형 게임 후속 모임’ 후기입니다(편집자 주).

만화로 보는 ‘명상 에세이’
※ 작가의 개인 사정으로 인해 이번 호에는 쉽니다.


■  홀로스
98  홀로스 ‘깨어있기’ 체험담―순수한 느낌이 깨어나다_ 황비홍 남기환        
- 장애로 느껴지는 여러 감정들과의 사이에 ‘공간모드’를 적용하여 맛보는 여유에 대해 흥미롭게 이야기합니다(편집자 주).
108  홀로스 ‘깨어있기’프로그램 안내
109  홀로스  창립 발기인 메시지
113  홀로스 과학 연구소 창립 발기인 신청
114  홀로스 창립기금 현황 / 후원 회원 명단
118  홀로스 북카페&마인드짐 개원-이용안내

■  알려드립니다
8  미내사 동정
178  정신과학학회 소식


■  강좌안내
93  생체정보반사학 워크샵 _ 최철규
176  14차, 15차 선화(仙畵) 워크샵(2일 과정)_ 강영기
242  3차 알렉산더 테크닉 그룹레슨 _ 백희숙
243  10차 가족세우기 _ 달마&풀라
249  4차 근원에 닿기 『빛몸치유 워크샵』 _ 박인수
252  21차 NLP 프랙티셔너 입문과정 _ 강종우
253  5차 NLP 프랙티셔너 본과정 _ 강종우
251  2차 자연에 말걸기 이메일 코스 _ 이원규
254  7차 한국어꺼짐모드 영어학습법 체험과정 _ 박인수        
255  한국어꺼짐모드 영어학습법 온라인 코칭 _ 박인수
267  2차 대규모자기변형게임 후속모임 _ 이원규        
268  자기변형 시범 게임 _ 이원규

 

Tag :




   1 2 3 4 5 6  Next End
편집/번역위원 모심

신청분야

생태, 환경, 신의료, 자연의학, 신과학, 의식개발, 신경제, 한국전통, 기과학, 신농법 등

문의 : 미내사 서울센터
전화 : (02) 747-2261
팩스 : (02) 747-3642
메일 : cpo@herenow.co.kr

보내실 내용 : 참가를 원하는 분야, 간단한 이력, 해주실 수 있는 내용

기부 및 후원

계좌이체로 후원하실 분께서는 아래 사항을 입력하시고 입금해 주세요.

후원금액 :

홀로스 발기인 : 1계좌 매달 5천원 이상 200만원까지 적립되면 창립발기인으로 전환, 일시불 가능합니다.

청년백일학교 후원 : 1계좌 120만원, 매달 5만원씩 2년간 후원하시면 청년들을 위한 백일학교 장학금으로 쓰입니다.

문의 : 미내사 서울센터
전화 : (02) 747-2261
팩스 : (02) 747-3642

자세히 보기

SCHEDULE
  • 깨어있기 기초/심화
    2019-06-14 14:0 ~ 2019-06-16 18:0
  • 오인회 화요모임
    2019-01-01 19:30 ~ 2019-12-31 21:0

경남 함양군 서하면 황산길 53-70 / 전화 : 02-747-2261~2 / 팩스 : 0504-200-7261 / 이메일 : cpo@herenow.co.kr
영리법인상호명 : 히어나우시스템 / 통신판매업신고 : 관악-18-04229 / 사업자등록번호 : 109-51-71027 / 대표자 : 이원규
Copyright(c) 2003-2020 beherenow.kr al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