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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여기 3-6호 (1998.11/12월호)

by 이원규 on 17:44:56 in 지금여기 과월호

별책 : 진정한 풍요를 향하여

발행처 : 미내사클럽
발행인 : 이원규
발행일 : 1998년 11월 15일
통권 : 17 호
페이지수 : 190 쪽
조회 : 0회
의견 : 0개
추천 : 0분

 

특집 : 대통령각하 암을 정복했습니다.

[전문회원용 별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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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풍요를 향하여
- 책머리에·3

■ 미내사 動靜
제2회 국제 신과학심포지엄 결산 및 제3회를 준비하며
12월 9일 미내사에서 제2회 국제 신과학심포지엄 결산 및 제3회 심포지엄 준비를 위한 운영위원 모임이 있었습니다. 내년의 심포지엄을 좀더 알차게 열기 위해서 미리 강사선정과 장소, 홍보 등을 준비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된 이 모임에서는 내년의 심포지엄 주제와 초청강사 등에 대한 논의가 있었습니다.

■ 미내사 눈뜨기
- 나의 인생 학습장 6 ·8
: 나날의 가정 살림을 해가면서 순간순간 부딪치는 의문, 노여움, 망설임...들을 나름대로의 방법으로 조용히 탐사하며 배우고 있는 아봐타가 있습니다. 그녀의 학습방법은 일종의 채널링이라고 핼지, 스스로의 '높은 자아' 또는 '수호천사' ... 이름이야 어떻든 자기 안의 존재에게 물음을 던지고 그 답을 고요히 받아 기록하는 그런 것이었습니다. 손으로 받아 적은 '답'들이 수북히 쌓인 것을 보니 상당히 오랫동안 해오고 있는 그녀만의 공부인 것 같습니다. 고맙게도 그녀가 그 '답'들을 원하는 이에게 보여주겠다고 해서 회원 여러분에게 참고가 될까하여 그녀의 글 그대로를 조금씩 소개해 나가려고 합니다.
여러분의 소감을 알려주십시오.
그녀는 미국에 살고 있는 한국인이며, 신원을 밝힐 필요를 느끼지 않는다기에 익명의 회원투고로 처리합니다.(편집실)

- 제3 밀레니엄의 세계로 떠나는 여행 / 호세 디 파이바 네토·15
'선의의 연대'는 브라질의 종교성을 띤 한 단체인데 지난 10월 브라질에 머물고 있는 기적의 치료가 죠아오를 취재하러 가는 길에 알게되었습니다. 인류의 성인들 100여명을 모시고 있으면서 모든 종교의 화합을 주장하는 이 단체는, 적극적인 사회봉사 활동과 실천적 행동으로 그들의 뜻을 펼쳐나가고 있습니다.(편집자 주)

■ 새 의료
- 대통령 각하 암을 정복했습니다 / 한동규·25
스페인에서 암치료 전문가로 활동하면서 <암의 자연요법>, <암의 혁명적 요법>을 출간 화제를 모았던 스페인 거주 한동규씨(64세). 그는 정규과정의 의과대학이나 한의대를 나오지 않은 평범한 교사출신의 젊은이였다. 그러나 스스로 두번에 걸쳐 암을 경험하면서 그의 운명은 커다란 변화를 겪는다. 그후 25년 동안 오로지 '암 정복'이라는 외길을 걸어온 그가 스페인에서 올 6월 귀국해 국내 암환자들을 무료로 치료하면서 암정복에 나섰으며 동시에 세계 의료시장을 석권한다는 두마리 토끼를 잡기위해 노년의 정열을 불사르고 있다. 이러한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대통령 각하 암을 정복했습니다.' 책 출간을 앞두고 마무리 작업에 여념이 없는 그를 인사동에서 만났다.

- 인체의 불균형을 되살리는 스파이랄 밸런스 테이핑 요법 / 박춘서·39
최근 광주를 중심으로 양/한방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자연요법이 있다. 최첨단 의료장비보다 훨씬 빠르게 그 자리에서 진단, 즉각적인 효과를 확인할 수 있으며 손쉬운 치료방법이 특징인 스파이랄 밸런스 테이프 요법이 바로 그것이다.
의료인 뿐 아니라 일반인도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이 요법은 태풍, 급류 등 자연현상에 숨어있는 보텍스(소용돌이) 이론을 신체에 적용한 것으로 기존의 테이프 요법과 차별되는 획기적인 치료법이다.
국내 보급의 선구자인 박춘서 교수(전남과학대학 물리치료과)를 만나 스파이랄 밸런스 테이프 요법에 대해 알아본다(1월 16일 박춘서 교수의 스파이랄 요법 fm강좌가 열립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02-747-2261로 연락 바랍니다.

- 스파이랄 요법 정규 코스 개최 ·53

- 성문분석과 뇌파균형 / 정성한 ·54

- 성문분석 사례 2 ·59
이 난은 국내에서 성문분석코스를 이수한 분들이 환자에게 적용한 임상사례를 싣는 난입니다. 코스 이수자들과 관심있는 분들께 참고가 될 정보교환의 장이니 많은 활용바랍니다.

