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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여기 2-3호 (1997년 5/6월호)

by 미래를 내다보는 사람들 on 11:19:57 in 지금여기 과월호

별책 : 제1회 국제신과학심포지엄 강연록

발행처 : 미내사클럽
발행인 : 미래를 내다보는 사람들
발행일 : 1997년 5월 15일
통권 : 9호
페이지수 : 145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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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0분

 

특집 : 엄밀한 검증에서 살아남은 반중력장치

[전문회원용 별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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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국제신과학심포지엄 강연록
- 책머리에·3

- 오끼나와에서 전세계로 보내는 사랑의 파장 / 사이또 타다미쯔·6

■ 인류 에너지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
- 고온 핵융합/게리 베실레이토·13
가까운 미래에 고갈될 화석연료를 대체할 에너지원은 무엇일까? 지금의 과학으로는 이른바 '원자력'이 유일한 해결이라고 한다. 원자력의 이용에는 두 가지의 방법이 있고, 그 중 하나는 이리 인류가 쓰기 시작했으나, 갈수록 드러나는 치명적 부작용은 이 방법이 결코 인류의 미래 에너지원이 될 수 없음을 왁인시켜 주고 있다.
우라늄이나 플루토늄 등의 무거운 원소가 핵분열 할 때 생기는 질량의 차이에 의해 발생되는 에너지를 이용하는 것이 일반적인 원자력 발전인데 반해서, 가벼운 수소 원자가 서로 합쳐지면서(융합) 생기는 질량 차이에 의해 에너지가 발생되는 원리를 이용한 것이 핵융합(fusion)이다. 핵융합은 핵분열과 달리 방사능이 발생되지 않으며, 수소를 원료로 하고있기 때문에 깨끗하고 원료가 무궁무진하여 오래 전부터 지구의 에너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으로 제시되어 왔다. 그러나 핵융합을 이뤄지는 조건이 수천만 도에서 약 1억도의 온도(고온 핵융합 hot fusion)와 엄청난 압력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이 문제의 기술적 해결이 연구자들의 오랜 과제였다. 최근에는 이와 달리 낮은 온도(상온핵융합 cold fusion)에서도 핵융합을 할 수 있는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어 많은 연구자들의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 엄밀한 검증에서 살아남은 반중력 장치/마틴 같쉘·30
반중력장치, 이는 지구 내에서 중력의 테두리에 갇혀 살아가고 있는 존재들에게는 세 가지 의미를 지니니다. 첫째, 이제 더 이상 중력의 법칙에 지배받으며 살아갈 필요가 없다. 둘째, 이제 중력이 제공해준 안전한 상태를 더 이상 보장받을 수 없는 상황으로 내돌릴 수도 있다.(타의에 의해) 셋째. 이제 중력, 무중력, 반중력을 들여다볼 수 있는 한차원 높은 단계에 와 있으나 그것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모른다. 즉 물리적 상황은 진보했으나 그에 상응하는 의식이 뒤따라 주지 못한 상태이다. 지금까지 과학은 수많은 실험과 그 과정에서 부딪힌 한계 및 돌파구 마련이라는 프로세스를 통해, 인간의 의식을 갈고 다듬어 이들 물질세계를 다룰 수 있도록 해왔다. 그러나 물질과학 자체가 가지는 진보의 관성으로 우연적인 발견과 발명이 많아지긴 했지만 그에 딱 맞는 의식은 더딘 진행을 이루어, 물질과 그를 사용하는 의식의 불균형 상태를 초래했다. 이는 우리에게 아주 위험함 상태일 수 있다. 여기서 우리는 명확한 해답이 노력없이 쉽게 주어진다면 이를 통해서는 아무것도 배울 수 없으며, 이 행성의 자아발견에 도움이 안된다. 힘 들이지 않고 쉽게 안 지식은 인간을 개발시키지 못한다. 그러나 '100마리의 원숭이'이야기에서와 같이 20세기 말 전세계에서는누가 알려주지 않아도 여기저기서 실험결과가 나오고 있으며 반중력장치 연구자들도 점점 더 많아지고 있다. 그리고 그들은 그로부터 뭔가를 배우기 위해 분투하고 있다. 여기서는 최근 알려진 반중력 장치에 대한 내용이 다루어질 것이다. 이것은 모두 과학계의 엄밀한 검증으로부터 살아남은 장치들이다.

