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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여기 7-2호 (2002년 3/4월호)

by 이원규 on 14:10:38 in 지금여기 과월호

별책 : 과학적 풍수로 명당만들기

발행처 : 미내사클럽
발행인 : 이원규
발행일 : 2002년 3월 15일
통권 : 38 호
페이지수 : 194 쪽
조회 : 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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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0분

 

 

 

특집 : 가족세우기

[전문회원용 별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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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적 풍수로 명당만들기
[별책] 과학적 풍수로 명당 만들기

■ 책머리에 3

■ 미내사 動靜 6

■ 신의료
- 89 태극요법 2 / 부루스 버거
이 글은 North Atlantic Books 에서 간행한 Bruce Burger의 중 일부를 허락을 얻고 발췌 번역한 것입니다. 그는 태극요법을 통해, 특정한 질병의 증상을 개선시키는 것이 아닌 자기의 건강을 스스로 책임질 수 있는 방법을 이해하고, 영적인 성장을 이루며 자기 삶의 방식을 변화시킬 수 있는 길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편집자 주)
Translated by Cho, In-sung

■ 특집 - 가족세우기
- 69 보이지 않는 은줄로 연결된 가족의 형태장 / 이원규
루퍼트 쉘드레이크는 인체에 형태형성장이라는 에너지장이 있어 거기에 세대에서 세대로 이어진 개체의 정보가 기록되어 있다는 놀라운 이론을 발표하여 세간에 찬사와 비난을 함께 받았습니다. 여기에 한걸음 더 나아가 한 가족에 그 가족 고유의 형태장이 있어 이들을 연결시켜주고 있으며 영향을 주고 받고 있다는 것을 경험적으로 실증해보이는 이가 있습니다. 그는 독일을 버트 헬링거 씨입니다. 그는 '가족세우기'라는 독특한 테라피를 통해 개인의 어려움을 가족의 어려움으로 확대하여 쉽게 풀어내고 있어 소개해봅니다. 최근 독일에서 그에게 가족세우기를 5년여 동안 배우고 온 박이호 선생이 한국에서 워크샵을 열기 시작했습니다. 먼저 지난 일요일(2월 24일) 구로구의 한 교회에서 가족세우기 워크샵이 있다기에 참관차 다녀왔습니다. 필자가 직접 참여하여 대역을 하기도 했지만 보는 것만으로도 참으로 신선한 체험과 통찰을 얻었을 수 있는 워크샵 이었습니다. 20여명이 참여하였는데 한분에 대한 것만 간략히 적어봅니다. (편집자 주)

- 76 새로운 심리치료법 가족세우기 / Bert Hellinger, GunterWeber
이 글은 버트 헬링거의 '가족세우기'를 잘 설명해놓은 책 "두가지 행복"(귄터 베버 / Karl Auer 출판사)에서 발췌 편역한 것입니다. 그 원리와 기본 수행방법을 살펴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편집자 주)

- 88 버트 헬링거의 만성통증 상담사례
이 글은 헬링거씨가 독일에서 '가족세우기'를 통해 만성 통증환자를 치유한 사례입니다. (편집자 주)

- 98 눈물의 기쁨 / Abbe Pierre
이 글은 올해로 아흔 살을 맞는 노사제인 피에르 신부가 털어놓는 고백성사로 많은 통찰을 전해주고 있습니다. 특히 인상적이었던 대목은 선거 유세장에서 피에르 신부와 반대되는 정치적 견해를 가졌으면서도 그를 옹호한 사람과의 해후 장면입니다. 그는 이렇게 말합니다. "정치는 사람을 분리시키지만 연대행동은 사람을 결합시키는 법이다."(편집자 주)

■ 신과학
- 124 주관의 과학 / 로버터 얀, 브랜다 듄
인간의 의식은 시간, 공간이라는 한계를 벗어나 물리적 환경으로부터 정보를 획득할 수 있음을 철저한 실험을 통해 밝히고 있다 (편집자 주).
Translated by Lee, Gyun-woo

■ 의식개발
- 8 감정과 생각 - 창조를 위한 놀라운 도구 / 닐 도날드 월시
느낌과 감정이 차이를 명확하게 보여주는 이 글은 우리 스스로에게 느껴진 '무엇'을 감정으로 표현해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는 선택권이 있음을 전한다 . (편집자 주)

- 21 람다스의 지혜와 영감 / 스티븐 마샬
깨달음의 개념을 서구에 전하는데 지대한 공헌을 세웠던 람다스는 어느날 뇌일혈로 쓰러져 온몸이 마비되고 만다. 그렇게 육체가 고난에 처한 후 다시 회복되고 있는 중에 보다 더욱 생생해진 그의 영감은 의식과 깨우침이 질병과 공존할 수 있다는 것을 다시한번 보여준다. 이글은 뉴욕시의 "예언자회의"에 참가한 람다스를 스티븐 마샬이 인터뷰한 내용이다. (편집자 주)

- 46 사이킥 파워 / 테드 앤드류
우리는 어떤 낯선 장소에 들어가거나 사람을 만났을 때 말로는 설명할 수 없는 모호한 느낌을 받는다. 바로 육감이라는 것이다. 이러한 육감은 직관의 한 부분으로서 우리 내면에 있는 레이더 시스템과 같은 것이다. 육감은 우리 내면에서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본능적으로 보내는 경계 메시지이다. 이 글은 어떻게 이러한 신호를 잘 활용하는 능력을 개발할 수 있는가 하는 방법을제시하고 있다. (편집자 주)

- 58 강력한 여의주, 내면의 목소리 / 로잘린 맥나이트
이 글은 로버트 먼로 연구소에서 유체이탈의 기법을 배우고 먼로와 함께 작업한 로잘린 맥나이트의 <우주적 여행>에서 발췌한 것입니다. 로잘린은 이 글을 통해 내면의 안내자 또는 가이드로 알려진 존재의 본성을 살피고 있습니다(편집자 주).

