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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여기 6-3호 (2001년 5/6월호)

by 이원규 on 16:43:33 in 지금여기 과월호

별책 : 오라보는 법

발행처 : 미내사클럽
발행인 : 이원규
발행일 : 2001년 5월 15일
통권 : 33 호
페이지수 : 235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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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0분

 

 

 

특집 : 오라보는 법

- 책 머리에 3

■ 새의료
- 오라보는 법 / Ted Andrews
NASA의 과학자였던 바바라 앤 브레넌의 "Hands of Light(국내번역서 '기적의 손치유')"는 오라와 그 사용을 과학적 도구로 정착시키는데 커다란 역할을 했습니다. 그러나 일반인들에게 오라를 본다는 것은 지난한 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이글에서 필자는 오라 보는 것이 누구에게나 가능한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말하며 구체적인 방법을 이야기 합니다.
Translation by Lee, Gyeon-woo

- 다차원에서 작용하는 파동기기 / 김홍길
인체를 단순한 물질육체로 분류하지 않고 다차원의 에너지체로 부를 수 있는 것은 바로 '파동'이란 단어 때문입니다. 이글은 인체를 다차원의 에너지 시스템으로 보며, 특히 파동기기를 통해 잘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 원기증강과 건강장수를 위한 새 한방비법 / 김경철
이 글은 "제4회 동의,경산 한의학 학술대회" "동의논집 34집"에 발표한 연구논문을 일반인이 읽기에 알맞도록 편집한 것입니다.

■ 미래학
- 자유, 사랑, 공동체(핀드혼 공동체 체험기) 1 / 황대권
식물과의 대화를 통해 척박한 모래땅 핀드혼에 생명이 넘치는 풍요의 농장을 일궈낸 핀드혼 초기 개척자 5인의 이야기는 국내에 '핀드혼의 기적(늘푸름 간)'이란 책으로 소개되어 있습니다. 또 그것을 본떠 일본의 후카노 기미꼬라는 중학교 3학년 아이가 한 성공적인 실험은 <지금여기> 3-2호에 소개된 바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지금 현재 핀드혼의 생활상을 다루며 그들로부터 무엇을 배울 것인가에 초점을 맞춰 소개해봅니다. 필자인 황대권님은 메루 이경옥님의 소개로 알게되었으며 글과 사진을 기꺼이 보내주셨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또 한가지 이 글을 받은 것은 2월말이었으나 오로빌 공동체 체험기가 연재중이던 관계로 이제서야 싣게 됨에 필자의 양해를 바랍니다.
Written by Hwang, Dae-kwon

■ 신교육
- 승자와 패자의 체계를 넘어서 / Robert T. Kiyosaki
이 글은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가 그의 새책 'If you want to be Rich & Happy, Don't go to school'에서 교육과 부유함에 대해 쓴 글입니다. 의식의 확장을 추구하거나 진정한 자신의 근원을 발견하고자 노력하는 이들은 대부분 '돈'에 무관심하고 또 그러해야 한다고 믿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 사람들은 가난하게 살아갑니다. 그러나 가난은 자신의 에너지를 내어쓰지 못하는 데서 오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것은 가난함과 부유함을 넘어 있는 풍요에 대한 개념이 없기 때문이 아닐까요? 로버트 기요사키가 이 글에서 풍요에 대해 말하고 있지는 않지만 최소한 가난에 쇠고랑을 차고 있는 사람들의 신념을 끊어줄 수는 있을 것입니다. 기요사키는 교육이 우리가 모르는 사이 그렇게 만들었을 수가 있으며, 교육을 통해 그것을 바꿔보자고 역설합니다. 그는 우리가 학생들에게 가르쳐야할 중요한 교훈은 안전한 교실 안에서는 실수를 해도 괜찮으며, 실수를 많이 할수록 더 많이 배울 수 있다는 사실을 상기시키라고 말합니다. 이제 교육을 통해 불합리한 신념의 고리가 끊어지면 진정한 교육과 풍요를 향해 한발 더 내딛는 것이 될 것입니다.
Translation by Choo, Hye-myung

■ 알려드립니다
형제미내사동정
정신과학학회/아봐타마스터 네트웍 소식
fm지역통화 게시판
단체분류  

■ 의식개발

- 느낌은 앎이며, 감정은 그 앎의 나타남이다/Neale Donald Walsch
많은 의식개발 프로그램은 사고라는 거친 구조물 아래서 섬세하게 삶을 지탱해주고 있는 느낌에 주목하라고 말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초심자들은 느낌이 무엇인지 파악하는데 애를 먹고 있다. 여기 새롭고, 단순한 느낌의 구별법과 연습법을 소개한다..
Translated by Lee, Won-kyoo

