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己丑년 序詩 닦아라, 네 거울
■ 발행인의 말 2 관계, 상대를 진정으로 보기
■ 이 사람에게 듣는다 26 ‘내가 한다’는 감각 없이 일을 이루기 _탐 스톤 이 글은 지난 2008년 9월 제12회 미내사 심포지엄이 시작되기 전에 초청 강사 중 한 분인 탐 스톤 코치를 만나 인터뷰한 내용입니다. ‘내가 한다’는 생각이나 느낌 없이 무언가를 열정을 다해 할 수 있는 흥미로운 개념을 소개합니다(편집자 주).
■ 현실 다루기 90 인간 유형의 진화 과정 _ 수잔 델린저 이 글은 □○△S의 에너지를 통해 사람의 심리를 풀어내고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도형심리학에서 각 유형의 사람들이 자신이라는 틀 ‘안’에 있다가 어떻게 나와 변화되어 가는지를 설명해준다. 자신은 어떤 형인지 한번 살펴보고 그 변화 과정을 지켜보라(편집자 주). 128 유전자의 덫에서 벗어나기③ _ 조 디스펜자 학습과 경험을 통해 새로운 시냅스들이 연결되며 이를 통해 현재 자신의 신경시스템이라는 ‘틀’에서 일부 벗어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편집자 주). 160 카오스와 리더십 _ 마가렛 휘틀리 우리가 단편적 경험에 집중하면 단지 카오스를 보게 되지만, 전체를 지켜보면 질서를 보게 된다는 저자는 냉소적이고 정력이 소진된 사람들로 가득 찬 조직에 그들의 작은 일이 세상을 바꾸게 한다는 내적인 ‘의미’를 발견하게 해주는 것이 그들에게 질서를 부여하는 진정한 리더라고 말한다(편집자 주).
■ 몸 다루기 59 몸을 감싸고 있는 버블 ; 우리는 왜 자유행동범위를 확보하려 하는가?② _ 산드라 블랙슬리, 매튜 블랙슬리 인체 주변의 에너지장을 의미하는 오라를 두뇌생리학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느끼는 인체에너지장 설명의 한 부분으로서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편집자 주). 103 코리올리의 힘, 그리고 우선성과 좌선성_ 이케가미 로쿠로 우리 몸과 지구회전의 상관관계를 단순한 동작으로 증명해보이고 있습니다(편집자 주).
■ 마음 다루기 80 현실과 환상의 경계가 무너지다 _ 노먼 도이지 이 글은 팔이 잘려나갔음에도 손가락의 통증을 계속 느끼는 환상통(phantom pain)을 다루던 의사가 환상이 고착화되어 현실이 되었으며, 그 현실을 환상 또는 상상으로 고칠 수 있음을 보여준다. 더불어 아무런 약물이나 주사없이 만성통증 또한 상상법으로 치료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우리가 보고 경험하는 세상은 우리 안에 형성된 일종의 기억이라는 것을 일깨워준다(편집자 주). 145 에너지 펜듈럼 _ 바딤 젤란드 펜듈럼은 진동자이다. 좌에서 우로, 다시 우에서 좌로 움직일 때 이 진동자는 힘을 얻는다. 즉 어느 한쪽에 치우침으로써 에너지를 얻는 모든 불균형을 일컫는다. 우리는 어떻게 이 불균형을 벗어나 균형을 회복할 수 있을까? 이 글은 그 현명한 답을 제시한다 (편집자 주). 187 신비한 정신의 진화② _ 거이 머쉬 위대한 종교의 스승들은 모두 한가락의 음조처럼 연결되어 있음을 보여주는 저자는 그 이유를, 이들 모두는 같은 신과 교류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편집자 주). 232 디바인 매트릭스 _그렉 브레이든 전 우주가 마치 보이지 않는 에너지의 그물망과 같아서 이 끝에서 흔들리면 저 끝에서도 동시에 흔들리며 따라서 감정과 의식의 세계가 현상화하기 위해 아무것도 옮겨질 필요가 없음을 실험적으로 보여줍니다(편집자 주). 241 가짜 덩어리 놓아 보내기 _마이클 A.싱어 모든 생각의 배경에 놓여 있는 뿌리의식에 빛을 밝혀 떠도는 생각과 느낌을 분별하고 쉽게 놓아버리게 해줍니다(편집자 주).
■ 후기 98 검사는 간단하고 결과는 심오하다 _ 홍희기 도형심리학은 아주 단순한 방법으로 처음 만나는 사람과 라포를 형성하는 좋은 도구임을 말합니다(편집자 주).
■ 칼럼 12 김흥호 선생의 ‘삶의 핵심에 이른 사람들’ ? 하나님을 만나 얻은 것은 없다. 내가 다만 내가 된 것 뿐이다 독일 신비가 마이스터 에크하르트의 한계 없는 하나님 체험을 김흥호 선생을 통해 맛보십시오(편집자 주). 202 김태완 선생의‘삼조승찬의 신심명(信心銘) 강의’ 여덟 번째 빛 자체는 어떤 모습도 없지만 만물의 모습을 드러내준다 어떤 것에도 머물지 않는 오매일여의 진정한 의미를 잘 설명해주고 있습니다(편집자 주).
■ 만화로 보는 ‘명상 에세이’ 224 의식으로 풀어보는 주역의 기초-③ _ 이원규, 한정우 이번 호부터는 하나의 괘를 보는 법입니다. 우리는 괘를 뽑아 현재 내가 처한 전체 상황을 볼 수 있으며, 그 의미를 알면 알수록 더욱 더 심오함을 느낍니다.
■ 홀로스 252 홀로스 창립 발기인 메시지 256 홀로스 과학 연구소 창립 발기인 신청 257 홀로스 창립기금 현황 / 후원 회원 명단 262 홀로스 북카페&마인드짐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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