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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여기 6-4호 (2001년 7/8월호)

by 이원규 on 16:45:54 in 지금여기 과월호

별책 : fMRI로 밝혀낸 침의 비밀

발행처 : 미내사클럽
발행인 : 이원규
발행일 : 2001년 7월 15일
통권 : 34 호
페이지수 : 185 쪽
조회 : 0회
의견 : 0개
추천 : 0분

 

 

죽음의 체험

[전문회원용 별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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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RI로 밝혀낸 침의 비밀
책 머리에 3

■ 미내사 動靜

■ 신과학

물; 드디어 되찾은 기적 / 자크 꼴랭
이 글은 방건웅 박사님을 통해 입수된 것으로 오스트리아 비인에서 핵관련 연구를 하고 있는 이재설 박사님의 도움을 받아 원문을 구했고, 또 다른 글 Thanks for the memory에 대한 정보까지 얻게 되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두분께 감사드리며, 특히 교정까지 보아주신 이재설 박사님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아래는 프랑스의 꼴랭씨가 이재설 박사에게 보낸 편지중 일부입니다. 독자들에게 도움이 되리라 생각해 싣습니다.
Translated by Choi Yong Sun


인터넷을 통해 전달되는 생화학 물질 / 라이오닐 밀그롬
이 글은 지난 3월 영국의 <가디언>지에 난 글에서 발췌한 것입니다. 프랑스의 뱅베니스트 박사의 '물기억 효과'실험에 대해 다룬 글로 생화학 물질의 정보가 인터넷을 통해 시카고 실험실에 전달되어 그 물질이 일으키는 현상을 그대로 발생시킨 실험인데, 그 실험을 검증하기 위한 연구결과가 긍정적으로 나왔다는 내용입니다.
이는 물질이 곧 '정보'라는 것을 증명해줄 수 있는 가치있는 실험이기에 소개합니다.
Translated by Park Chang Kyu

의식과 물질을 잇는 다리 4 / Brenda J. Dunne and Robert G. Jahn
이 글은 '의식과 특이적 물리현상(Consciousness and Anomalous Physical phenomenon)'에서 발췌한 것으로 PEAR가 지나온 과정과 여구 목적에 대한 개괄이자 PEAR에서 처음 16년동안 행해진 주요 이론, 실험적 결과와 이 결과가 함축하는 실용적, 철학적 의미에 대해 소개하고 있는 글입니다. 이번 호에서는 인간/기계 사이의 상호작용과 원격지각 실험결과 사이의 유사성을 발견하고 이 두 현상이 공통 메커니즘에 기반을 두고 있음을 밝히고 있습니다.
Translated by Lee, Kyung-bok

첨단 기술을 이용한 마인드 컨트롤의 빛과 그림자 2 / Nick Begich 외
이 글은 신에너지 기술정보를 수집하고 있는 진매닝 여사(지금여기 6-1호 참조)가 그의 친구인 닉 베기 박사의 글을 지금여기에 소개하고 한국에서의 출판을 모색하고자 미내사에 보내온 내용입니다. 그 책(Earth Rising, The revolution)의 부제는 '새천년의 평화를 위하여" 입니다.
< 지금여기>는 그동안 마인드 컨트롤의 밝은 부분 즉, 개인의 삶을 향상시킬 의식개발 분야에서만 소개해왔습니다. 시야를 어둠에 고정시키면 시킬수록 세상은 점점 어두워지고 종국에 가서는 어둠만이 있는 것으로 보일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지금여기>는 가능하면 밝음에 초점을 맞추고 글들을 선별해 온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빛과 그림자가 늘 함께함을 또한 잊지 않습니다. 이글에서 여러분은 마인드 컨트롤의 그림자를 더 많이 보실 것입니다. 그러나 중심이 선 사람에게는 보이는 그림자 만큼의 빛이 있음을 또한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Translated by Lee,Gyeon-woo

■ 새의료
마사지는 가장 미묘한 예술 / 가얀 이광미 138
인도에서 돌아와 아유르베딕 마사지 트레이닝코스를 열고 있는 이광미씨를 만나보았다. 그녀는 마사지가 가장 미묘한 예술중의 하나이며 사랑과 명상의 치유법이라고 말한다.