■ 신과학
- 우주의 본질과 형량 / 청화스님·70
미국에 머물고 계시던 청화스님이 귀국하셨기에 지난 11월 15일 전남 곡성 성륜사에서 스님을 인터뷰 하였습니다. 청화 스님은 1940년대 초 직관으로 우주의 본질을 통찰하셨다는 금타화상에 대해 가장 잘 알고 계신 분입니다. 금타화상의 '우주의 본질과 형량'은 순수 직관적인 선정(禪定)을 통한 통찰로 현대과학을 꿰뚫은 깊이있는 글입니다. 또 정연한 논리와 세밀한 숫자로 기록되었다는 특이한 점이 있습니다. 이 글은 백항으로 되어 있는데 그 가운데서 몇 항목만 골라서 살펴보았습니다. 읽어보시고 관심있으신 국내외 과학자들의 깊이있는 천착 바랍니다. 금타화상의 원문은 뒤에 첨부하였으며 자세한 사항은 성륜사(0688-63-0081)로 연락 바랍니다.

- 빌헬름 라이히와 오르곤 에너지 / 허창욱·80
최근에 들어와서 생명체는 기계적인 물질로만 이루어져 있는 것이 아니라 그와 더불어 미묘한 생체 에너지 장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이 어느 정도 과학적으로 밝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생체 에너지의 존재 뿐 아니라 더 나아가 이 미세 에너지 장의 근원으로서 더욱 본질적인 미지의 우주에너지가 공간 중에 편재해 있다는 사실을 과학적으로 주장했던 사람으로 빌헬름 라이히가 있습니다. 그의 연구는 오늘날 대단히 중요한 실마리를 던져주고 있는데, 현재 라이히의 연구를 언급하지 않고서 바이오 에너지 혹은 생체에너지의 과학적 연구를 논한다는 것 자체가 힘들 정도입니다.
그러나 오르곤 에너지라고 라이히가 명명한 이 미지에너지의 존재에 대해서 당시의 사람들은 대부분 그 주장을 흘려들었을 뿐 아니라 오히려 라이히를 박해하여 결국 감옥에서 옥사시키고 말았습니다. 정통과학사에서는 전혀 다루지 않고 있지만 어쩌면 진정 위대한 연구 분야를 개척한 것인지도 모르는 비극적인 천재 라이히의 삶과 연구내용을 한국정신과학학회 학술이사인 허창욱 박사가 소개합니다.

- 피라밋 파워와 프리에너지에 관하여 / 지바나 토시히코&신과학 연구팀·91
이 대담은 1998년 8월 28일(11:00~13:00)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내빈관에서 지바나 토시히코씨와 국내 신과학연구팀이 자유롭게 주고받은 내용을 그대로 옮긴 것입니다. 지바나 토시히코씨는 1941년 만주에서 출생, 오키나와에서 성장하였는데, 7세때부터 영력을 발휘, 중학교 졸업후 볼리비아에서 30년간 농사를 지으며 자기계발에 전념하였습니다. 그뒤 '일본에 돌아가 우주과학을 전하라'는 메세지를 받았으며, 다시 이집트, 히말라야에서 우주의식을 깨달았다고 합니다. 우주법칙, 프리에너지, 피라밋 파워 등에 정통합니다.
일 시 : 1998년 8월 28일(11:00~13:00)
장 소 :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내빈관 별실
참석자 : 김재수 박사, 정문조 박사, 이병권 박사 (이상 KIST)
오흥국 박사(아주공대 교수)
허창욱 박사(한마음 에너지 과학 연구소)
지바나 토시히코(환경보전연구소)
가와이 마사루
통역 및 번역 : 이환규(한국기업컨설팅 대표)

- 노아의 방주, 또 다른 메카니즘은? / 한명탁·105
지난 호 실린'노아의 방주와 그 불가사의' 라는 글을 읽고 반론을 제기한 독작가 있었습니다. 그는 방주 모형의 고집스런 운동방향이 그것의 형태가 갖는 에너지라기보다는 밑바닥의 물리적인 변형에 의한 것이 아니냐는 의문을 제기합니다. 미내사 사무실에 있던 방주의 모형을 빌려가 최첨단 과학장비로 측정, 설득력 있는 설명을 덧붙이며 정성을 기울인 그의 글을 소개합니다. 관심있는 분들께 참고가 되길 바랍니다.

