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타아를 채널하는 자니킹 내한 <지금여기> 3호와 5호의 별책으로 나갔던 <믿음의 행위> 의 저자 자니킹과 프타아가 미내사의 초청으로 한국에 옵니다. 4월 1일부터 5일까지 강연과 워크샵을 가질 예정이며, 개인별 채널도 12명에 한해서 행합니다. 그동안 많은 분들이 프타아의 책을 구입해 가셨고 읽고 난후에는 깊은 감동을 전해오셨습니다. 미내사 창립 5주년을 맞아 마련한 이번 초청강연에 회원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100쪽 참조)
● 제3회 오라소마 초급과정 코스를 마치고… 2월 21일(월)~26일(토)까지 미내사 강의실에서 있었던 제3회 오라소마 초급과정 코스가 성공적으로 끝났습니다. 티처 김영수씨의 진솔하고 원숙한 안내에 따라 참가자 모두 찬란한 빛깔의 세계를 온 몸으로 체험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티처와 참가자 전원께 가슴으로부터 축복을 보냅니다.(79쪽 참가 후기)
●자연치료학교 초빙교수로 떠나는 유태희씨 그 동안 인도에서 현장 취재 기사를 써주셨던 명예기자, 유태희씨께서 인도의 자연치료학교에 초빙교수로 초대받았다고 합니다. 1년 동안 인도에 계시면서 미내사를 위하여 좋은 기사를 발굴, 소개해 주시기로 하셨습니다. 미내사를 위해 늘 적극적으로 활동해 주시는 유태희씨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인도에 대해 알고 싶은 내용이나 만나보고 싶은 인물이 있으신 회원님께서는 미내사로 연락해주십시오.
▣ 미내사 눈뜨기 - 8 빛다림(2) / 박해조
▣ 새의료 - 14 파라셀서스 그 신비적인 의학철학 / 맨리 홀 맨리 홀은 1964년에 설립한 비영리 조직 철학연구협회(Philosophical Research Society)의 대표이다. 이 조직은 철학, 비교 종교, 심리학 등의 분야에 유용한 지식을 보급하는 데 주력해 왔다. 65년 이상 공적인 활동을 활발하게 해 온 홀은 미국과 해외에서 7,500회 이상 강의를 했고, 150권의 책과 평론을 저술했으며, 셀수 없을 정도로 많은 잡지에 기고했다. 또한 1941년 이후로 계간지 PRS Journarl을 지속적으로 발행하고 있다.
캘리포니아주의 로스엔젤스에 위치한 철학연구협회(philosophical Research Society)는 비종파적이며 인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상적인 접근 방법을 찾는 데 주력해 왔고 학계, 정치계, 교회의 영향력으로부터 완전히 자유로운 조직이다. 이 조직의 프로그램은 철학, 종교, 심리 과학을 하나의 교육 체계로 통합해야 할 필요성에 중점을 둔다. 협회에는 알아내기 힘든 분야에 대한 원본 자료로 이루어진 공공 연구 도서관이 있다. 맨리 홀이 65년의 세월에 걸쳐 수집한 자료가 보관된 PRS 도서관에는 현재로선 원본을 구할 수 없는 희귀하고 진귀한 책들이 있다.
▣ 신과학 - 33 사념(思念)은 살아 있고 진화해 가는가? / 게리 슈왈츠, 린다 러섹 아원자(亞原子)에서 광대 무변한 우주까지, 세포와 생각들에서 영혼에 이르기까지 모든 역동적인 시스템은 기억을 가지고 있다고 이 글은 말합니다. 아리조나 대학의 두 과학자 게리 슈왈츠와 린다 러섹은, 우주의 만물이 살아 있으며 영원히 진화해 나간다는 것을 과학적 도구를 사용하여 보여주고 있습니다.(편집자 주)
- 54 신점성학, 우리 내부에 행성(行星)이 존재한다 / 안토니 크레이그 인체 내의 호르몬 분비를 담당하는 내분비선들은 적은 양의 호르몬들을 분비하고 있으나 이들의 미세한 차이가 인체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것이 알려져 있다. 이 글은 바로 이 민감한 내분비선들이 행성의 움직임에 커다란 영향을 받고 있으며, 태어난 때의 행성이 무엇이냐에 따라 영향을 받은 내분비선의 다양한 활동으로 인성(人性)이 결정지워진다고 말한다.
- 73 주스를 섞은 가솔린으로도 엔진이 움직인다!! / 미내사 심포지엄 이 글은 신비현상을 파헤치는 일본의 <무>잡지에 실린 기사로 99년 9월 12일 미내사가 주최한 국제 신과학심포지엄을 소개한 내용입니다. 그 중 김대성씨가 발표한 GEET엔진에 대해 중점적으로 다루었기에 싣습니다.(편집자 주)
- 129 고엥카 위빠사나 명상센터 / 유태희 지난 해 인도를 두루 다니시며 여러 곳의 탐방 기사를 써 주신 미내사 명예기자 유태희씨가 위빠사나의 본산으로 알려진 담마기리를 방문한 후 보내 온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