- 소울메이트 관계는 왜 완전하지 않은가 / Richard Webster
소울 메이트(영혼의 동반자) 하면 흔히 리차드 바크의 자전적 소설을 떠올립니다. 금발머리 매혹적인 배우 레슬리와의 우여곡절 끝 만남으로 현재 어느 작은 섬에서 살고 있는 그의 글은 많은 이들에게 자신의 운명적 반쪽을 찾을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시키기도 했습니다. 이 글에서 저자는 그런 남녀간의 만남 뿐만 아니라 우리가 삶에서 배워야할 무수한 영적인 동반작가 있음을 상기시켜 줍니다.
Translated by Park, In-su

- 안티 시너지를 넘어서 2 / George F. Buletza
많은 사람들이 시너지 효과에 대해 말을 합니다. 1+1=2가 아닌 3이 될 수 있는 가능성에 대해서 말이지요. 그러나 많은 경우 1+1=0이거나 심지어 -1이 되는 경우도 우리는 종종 봅니다. 자기주장만 하는 목소리 큰 사람들이 우매한 결론으로 이끈 후 집단의 의견인양 포장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집단사고, 집단토의의 맹점이지요. 여기 그 개별적 마음이 통합될 수 있는 새로운 길을 모색해본 놀랍도록 치밀한 설명이 있습니다.
Translation by Park, Chang-gyu

- 상념은 천사이다 / Harry Palmer
무엇을 창조하려거든 창조자가 되어야 한다. ~ 때문에 라는 것을 가지고 창조하려는 사람들은 그다지 창조하질 못한다.

■ 미내사 영성진화코스
- 에니어그램 1단계워크샵
- 몸은 상상과 실제를 구별하지 못합니다(NLP체험기 / 이재성

■ 신과학
- 의식과 물질을 잇는 다리 3 / Brenda J. Dunne and Robert G. Jahn
이 글은 '의식과 특이적 물리현상(Consciousness and Anomalous Physical phenomenon)'에서 발췌한 것으로 PEAR가 지나온 과정과 여구 목적에 대한 개괄이자 PEAR에서 처음 16년동안 행해진 주요 이론, 실험적 결과와 이 결과가 함축하는 실용적, 철학적 의미에 대해 소개하고 있는 글입니다. 이번 호에서는 지난호에 질문되어진 특이현상 실험에 대한 답변이  계속됩니다. 특히나 주목할 만한 것은 서로 강한 정서적 유대감을 가진 이성이 한쌍으로 오퍼레이터가 되었을 때는 개인 오퍼레이터보다 여섯배에 달하는 긍정적 결과를 보여주었다는 것입니다. 단 효과적인 오퍼레이터의 경우에는 장치를 마치 사람 대하듯이 하며 장치와 강한 유대, 공명을 이루거나 실험과정에 완전히 자신을 몰입시켜 성공적인 결과를 이끌어낸다는 것이었습니다.
Translated by Lee, Kyung-bok

- 신성한 소리의 과학 / Ted Andrews
소리는 우리에게 영육을 아우르는 '공명'이라는 우주적 현상을 물리적으로 알려주는 귀한 존재이다. 고대로부터 폭넓게 사용되어온 소리의 과학을 살펴본다.
Translated by Lee,Gyun-hyung

- 마음의 전일성 / Erwin Schroedinger
파동방정식을 도출해낸 어윈 슈레딩거, 철저히 논리적이었던 한 위대한 물리학자의 세계와, 신 그리고 자아를 바라보는 직관적 영감은 논리를 뛰어넘고 있었다. 우리는 흔히 공동창조에 대해서 말한다. 두 사람이 함께 경험하는 현실은 두 사람이 공동으로 창조한 것이라는 관점이다. 그러나 그것은 두 사람의 개별적 자아를 인정한 것이 된다. 과연 그럴까? 세계는 하나인데 마음은 수억이라는 산술적 모순이... 슈레딩거는 단언한다. 마음은 하나이며, 그래서 우리는 하나의 세계를 경험하고 있다고..
Translated by Park, In-su

- 첨단 기술을 이용한 마인드 컨트롤의 빛과 그림자 / Nick Begich 외
이 글은 신에너지 기술정보를 수집하고 있는 진매닝 여사(지금여기 6-1호 참조)가 그의 친구인 닉 베기 박사의 글을 지금여기에 소개하고 한국에서의 출판을 모색하고자 미내사에 보내온 내용입니다. 그 책(Earth Rising, The revolution)의 부제는 '새천년의 평화를 위하여" 입니다.
< 지금여기>는 그동안 마인드 컨트롤의 밝은 부분 즉, 개인의 삶을 향상시킬 의식개발 분야에서만 소개해왔습니다. 시야를 어둠에 고정시키면 시킬수록 세상은 점점 어두워지고 종국에 가서는 어둠만이 있는 것으로 보일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지금여기>는 가능하면 밝음에 초점을 맞추고 글들을 선별해 온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빛과 그림자가 늘 함께함을 또한 잊지 않습니다. 이글에서 여러분은 마인드 컨트롤의 그림자를 더 많이 보실 것입니다. 그러나 중심이 선 사람에게는 보이는 그림자 만큼의 빛이 있음을 또한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Translated by Lee,Gyeon-woo

