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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여기 3호 (1996년 5/6월호)

by 미내사 클럽 on 16:14:31 in 지금여기 과월호

별책 : P

발행처 : 미내사 클럽
발행인 : 미내사 클럽
발행일 : 1996년 5월 15일
통권 : 3 호
페이지수 : 160 쪽
조회 : 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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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0분



특집 : 달의 미스테리

[전문회원용 별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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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aah Tapes 믿음의 행위 (상) / 자니 킹 채널링
책을 펴내며·3 
제3호를 엮고나서·161 

미내사의 눈뜨기 
- 존재와 묵상/곽노순·6 
- 말한마디·15 
- 절대적인 신뢰에 대하여/시오다 쿄꼬·16 

미내사 진단 : 뉴사이언스의 현재와 비전 
- 신과학기술의 혁명은 모든 방향에서/방건웅·45 
지난호에 이은 이글은앞으로 나올 필자의 단행본 초고에서 신과학기술 개발 사례를 발췌, 요약한것입니다. <편집자 주> 

의료의 오늘과 내일 
- 예방접종과 관련된 급성질환/바코우스키·22 
나는 예방접종이 갖는 잠재적인 위험성에 대한 통계자료를 보여주는 몇편의 기사를 읽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왜 예방접종이 그렇게 위험한지를 충분히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예방접종이 왜 위험한지를 설명해주시고 예방접종을 시킨 후에 아이가 아플 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말씀해 주십시오. 
- R.H 에버렛, WA 

- 예방접종의 위험/바흐바르트·33 
독일 전지역에서 아이들이 행동하는데 고통을 겪고 있다는 말이 들려온다, 소아 알레르기가 갈수록 일반화되고 있다. 아이들의 신경성 피부염에 대한 책들이 많이 쓰여지고 있으며 이전에는 결코 있을 수 없는 비율로 아주 어린 나이에 아이들이 시각, 청각적 장애를 일으키고 있다. 많은 아이들이 말하기를 매우 더디게 배우며 자신을 잘 표현하지 못한다. 독서불능증이나 난독증은 고사하고 어떤 아이들은 학교에서 읽기를 거의 배우지 못한다. 자폐아의 부모들은 회원이 수천에 이르는 모임을 만들었다. 인슐린 주사를 맞고 있는 소아 당뇨병환자가 50만에 이르며, 그 중 3천 정도는 유아들이다. 어릴 때 이런 질병이 나타나는 것은 바이러스성 췌장 장애인 것으로 나타났다. 어릴 때의 당뇨병을 '바이러스 성'이라고 본다. 

- 의료에 대한 총체적 접근의 몇가지 시험적 사례/전홍준·38 
사이먼튼과 암 치료법 : 사이먼튼은 의사생활의 초기에 방사선과를 전공하였으며, 주로 암환자에 대한 방사선 치료에 관여하였다. 그는 학생시절부터 건강과 질병의 심리적 배경에 대하여 늘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오레곤대학 병원의 수련기간 중에도 심리적 치료법을 시도하곤 하였다. 그의 방법의 핵심인 긴장이완과 시각화요법의 실험은 이때부터 시작되었다. 시각화는 일종의 상상법인데 이 방법을 암환자에 적용한 결과 가끔 놀라운 치료효과가 있었다...

책속의 책 
- 미래를 말하기①·152 
우리는 대게 '미래'에 대한 궁금증을 갖고 있다. 앞일을 미리 말고 싶은 것이다. 그저 살아온 대로 살아간다면 미리 알아봤자 별무소용이라고 짐작하는 사람도 역시 궁금하기는 마찬가지인 듯 싶다. 
그렇기 때문에 세상에는 늘 크고 작은 예언들이 나돈다. 더구나 이른바 산업시대(모든 게 장사인 시대)를 거쳐 정보시대를 살고 있는 지금은 예언, 예측이 굉장한 정보상품으로서 생산 판매될 수밖에. 
여기서 한 가지 짚고 넘어갈 것은, 미래를 말하기에 예언과 예측 두 가지가 있다느것, 미래를 어떤 방식이나 경로로든 보고 (또는 보았다고 믿고) 그렇게 안 바를 일러주는 것이 예언이라면, 과거/현재의 사실들을 종합하여 가장 개연성이 큰 결과를 계산해서 말하는 것은 예측이겠다. 
한편, 사람들이 특히 궁금해하는 것은, 몇십 몇백 년 뒤의 먼 미래(遠未來)보다는, 내일, 내년의 가까운 미래(近未來)인 듯 하다. 
앞으로 몇 회에 걸쳐, 주로 이 세계의 '근미래'에 대한 최근의 두드러진 예언과 예측들을 살펴보기로 한다. 
여기에는 가능한 한 우리 주병에서 나오는 예언, 예측들도 대비시켜보겠다. 

