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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여기 6호 (1996년 11/12월호)

by 이구상 on 16:53:34 in 지금여기 과월호

별책 : 진공에너지 기술 입문

발행처 : 미내사클럽
발행인 : 이구상
발행일 : 1996년 11월 15일
통권 : 6 호
페이지수 : 176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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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0분



특집 : 지금의 제도교육 -- 최선의 선택인가?

[전문회원용 별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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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공에너지 기술 입문
- 발행인의 말·3
- 제6호를 엮고나서·177 

의료의 오늘과 내일 
- 음성치료법/쉐리 에드워즈·8
다음의 내용은 오랜동안 음성치료 연구를 해온 쉐리 에드워즈가 1996년 지구촌과학회의에서 행한 강연내용을 발췌, 정리 한 것이다. 그녀에 의하면 사람의 음성도 지문과 마찬가지로 개성을 뚜렷이 나타낸다고 한다. 그러나 이것을 아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사람의 목소리를 계기로 측정해 음성 프린트를 그려보면 모든 사람은 자기만의 고유한 음성 프린트를 가지고 있음을 알게된다....

- 콜로이드실버/하노크 탈머·17

- 심장은 펌프가 아니다/이원규·21
프론티어 퍼스펙티브지 최근호에는 놀라운 발견이 발표되었다. 심장은 통념대로 압력 펌프가 아니라 보텍스 관성을 만들어내는 추진장치이며, 혈액은 그 자체의 생물학적 추진력을 갖춘 살아있는 보텍스 흐름이라는 것이다...

- 돌아온 아틀란티스의 불사약/NC 존슨·31
- 아카식 비전으로 본 미륵불/나네트 크리스트 존슨·35 

- 인터뷰 / 카와다 카오루 박사
- 인체에 깃든 생명의 무게·40
'죽음의 순간에 체중이 줄어든다'의 저자인 카와다 카오루박사를 만났다. 그는 최근 같은 책 제2부를 수정 탈고하였는데 (이 때문에 지금여기 6호의 별책으로 발행하려는 계획이 보류되었음을 알려드리며 독자의 양해는 바람), 실험을 통해 입증하고자 한 그의 독특한 생명관을 들어보았다. 

- 重風巽(GW/TP의 근원으로 돌아가기)③·92
GW/TP가, 인간의 손상된 의식체계의 치유를 위해 연구를 거듭하는 가운데 발견한 치유기기와 함께, 현대의 제도교육이 인간의 영혼에 끼치는 악영향과, 그 해악으로부터 벗어나게 하기 위해 간행하는 특별한 뉴스레터인 <리바운드>를 소개합니다. 

-《리바운드》로의 초대②·102 

별책자료 Ⅳ
진공에너지 기술입문/키노시타 키요노부 지음·박취산 옮김 

- 미내사 뉴스·6,91,162,163
- 알려드립니다·128
- 정기구독 안내·177
- 말한마디·48 

특집 지금의 제도교육은 새로 태어나는 사람을 위한 최선의 선택인가?
◈ 청색광선의 아이들/캐릴 데니스, 파커 위트만·50 

◈ 왈도프 스쿨 교육운동/루돌프 슈타이너·57
삶은 위대한 스승이며 교육 이론이 인간성에 대한 깊은 이해로부터 나와야 한다고 주장한 슈타이너는 세계 대전이라는 인류의 큰 불행을 경험하며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다음 세대를 교육하기 위해 왈도프 스쿨 설립에 힘을 기울인다. 아래는 왈도프 스쿨의 예비 부모들을 위한 강연으로 1919년 슈투트가르트에서 루돌프슈타이너가 왈도프 스쿨의 이념을 담은 강연을 한 것이다. 

◈ 몬테소리의 근본원리/팀 셀던·69
◈ '가치있는 시간'이란 말 뒤에 숨은 뜻/《위대한 교육운동》중에서·74
◈ 홈스쿨링 원칙/젠틀윈드 스쿨·78

◈ 윤구병의 공동체 학교/귀농학교 강연에서·83
다음은 지난 10월10일 흙사랑, 생명사랑을 모토로 하고있는 귀농학교(대표 이병철)의 제1기 졸업에 즈음하여 윤구병씨가 피력한 교육관을 요약한 것이다. 이날 그는 자연 속에서 어우러지는 공동체 사회 속에서 지역학교를 세워야 하는 당위성과, 만드는 문화에서 기르는 문화로의 교육문화의 전환을 역설했다. 