생명력의 여섯 번째 열쇠 / 데이빗 시몬 45
데이빗 시몬은 심신유형을 뽑아 그 유형별로 사람들 각자에 필요한 삶의 열쇠가 다르다고 말한다. 그는 자신의 심신유형에 맞는 일을 선택해 생명력을 현실화시키는 법을 발견하도록 돕는다.
Translated by Jung Sam Jin

■ 미래학
자유, 사랑, 공동체(핀드혼 공동체 체험기)2 / 황대권 122
식물과의 대화를 통해 척박한 모래땅 핀드혼에 생명이 넘치는 풍요의 농장을 일궈낸 핀드혼 초기 개척자 5인의 이야기는 국내에 '핀드혼의 기적(늘푸름 간)'이란 책으로 소개되어 있습니다. 또 그것을 본떠 일본의 후카노 기미꼬라는 중학교 3학년 아이가 한 성공적인 실험은 <지금여기> 3-2호에 소개된 바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지금 현재 핀드혼의 생활상을 다루며 그들로부터 무엇을 배울 것인가에 초점을 맞춰 소개해봅니다. 필자인 황대권님은 메루 이경옥님의 소개로 알게되었으며 글과 사진을 기꺼이 보내주셨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또 한가지 이 글을 받은 것은 2월말이었으나 오로빌 공동체 체험기가 연재중이던 관계로 이제서야 싣게 됨에 필자의 양해를 바랍니다.
Written by Hwang, Dae-kwon

■ 신교육
승자와 패자의 체계를 넘어서 2 / Robert T. Kiyosaki 158
이 글은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가 그의 새책 'If you want to be Rich & Happy, Don't go to school'에서 교육과 부유함에 대해 쓴 글입니다. 의식의 확장을 추구하거나 진정한 자신의 근원을 발견하고자 노력하는 이들은 대부분 '돈'에 무관심하고 ?또 그러해야 한다고 믿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 사람들은 가난하게 살아갑니다. 그러나 가난은 자신의 에너지를 내어쓰지 못하는 데서 오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것은 가난함과 부유함을 넘어 있는 풍요에 대한 개념이 없기 때문이 아닐까요? 로버트 기요사키가 이 글에서 풍요에 대해 말하고 있지는 않지만 초소한 가난에 쇠고랑을 차고 있는 사람들의 신념을 끊어줄 수는 있을 것입니다. 기요사키는 교육이 우리가 모르는 사이 그렇게 만들었을 수가 있으며, 교육을 통해 그것을 바꿔보자고 역설합니다. 그는 우리가 학생들에게 가르쳐야할 중요한 교훈은 안전한 교실 안에서는 실수를 해도 괜찮으며, 실수를 많이 할수록 더 많이 배울 수 있다는 사실을 상기시키라고 말합니다. 이제 교육을 통해 불합리한 신념의 고리가 끊어지면 진정한 교육과 풍요를 향해 한발 더 내딛는 것이 될 것입니다.
Translation by Choo, Hye-myung

■ 알려드립니다
형제미내사동정
정신과학학회
단체분류  


■ 미내사 영성진화코스
제2회 NLP본강좌 개최
제1회 아유르베딕 힐링 마사지 트레이닝 코스 개최  

■ 의식개발

풍요를 찾지 않고 '풍요'로 존재하기/Neale Donald Walsch
우리는 부유함을 찾는다. 그러나 과연 무엇이 진정한 풍요인지 생각해본 이는 많지 않은 것 같다. 닐은 풍요가 무엇인지 정의부터 다시 하고 시작하자고 제안한다. 그리고 비밀하나, 풍요를 찾기보다 풍요로운 존재로 있으라고 말한다.
Translated by Lee, Won-kyoo