■ 박해조 칼럼
- 스승과 나무 / 박해조
박해조 선생은 14년전 오대산을 어머니의 胎로 생각하고 새로운 삶을 시작, 생명체. 語源을 연구하고 있다.
Written by Park, Hae-zo

- 자연의학의 기초 4 : 암의 발생과 소멸의 원리 / Dr. Morishita Keiichi
< 지금여기> 편집위원이기도 한 모리시타 박사는 2000년 9월 미내사가 주최한 제4회 취산국제신과학심포지엄에 초청되어 장조혈(腸造血)과 말초혈액공간이론(末梢血液空間理論)에 대해 강연했으며 참가자들의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이에 미내사에서는 혁신적인 이론이 담겨있는 그의 저서 "자연의학의 기초"를 몇회에 걸쳐 연재하기로 했습니다.
그의 장조혈설과 말초혈액공간이론은 연속성에 그 큰 특징이 있습니다. 적혈구는 적혈구, 백혈구는 백혈구라는 분리된 사고로 많은 병증을 해결하지 못하고 있는 이때, 그는 모든 것이 연결되어 있다는 관점에서 보아야함을 역설합니다. 그 한 예로 음식물이 어떻게 적혈구로 되어가며, 적혈구의 세포질이 백혈구가 되고, 그 핵들이 림프구의 역할을 하는지 세계 최초의 적혈구 사진을 통해서 공개하며, 모세혈관의 끝부분인 말초핼액공간에서 어떤 놀라운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상세하게 밝힙니다.
이번호에서는 만성병의 발생과 그 원인, 치유를 위한 방법들을 위주로 설명합니다.
모리시타 박사 약력
1950년 도쿄의대 졸업후 혈액생리학 전공 / 1955년 지바대학 의학부에서 의학박사학위 수여 / 1957년 도쿄치대, 생리학 조교수 / 1960년 암퇴치, 장수를 추구하는 자연의학의 기초이론을 제창 / 1970년 국제자연의학회, (사)생명과학회 및 자연의학클리닉 창설 / 현재 : 국제자연의학회장, 트빌리시(그루지아) 국립의과대 명예교수, 심양(중국) 약학대 교수, 중국보건식품협회.항노화학회 명예이사.
Translation by Lee, Chang-soo

■ 세계로 가는 지금여기
지난호에 예고드린 대로 이번호부터는 영문기사가 게재됩니다. <지금여기>는 그동안 해외의 첨단 정보를 국내에 전하는 역할을 주로 해왔습니다. 이제 국내의 기사를 해외로 내보내는 일도 겸하게 됩니다. 미내사가 이 일을 하는데는 이 땅의 맥이 세계로 흘러나가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이 난을 통해 국내 석학들의 글과 우리 고유의 글들이 영역되고 세계로 널리 알려지기를 바랍니다.
미내사 해외정보를 취합하는 과정에서 알게된 해외 각국의 국제회의 주관자들과 해외 출판사의 편집자들에게 <지금여기>가 베포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보내주신 영문원고는 편집위원들의 일독을 거쳐 일단 <지금여기>에 영문 그대로 소개되고, 해외의 관련자들에게 보내지게 될 것입니다. 그들에게 채택되면 해외잡지에 실리거나 국제회의에 연사로 초빙될 수 있으며, 영문출판도 가능할 것입니다. 따라서 가능하면 한국 고유의 내용을 우선적으로 싣고자 합니다. 회원님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또 한가지 이번 영문기사를 일독하고 교정을 보아주신 <지금여기> 편집위원 콜린 윌리암즈 박사에게 이 자리를 빌어 감사드립니다. 윌리암즈 박사는 영국 레스터 대학의 지리경제학과에서 가르치고 있으며 지역통화를 통해 미내사와 알게된 분으로 "국제 지역통화저널"의 편집인이기도 합니다. 앞으로도 지금여기의 영문기사를 읽고 교정을 보아주기로 했습니다.

New Physical Interpretation of Yin-Yang and Five Elements Theory and its Application 1 / Jang, Dong-soon  
Why do I need to say the old Theory of Yin-Yang  Five Ele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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