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전문회원용 별책] | | 어싱-땅과의 접촉이 치유한다 | | | ■ 제14회 취산 국제신과학심포지엄 안내 1 건강걷기와 미세전류의학
■ 발행인의 말 3 장애와 삶의 속도
■ 마음 다루기 130 깨어남의 심리학 _ 프랭클린 메렐 울프 보통의 인간이 감각-지각-인지라는 X, Y, Z 삼차원적 의식 활동에 묶여 있다면 사차원적 자유인은 X, Y, Z에 또 다른 자유의 각도인 한 차원을 더 추가한 삶을 살며, 이차원적 평면 인간이 삼차원적 입체 인간을 이해할 수 없듯이, 의식의 삼차원 인간도 사차원적 의식의 인간이 되어보아야만 그를 이해할 수 있음을 말합니다. 동시에 그리로 향하는 실마리도 함께 언급하며...(편집자 주).
160 머리.가슴.배의 에너지센터를 다스리는 중정(中正) _ 이병창 철저히 ‘홀로 살면서’ 동시에 ‘일체와 더불어 사는 사람’이 되기 위해, 존재와 삶의 중심을 발견하라고 말합니다(편집자 주).
174 마음은 우주의 창조 도구(1부) _ 레스터 레븐슨 ‘내’가 창조하는 것이 아니라 생각에 의해 현실은 창조되고 있음을 잘 밝혀주고 있고, 우리의 최종 상태는 창조를 넘어선 곳에 있음을 보여줍니다(편집자 주).
■ 몸 다루기 60 어싱 - 지신의학(地身醫學) _ 스티븐 시나트라 생체광자, 생체공명은 생명체의 정보전달에 큰 역할을 합니다. 그런데 이들은 일종의 파동이며, 전자파 공명을 통해 커다란 해를 입을 수 있습니다. 아무 이유도 없이 신경쇠약에 고통 받는 아내를 치유하기 위한 길에서 만난 저자의 놀라운 발견을 들어봅니다(편집자 주).
98 전문가로서의 환자 - 보건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 _ 캐서린 알렉산더 전 세계 또는 한 나라 전체의 의료 정보망이 하나로 구성되고 그 임상데이터에 누구나 접근할 수 있다면 그 어떤 과학적 실험을 통한 것보다 방대한 환자 개개인의 자료가 병의 예방과 치료에 사용될 수 있으리라는 것을 말해주며, 그것은 제3의 의료혁명이 될 것이라고 말합니다(편집자 주).
113 오르무스, 건강과 행복을 약속할 신물질 상태_ 로저 테일러 살아있는 유기체 속에 초전도현상이 있으며 그것은 물질의 오르무스 상태와 연관이 있고, 오르무스가 손상된 DNA를 고칠 수 있는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합니다(편집자 주).
■ 현실 다루기 144 전자 스모그, 위험의 근거를 밝히다(2부) _ 발터 라우프스 모든 질병은 인체 내 정보 흐름의 장애에서 올 수 있고, 그것을 일으키는 것 중 하나로 전자파 장애가 있습니다. 그를 위해 세포 통신 시스템에 대해 이야기합니다(편집자 주).
232 집중해야 하는 이유, 있는 그대로 봐야 하는 이유 _ 곽은구 사물에 집중하라고 하면 대부분은 사물 자체가 아니라 그 ‘사물에 대한 생각’에 집중하고 있음을 잘 일깨워줍니다(편집자 주).
■ 다루기 188 당신은 로봇입니다 _ 우현(宇絢) 우현 이현호 선생은 카이스트를 나와 안정된 대기업에서 일을 하고 있지만, 지난 오랜 세월 진정한 자신을 발견하기 위해 애써왔습니다. 그러다 ‘깨어있기’와 오인회(悟因會) 공부를 통해 지난 6월 내적인 추구에 종지부를 찍고 평화롭고 평범한 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의 경험을 통해 나오는 이야기를 들어보십시오(편집자 주).
■ 후기 205 깨어있기(기초)_ 감각의 상태로 삶을... _ 기보 외 208 깨어있기(심화)_ 고요한 가운데 생동감이 넘치다 _ 변낭자 외 217 자연에 말걸기_ 자동반응을 잠시 늦추고... _ 햇볕 외 228 자기변형게임 딜러교육_ 나의 길을 찾아가는 여정 _ 윤옥례 외
■ 만화로 보는 ‘명상 에세이’ 183 건괘 - 초구 _ 글/이원규, 그림/한정우 初九는 潛龍이니 勿用이라(초구는 잠긴 용이니 쓰지말라). 보이지 않는 건괘의 특성을 보이는 것으로 형상화한 것이, 신령하고 변화가 부단하여 측량할 수 없는 용(龍)입니다. 그중 잠룡물용은 초효의 효사입니다.
■ 칼럼 70 김흥호 선생의 ‘기독교 경전강의’ ⑪ 하루를 사는 사람 우리가 사는 것은 어제도 내일도 아닌 오직 오늘이라는 하루를 사는 것이며, 그 하루의 삶이 생사를 초월해 살면 그것이 바로 영생임을 말합니다(편집자 주).
83 순일스님의 ‘초기불교 경전강의’ ⑪ 여섯 가지의 감각장소 해탈은 아무런 의도가 없는 무의도(無爲)이고, 이를 이루기 위한 방법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이 글을 끝으로 대념처경 강의를 마칩니다. 그동안 수고해주신 순일스님께 감사드립니다(편집자 주).
123 백여산방에서 온 편지_ 산야
218 선화방 어느 사업가의 희망_ 선화연구소
■ 홀로스 광장 248 홀로스 창립기금 현황 / 후원 회원 명단
■ 알려드립니다 8 미내사 동정 244 정신과학학회 소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