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구의 위기와 지혜로운 선택M - 인류에 대한 세계 과학자들의 경고/UCS보고서·18 - 지구환경을 회복시킬 마지막 비상구/편집부·23 - 생태주의적 신문명과 신과학 기술/허창욱·29
- 국회에서도 신과학을!!/이원규·43 국회의원 주도로 신과학을 기술개발을 위한 정책 심포지엄 개최
- 주인이 되라! / 바톨로뮤 메시지·50
■ 외계와의 접촉 - 달은 외계인의 우주선인가?/김선주 옮김·68 - 소호(沼湖)에도 크랍서클이!/로버트 마이어·76 - 자꾸 나오는 이상한 아이들·81
■ 특별기고 ◈ 마음의 문을 열면 목숨이 되살아난다③ /S.Y·62 일어나는 현상에 대처하는 방법을 보면 크게 두가지로 나뉩니다. 정면으로 부딪쳐 느끼고 경험하기와 달아나기입니다. 양의학적 치료방법의 대부분의 달아나기입니다. 호흡이 힘들어지면 산소마스크를 씌워 거친호흡을 가라앉히고, 통증이 있으면 진통제로 마비시킵니다. 그런데 이런 방법들이 과연 진정한 치료일까요? 현상이 있다는 것은 현상의 뿌리에 해결되지 않은 무엇이 있다는 것을 뜻합니다. 증상은 단순한 신호일 뿐인데 우리는 두려워 몸/마음의 부조화를 알리는 그 신호를 꺼버립니다.그리곤 얼마후 어김없이 돌이킬 수 없는 심각한 상태에 이르게 됩니다. 여기 병을 느끼고 맛보는 톡특한 시각이 있습니다. '죽기' 가 아니라 '살기' 에 에너지를 쓰라는...
◈ 기와 그림의 만남 /강영기·98
◈ 반역 그리고 새로운 세계질서./구루다스·89 구루다스(Gurudas)의 책 <반역 그리고 새로운 세계질서>는 본문 외에 31체이지에 달하는 833개의 각주, 11페이지의 관계서적 목록이 포함되어 있다. 그는 이 책이 단순한 이론이 아니라 공식기록에서 정보를 뽑은 보고서임을 말한다. 구루다스의 이전의 책들과는 매우 다른데. 그 이유가 무엇이냐는 질문에 그는 "그것은 간단합니다. 나는 우리 나라가 독잭ㄱ가로 되는 것을 원치 않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연구를 시작했고 이 책을 쓰게 된 것입니다." 고 대답했다.
- 미스테리에 대한 애쉬람의 대답③/윤길원·128 같은 질문에 대한 애쉬람의 대답은 사람에 따라 표현방법이나 설명하는 각도가 다름 경우가 있는데 개인의 이해 정도나 상황에 맞게 설명하는 것 같다. 같은 사람에 대하여도 해가 지나면서 이해정도가 달라짐에 따라 설명이 깊이를 달리하기도 한다. 아래 글은 여러 사람의 리딩에서 발췌한 것이기 때문에 표현 방법이나, 대답의 깊이 등이 일정하지 않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