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실 저렴하고 단순한 파력발전다루기 146 _ 스테판 니스트렘 출렁이는 파도의 상하운동을 단순하고 저렴한 장치를 통해 회전운동으로 바꾸어 발전하는 대체에너지 기술을 소개합니다(편집자 주).
160 각 인간 유형과의 진정한 소통을 위한 준비_ 김영희 자신의 특성을 이해하고 또 타인의 특성을 볼 수 있을 때 둘 사이에 진정한 다리가 놓여집니다. 도형심리학을 통해 그 다리를 만나봅니다(편집자 주).
■ 몸 다루기 226 아름다운 100년의 삶…잃어버린 ‘에너지 몸’을 찾아서 _김성호 이 글은 진정한 요가의 길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차크라 몸을 다시 발견하여 우주적인 총합의 에너지장에 합일하는 길로 안내하며…(편집자주).
236 부수면 고쳐지고, 고치면 낫는다 _이동신 상식적으로 생각되는 건강정보의 맹점을 지적하며 좀더 세밀하게 진정한 건강의 의미를 들여다봅니다(편집자 주).
■ 마음 다루기 21 마음은 뇌파를 변화시키는 원인자인가? _ 샤론 비글리 여러 정신수련의 형태를 통해 긍정적인 감정상태를 이끌어내어 전두엽 활동의 기본형태를 변화시킬 수 있음을 실험을 통해 보여줍니다(편집자 주).
35 21세기를 위한 자기 치유와 에너지의학-초개인 정신심리치료 _ 대니얼 J. 베너 ‘개인’의 차원을 넘어 의식이 무한한 공간으로 확장되며 비어있음으로 가는 과정이 어떻게 치유와 연관되는지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편집자 주).
57 트랜서핑-꿈의 공간 _ 바딤 젤란드 마음은 과거의 벽돌로 지어진 집이지만, 언제든 그 벽돌로 새로운 형태로 지을 수 있고 또한 가능태 공간과 접속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편집자 주).
74 맹시(盲視), 보고 있다는 의식 없이 사물을 보다 _ 스튜어트 해머로프 외 이 글이 우리의 의식과 뇌와의 상관관계를 정확히 보여주고 있다고 말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예를 들어 이 글에서는 배외측 전전두엽피질이 연관되면 의식을 불러일으킨다고 하였지만, 의식이 먼저 일어난 후 뇌의 그 부분에 영향을 미쳐 변화가 일어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의도적인 주의(attention)가 가지 않아도 의식이 가능하다는 점, 의식하지는 못해도 자각될 수 있는 경우가 있다는 점 등, 더 넓은 의미의 인간의식에 대해 밝혀주는 실험결과이어서 소개합니다. 의식수련을 해본 사람이라면 내용(contents)이 있는 것을 의식(consciousness)이라 하고, 내용이 없는 깨어있음을 자각(awareness)이라고 한다는 것을 알 것입니다. 그런데 이 글에서는 그 둘을 구별하지 않고 사용하기에 자각이라는 용어를 ‘의식적(무언가 대상을 확인하는 앎)’이라는 의미로 사용하고 있으니 주의해 읽으시기 바랍니다. 이 글의 시사하는 중요한 점은 ‘안다’는 분명한 ‘앎’이 없어도 ‘안다’는 느낌이 일어날 수 있으며 그것은 미세차원에서 의식하는 것과 유사하다는 것을 실험으로 보여준다는 점입니다(편집자주).
112 자기 사랑은 타인의 사랑을 추구하는 것 만큼이나… _ 바이런 케이티 외 자신을 사랑한다는 것은 말과 같이 쉽지 않습니다. 바이런 케이티는 스스로가 가장 부끄러워 하는 것에서 시작하자고 말합니다. 그것을 명확히 보고 드러낼 때 어디든 갈 수 있는 자유를 얻게 된다고쪾쪾쪾(편집자 주).
128 종교적 경험의 생물학 _ 유진 다킬리, 앤드류 뉴버그 주관적인 의식과 물질적 현실의 의미를 살펴보고, 내용있는 의식을 넘어 내용없는 순수한 자각을 어떻게 다룰 것인가를 논의합니다(편집자 주).
■ 후기 170 가족세우기―내가 내 삶을 사는 풍경_ 무심결 지난 1월초 진행된 가족세우기 경험담입니다. 풍성한 자신을 발견하는 한 가지 길이 됨을 보여줍니다(편집자 주).
177 근원에 닿기 워크샵―하고자 하는 나에서 그저 있음으로…_ 손용건 지난 4월 11~12일 함양수련원에서 진행된 근원에 닿기-빛몸치유 워크샵 경험담입니다(편집자 주).
183 자연에 말걸기―자연을 통해 나의 내면을 알아차리다_ 정용욱 지난 2008년 시작해 계속되어온 제2차 자연에 말걸기 후기입니다. 내적 자연의 고요함을 발견한 경험담을 들어보십시오(편집자 주).
185 자연에 말걸기―낯설게 보기_ 활짝
■ 특별기고 92 보완대체의학의 5개 영역 소개 ⑤ 생물 기반 치료법 영역 _ 김현 지난호에 이어 국제적 기준의 보완대체의학 5개 영역 중 마지막으로 ‘생물 기반 치료법 영역’을 소개합니다(편집자 주).
■ 만화로 보는 ‘명상 에세이’ 작가의 사정으로 한 회 쉽니다. ■ 칼럼 12 김흥호 선생의 ‘삶의 핵심에 이른 사람들’ ?―아디 샹카라차리야, 죽음의 한계가 무너지며 이름없는 것 속으로 들어가다 삶의 그 어떤 경험도 피하지 않고 도리어 적극적으로 맛봄으로써 지혜의 빛이된 샹카라를 김흥호 선생이 이야기합니다(편집자 주).
200 김태완 선생의‘삼조승찬의 신심명(信心銘) 강의’ 열 번째_ 나와 남을 구별하면서도 나와 남이 따로 없다. 손과 발이 묶여 꼼짝없는 상황, 어떤 것도 ‘할’ 수 있는 여지가 없는 곳에, 구별없는 세계로 열린 문이 있음을 이야기합니다(편집자 주).
72 선화방 자유_ 선화연구소 91 구이산방에서 온 편지 _ 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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