◈ 초등교육, 나는 이렇게 본다/존 툴로우, 사사끼 마사코·88
다음은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국어국문학을 전공한 일본·영국인이 지금여기에 한글로 써서보내 온 초등교육에 관한 의견입니다. 제도교육이라는 교육체제를 우리 나라보다 훨씬 앞서 받아들여 겪어온 그들이 겼고 느낀 초등 교육 현실은 우리에게도 값진 조언이 될 것입니다. 

● 자연농업 국제 학술대회 참관기/김현도·130
자연농업의 기술개발과 보급확산을 위해 지난 67년 설립된 자연농업협회(회장 조한규)가 10월 13일부터 19일까지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조한규 회장으로부터 우리나라 자연농업의 현황과 전망을 들어본다. 

● 관점을 바꾸어야 진실을 알게됩니다/해리 팔머·152 
♠ 아봐타 그 근원이 메세지 / 안창훈, 모토조노 도시후미 

책속의 책
- 미래를 말하기④·165
우리는 대개 '미래'에 관한 궁금증을 갖고 있다. 앞일을 미리 알고 싶은 것이다. 그저 살아온 대로 살아간다면 미리 알아봤자 별무소용이라고 짐작하는 사람도 역시 궁금하기는 마찬가지인 듯 싶다. 그렇기 때문에 세상에는 늘 크고 작은 예언들이 나돈다. 더구나 이른바 산업시대(모든 게 장사인 시대)를 거쳐 정보시대를 살고있는 지금은 예언·예측이 굉장한 정보상품으로서 생산 판매될 수밖에. 여기서 한 가지 짚고 넘어갈 것은, 미래를 말하기에 예언과 예측 두 가지가 있다는 것, 미래를 어떤 방식이나 경로로든 보고 (또는 보았다고 믿고)그렇게 안 바를 일러주는 것이 예언이라면, 과거/현재의 사실들을 종합하여 가장 개연성이 큰 결과를 계산해서 말하는 것은 예측이겠다. 한편, 사람들이 특히 궁금해하는 것은, 몇십 몇백 년 뒤의 먼 미래(遠未來)보다는, 내일, 내년의 가까운 미래(近未來)인 듯하다. 앞으로 몇 회에 걸쳐, 주로 이 세계의 '근미래'에 대한 최근의 두드러진 예언과 예측들을 살펴보기로 했다. 여기서는 가능한 한 우리 주변에서 나오는 예언·예측들도 대비시켜보겠다. 

- 영적 테러리스트 U·G의 선언①·135
인터넷에 올라 있는 또 한 사람의 현자를 만난다. 그는 마치 의식 저편 미지의 우주 공간으로부터 지구별에 불쑥떨어진 운석과도 같은 존재라 할까. 여행 가방 하나에 우주를 담고 그를찾아 따르려는 무리들로부터 끝없이 달아나는 그의 패러독스를 몇 회에 걸쳐 연재하기로 했다.

- 애쉬람의 우주관③/윤길원·166
봅 코프란(Bob Copeland)씨를 통하여 애쉬람(Ashlem)의 아카식 리딩(Aksshic life reeading)을 하게 되면, 질문에 대한 답변의 형식으로 삶에 도움이 되는 말을 해준다. 리딩에선 전생에 관한 언급이 자주 나온다. 이런 경우 대개 현생의 문제와 직결된 전생에 관련된 것들이다. 제3장에서는 윤회에 대한 애쉬람의 이야기를 발췌해보았다. 

- 경련하면서 읽는 정신세계⑥/무묘앙에오·109
극히 한정된 서클에서 밖에는 알려지지 않은 일본의 한 초월자의 저서를 연재한다. 그는 36년간을 살다가 지난해 이 세계를 떠났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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