■ 일본 의료계의 현황
- 먹는 것으로 고치기 / 먹지 않음으로써 고치기·45
- 암과 싸우지 말라 / 철저히 싸우자·49
- 대체 병이란 뭐냐·53

◈ 자신의 색을 찾으면 기쁨이 온다 /배은우·55
◈ 건강해지려면 색채의 힘을 잘 이용하라./노무라 준이찌·61
최근 일본에서 '색채행본록' 이라는 책을 내어 화제에 오르고 있는 노무라·쥰이찌 씨의 말을 옮겨본다. 그는 일본에서 색채학의 제일인자로 일컬어지고 있는 사람. 1927년생, 대학교수로서 건축·인테리어·의상·식품·조명 등 각 분야에서 칼라 코디네이팅, 디자인을 지도해왔고, 색채와 마케팅을 연결시키는 이론체계를 세웠다. 앞의 배은우 여사 인터뷰 기사와 연결시켜보면 도움이 될 것으로 여겨진다.

■ 알려드립니다.
- 국제 신과학심포지엄을 마치고·64
- 사무실 이전안내·66

- 애쉬람의 대답②/윤길원·67
같은 질문에 대한 애쉬람의 대답은 사람에 따라 표현방법이나 설명하는 각도가 다름 경우가 있는데 개인의 이해 정도나 상황에 맞게 설명하는 것 같다. 같은 사람에 대하여도 해가 지나면서 이해정도가 달라짐에 따라 설명이 깊이를 달리하기도 한다. 아래 글은 여러 사람의 리딩에서 발췌한 것이기 때문에 표현 방법이나, 대답의 깊이 등이 일정하지 않을 수 있다.

- 미내사뉴스·126,139
- 정기구독 안내·146

■ 특별기고
- 마음의 문을 열면 목숨이 되살아난다②/S.Y·77
지난 호에 위의 제목으로 소개한 글에 대해 많은 회원들이 좋은 반응을 보여 주었습니다. 이 글의 출처는 작년 여름 일본에서 발간되어 일약 베스트셀러로 올라선 '쾌유력(지은이 시노하라·요시토시)' 이라는 책에서 발췌한 것이었습니다. 아주 평이하고 친근한 말로 무거운 이슈인 '질병에 대한 근본적 해석의 혁명'을 가볍게 설파해 나가는 내용이 과연 시대의 흐름에 맞게 나온 책이라고 할만합니다. 회원님들의 요망에 맞추어 몇 회 발췌 연재하겠습니다.

책속의 책
- <폐허의 붇다들>③/무묘앙에오·91
극히 한정된 서클에서밖에는 알려지지 않은 일본의 한 초월자의 저서를 연재한다. 그는 36년간을 살다가 몇 년전 이 세계를 떠났다.

- 최상의 영혼을 위한 투쟁/바바라 마르시니악·82
- 사랑과 조화의 창조를 향해/아다찌 이꾸로오·88

◆ 해리팔머 : 마음을 여십시오·122


- 지구재생의 드라마/히가시 야마토모유끼·127

- 서틀에너지 센스/마이클 에반 다우·140
최근 미약자기나 생체자기, 또는 에너지장 등 미묘한 에너지를 이용해 인체와 인성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는 기기들이 많이 시판되고 있다. 이는 미국에서 특히 활발한데 이러한 긱들을 구매할 때 주의해야 할 점, 효과적인 구매방법이 잘 기술되어 있어 소개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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