- 경련하면서 읽는 정신세계③/무묘앙에오·119 
극히 한정된 서클에서밖에는 알려지지않은 일본의 한 초월자의 저서를 연재한다. 그는 36년간을 살다가 지난해 이 세계를 떠났다고 한다. 

- 미내사 동정·18 
- 정기구독 안내·162 

- 重風巽(젠틀윈드/터닝포인트의 근원으로 돌아가기)① ·52 
최근 미국의 한 전위적인 의학잡지(EXPLORE MORE 6·7, 95)에 실린 글을 읽고 궁금해져서 접촉을 시도, 입수하게 된 자료와 기구가 있습니다. 재미있고 들어볼 만한 내용이라 여겨져 간추려 소개합니다. 읽을 만하면 읽어보세요. 

특집 달의 미스테리 
- NASA비장의 달사진·68 

- 세계는 이렇게 속아왔다--UFO신화는 이제그만·78 
이 책은 책머리에 토까이 대학 문명 연구소 천체물리학 교수의 추천사가 실려있고, 차례는. 제1장 UFO는 신화이다., 제2장 NASA의 우주비행사는 정말 UFO를 모았는가, 제3장 NASA는 태양계의 비밀을 감추고 있는가, 제4장 UFO조우사건의 진상, 이렇게 되어 있다. 

- 빠이옌카라울라 산맥의 이상한 돌원반들·83 
2차세계대전 발발 직전, 중국 고고학자들이 변경 산간에서 작은 체격의 유골들이 가득 차 있는 동굴을 발견했다. 시신 주위에서는 돌 원반들이 발견되었는데, 그로부터 20년이 지나서야 비로소 그 돌 원반들이 무슨 뜻을 가지고 있는지를 알게 되었다. 1만2천 년 전에 외계의 비행정 한 대가 빠이옌카라울라 산맥의 산악지방에 추락 했다고 말해주고 있는 것이다. 당시 이 사실이 발표되자 서방 언론들은 버릇처럼 '공산국가의 선전 공작에 불과하며 하나도 믿을 것이 못된다'고 넘겨버렸었다. 그러나 최근에 하트웍 하우스도르프는 전혀 다른 이야기를 가지고 중국에서 돌아왔으니…"원반은 분명히 있다. 그리고 정말로 오래 전에 우주를 여행하던 외계의 대표가 중국 산간을 방문했음을 말하고 있다"는 것이다. 

- 당신은 자기가 어떤 존재라고 생각하는가/해리팔머·138 
- 마스터코스를 다녀와서/이원규 외·142 

우주를 열다 
- 무지의 장막과 창조주/R.사피로, 이상무 역·92 

- 미래의 세계/후기기독교신학연구실·112 
높은 산에 오르면 시야가 넓어진다. 같은 원리로, 시간과 공간 너머에 있는 존재라면 인류의 미래도 한눈으로 내려다볼 수 있겠다고 유추된다. 아래의 글은 '위대한 창조의 태양' 이라고도 불리는 승천한 마스터 헬리오스(Helios)가 보내온 메시지의 일부이다. 이를 수신한 채널러는 지금 하와이에 거주하는 밥 휙스(Bob Fickes)로서, 그는 20년간 영적인 교사로 봉사해 왔으며, 깬 상태에서 '보편적 신의식'(Universal Divine Consciousness)의 영역을 대상으로 채널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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