죽음의 체험 / 제인 로버츠 67
제인 로버츠의 육체를 빌어 지혜를 전해주는 세스라는 영적 존재가 있습니다. 죽음은 조금 긴 잠이라고 읊은 詩語가 세스에게 오면 사실이 됩니다. 그는 우리 의식이 명멸을 거듭하면서도 결코 완전히 소멸되는 법이 없다고 말합니다. 사실보다 더 합리적인 그의 죽음에 대한 설명을 들어봤습니다.
Translated by Suh Min Soo

음악의 마법 / Ted Andrews 21
소리는 우리에게 영육을 아우르는 '공명'이라는 우주적 현상을 물리적으로 알려주는 귀한 존재이다. 고대로부터 폭넓게 사용되어 온 소리의 과학을 살펴본다.
Translated by Lee Gyun Hyung

원수를 사랑하라 / 달라이 라마 166
지난 99년 <지금여기>에서 달라이 라마 인터뷰시(지금여기4-4호 참조) 그는 이렇게 말했던 적이 있다. "불교나 기돌교나 사람을 이롭게 한다는 면에서는 똑같습니다. 그러나 자기 교리만을 고집하기 때문에 조화롭지 못한 것이지요. 서로간의 조화와 화해를 위해서는 타종교에 대해서도 공부를 해야합니다." 그 일환의 직접적인 실천으로 달라이 라마는 기독교계와 깊은 교류를 해왔다. 이 글은 1994년 9월 영국 런던에서 열린 존메인 세미나에서 베네딕트 수도회 로렌스 프리먼 신부의 주도하에 모인 기독교인을 대상으로 강의한 것이다. 최근 일각에서 달라이라마 방한을 추진하고 있다. 부디 잘 성사되기를 기원하며 이 글을 싣는다.
Translated by Ryu Si Hwa

고통받는 별에 대한 원조 / 해리팔머 152
Translated by Daebum,Jieun

■ 미내사 영성진화코스
에니어그램 1단계워크샵
몸은 상상과 실제를 구별하지 못합니다(NLP체험기 / 이재성

■ 박해조 칼럼
바라 보다 / 박해조
박해조 선생은 14년전 오대산을 어머니의 胎로 생각하고 새로운 삶을 시작, 생명체. 語源을 연구하고 있다.
Written by Park, Hae-zo

■ 세계로 가는 지금여기
지난호부터 영문기사가 게재되고 있습니다. <지금여기>는 그동안 해외의 첨단 정보를 국내에 전하는 역할을 주로 해왔습니다. 이제 국내의 기사를 해외로 내보내는 일도 겸하게 됩니다. 미내사가 이 일을 하는데는 이 땅의 맥이 세계로 흘러나가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이 난을 통해 국내 석학들의 글과 우리 고유의 글들이 영역되고 세계로 널리 알려지기를 바랍니다.
미내사 해외정보를 취합하는 과정에서 알게된 해외 각국의 국제회의 주관자들과 해외 출판사의 편집자들에게 <지금여기>가 베포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보내주신 영문원고는 편집위원들의 일독을 거쳐 일단 <지금여기>에 영문 그대로 소개되고, 해외의 관련자들에게 보내지게 될 것입니다. 그들에게 채택되면 해외잡지에 실리거나 국제회의에 연사로 초빙될 수 있으며, 영문출판도 가능할 것입니다. 따라서 가능하면 한국 고유의 내용을 우선적으로 싣고자 합니다. 회원님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이곳에 실리는 영문기사는 <지금여기>편집위원인 영국의 콜린 윌리엄즈 박사가 맡아주고 계십니다. 이 자리를 빌어 감사드립니다. 윌리암즈 박사는 영국 레스터 대학의 지리경제학과에서 가르치고 있으며 지역통화를 통해 미내사와 알게된 분으로 "국제 지역통화저널"의 편집인이기도 합니다.

New Physical Interpretation of Yin-Yang and Five Elements Theory and its Application 1 / Jang, Dong-soon  
Physics of Five Elements : Definition and Their Associ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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