■ 알려드립니다.
- 미내사 동정·6
- 지금여기 할인판매·21
- 제2회 성문분석 코스가 열립니다·60
- fm 시스템 게시판·192
- 단체분류·205
- 미내사 인사드립니다·216

■ 뉴에너지
- 타이달 터빈 / 이경복·115
많은 사람들이 인류 문명의 위기가 도래하고 있다는 말을 하고 있습니다. 미래에 대한 이런 비관적인 판단을 하게 된 데에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그 중에서도 에너지 문제가 가장 심각한 요인으로 간주되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얼마전까지만 해도 에너지 위기는 고갈로 인한 에너지 부족의 위기로만 생각되었으나 최근에는 화석 연료의 과도한 사용으로 인한 세계적인 기상이변의 재앙을 겪으면서 에너지 사용의 문제가 지금 당장 우리의 생존을 위협할 정도로 심각하다는 인식을 하게 되었으며 '에너지의 위기'를 '인류 문명의 위기'와 같은 의미로 받아들이는 분위기가 갈수록 확산되고 있습니다. 어쨌든 에너지 위기는 우리에게 에너지의 생산과 사용이란 측면에서 커다란 변화를 요구하고 있고 인류는 새로운 길을 모색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그 중의 하나가 재생에너지의 이용과 개발입니다. 이글에서는 재생에너지 개발의 한 흐름인 타이달 터빈에 대해 자료를 모아보았습니다.

- 미세 에너지를 이용한 소음장치 / 장영진·123
지난 호에 실린 장영진 씨의 공기에너지 정화장치에 이어서 이번호에는 자동차용 소음장치인 머플러를 소개합니다.
장영진 씨의 설명에 의하면 '공기의 에너지화(지금여기 3-5호)'개념은 다양한 분야에서 응용이 가능하며 그 중에서 당장 실용화가 가능한 것이 공기 정화장치와 머플러라고 합니다. 실제로 장영진 씨가 개발한 머플러는 1992년 일본의 닛산 자동차에서 테스트를 받을 때 기존의 머플러와는 전혀 다른 특성을 보임으로써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고 합니다.

- 느끼기로 숨을 쉬는 삶을 살자 / 이구상·61

- 지금은 특별한 시기입니다 / 프타아·127
최근 미내사에서 자니 킹과 직접 접촉하여 프타아의 글을 출판하기로 하였습니다. 이를 계기로 지금까지 다른 통로를 거쳐 정보를 얻어왔던 프타아의 메시지를 자니 킹으로부터 직접 제공받게 되었습니다. 내년 심포지엄에 자니 킹을 초청하여 프타아의 강연을 들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니 관심 있는 분들의 성원 바랍니다. 이 글은 1998년 독일 프랑크 푸르트에서 자니 킹과 프타아를 함께 인터뷰한 내용을 받은 것입니다.

- 돔 이나시오의 집에 머무는 사랑의 영혼 2 / 죠아오·109
지난 호에 이어 죠아오의 인터뷰를 소개합니다. 세상에는 수많은 치료법이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난치병이나 불치병이 존재합니다. 병원에서 더 이상 손을 쓸 수 없다는 말을 들은 환자들은 자신의 희망을 둘 곳이 없어집니다. 그러나 늘 방법은 있게 마련입니다. 죠아오도 그중 하나이겠지요. 죠아오를 방문할 뜻이 있는 분들은 연락 주십시오. 차편이나 위치 등은 아래에 소개되어 있으면 원하는 분들이 많으면 팀을 만들어 방문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 유체이탈의 경험을 통해 찾아낸 인간내면 / 로버트 먼로·141
1958년 미국의 로버트 먼로라는 성공한 한 사업가가 그의 인생을 완전히 바꾸게 될 경험을 시작하게 됩니다. 예기치 않게 먼로는 자신의 육체를 떠나게 되었고 '제2의 신체'를 통해 멀리까지 여행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는 이 경험을 통해 생사에서 벗어나 있게 되었습니다.
먼로는 이 유체이탈 경험을 기록하여 두권의 베스트셀러를 냈는데, 그중 하나가 '궁극의 여행' 입니다. 그는 이 책을 통해 상상할 수 있는 것보다 더 멀리까지 우리를 안내합니다. 이 글은 그의 경험을 기술한 내용을 인간 마음의 내부와 외부의 경계를 밝히고 있습니다.

- 단군기의학(檀君氣醫學) 1 / 이의원·151
서울 공대를 졸업한 이의원 박사는 사상체질에 심취해 76년 브라질 산토스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내과 전문의가 되었습니다. 93년 귀국, 통증의원과 사대사상 체질 연구소를 개설, 체질의학을 통해 환자 진료 및 후진 양성에 힘쓰고 있던 그는 97년 12월 부터 98년 2월까지 약 3개월여동안 심한 병을 앓으면서 기이한 체험을 통해 단군기의학을 발표하였습니다. 그가 의사면허를 반납할 각오를 하면서까지 단군기의학을 보급하려는 뜻을 들어봅니다.

책속의 책
- <폐허의 붇다들>11 / 무묘앙에오·153
극히 한정된 서클에서 밖에는 알려지지 않은 일본의 한 초월자의 저서를 연재한다. 그는 36년간을 살다가 몇년전 이 세계를 떠났다.-<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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