- 129 한 농부와 나무의 영혼
이 글은 아래와 같은 사연을 가지고 티모시 챈트가 쓴 글입니다. 참고하시라고 덧붙여 싣습니다.
"이 이야기는 한 가족을 위해 쓴 것입니다. 그 가족의 어머니가 요청한 것이었지요. 그녀에게는 나이든 여러 자녀가 있었는데 그중 가장 어린 아이(약10살정도 되었는데, 원래 원하지 않았던 아이가 생긴 것이었습니다.)와 남편의 관계가 늘 걱정이었습니다. 이 아버지는 일에만 주의를 쏟았고 어린 아들을 방해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녀는 이들의 관계를 반영하는 글을 원했습니다. 나의 이야기가 그들에게 얼마나 도움을 주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것은 읽는 이에게 달려있으니까요. 어른들은 이런 것에 마음이 덜 열려 있다는 것을 저는 압니다. 그러나 저는 이 이야기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읽는 이에게 좀더 명확한 의미로 전달되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아이러니컬하게도 이 이야기를 요청한 그 어머니 자신이 일년 후 제게 연락을 해왔는데 어느날 갑자기 그 이야기 속에서 자신을 보았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저만큼이나 그녀에게도 놀라운 일이었습니다.
일년 후 그년는 다시 편지를 보내왔습니다. 이번에는 그녀 자신을 위한 글을 써달라는 것이었지요.
제가 이야기를 쓸 때는 보통 요청해온 사람들로부터 들은 것을 토대로 하나의 중심 이미지를 가지고 시작합니다. 이번의 경우 중심 이미지는 '아버지의 완벽한 세계에 끼어든 방해'라는 것이었지요. 그리고 저의 의도를 그 사람에게 초점 맞춘후 중심 이미지 주위에 이야기가 자라도록 놓아둡니다. 이 과정은 때론 이야기의 끝에서부터 거슬러 올라오기도 합니다. 제가 내면의 안내자와 함께 일하고 있다거나 그와 비슷한 존재의 도움을 받고 있다고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저는 '집합의식'을 믿고 있기에 가능한 그에게 마음을 맡깁니다. 때로 제게 오는 내용을 써내려가기가 힘들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늘 제가 얻은 이미지에 신뢰를 갖고자 노력합니다."(편집자 주)

- 115 한별의 사명 4 <형상과 형상있음> / Alloya Ye Ra Har
"허용"이란 참으로 놀라운 결과를 이루어 냅니다. 마음을 열어놓는 것은 곧 무한한 가능성 자체입니다. 그런데 왜 우리는 여는 것을 두려워할까요? 그것은 또한 무방비 상태를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새로운 가능성에 문을 여는 순간 우리는 기꺼이 상처받을 용기도 지녀야 하기 때문입니다. 니키는 우리 자신이 다차원적 존재임을 용기있게 허용하는 순간 생명의 다채로운 차원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말합니다(편집자 주)
Translated by Park, ChangGyu

■ 알려드립니다
- 6     형제미내사동정
- 9     회원 시스템 변경 안내
- 192 뉴질랜드 해밀턴 한의대학과 협력관계
- 227 정신과학학회
- 234 단체분류  

■ 미내사 영성진화코스
- 97 '가족세우기' 워크샵
- 32 풍수,형상 에너지 탐사반 모집
- 105 이성환 박사와 함께하는 태백산 약초여행
- 108 돈을 끌어오는 마음의 법칙

■ 아봐타
- 106 자신의 생각을 바로잡기 / Harry Palmer
- 생각 곧 상념을 하나의 도구로 사용해 물질적인 현실을 창조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 한다.
- Translated by Daebum-Jieun

■ 세계로 가는 지금여기
33호부터 영문기사가 게재되고 있습니다. <지금여기>는 그동안 해외의 첨단 정보를 국내에 전하는 역할을 주로 해왔습니다. 이제 국내의 기사를 해외로 내보내는 일도 겸하게 됩니다. 미내사가 이 일을 하는데는 이 땅의 맥이 세계로 흘러나가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이 난을 통해 국내 석학들의 글과 우리 고유의 글들이 영역되고 세계로 널리 알려지기를 바랍니다.
미내사 해외정보를 취합하는 과정에서 알게된 해외 각국의 국제회의 주관자들과 해외 출판사의 편집자들에게 <지금여기>가 베포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보내주신 영문원고는 편집위원들의 일독을 거쳐 일단 <지금여기>에 영문 그대로 소개되고, 해외의 관련자들에게 보내지게 될 것입니다. 그들에게 채택되면 해외잡지에 실리거나 국제회의에 연사로 초빙될 수 있으며, 영문출판도 가능할 것입니다. 따라서 가능하면 한국 고유의 내용을 우선적으로 싣고자 합니다. 회원님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이곳에 실리는 영문기사는 <지금여기>편집위원인 영국의 콜린 윌리엄즈 박사가 맡아주고 계십니다. 이 자리를 빌어 감사드립니다. 윌리암즈 박사는 영국 레스터 대학의 지리경제학과에서 가르치고 있으며 지역통화를 통해 미내사와 알게된 분으로 "국제 지역통화저널"의 편집인이기도 합니다.

1. New Physical Interpretation of Yin-Yang and Five Elements Theory and its Application 1 / Written by Dr. Jang, Dong-soon  
Physics of Five Elements : Definition and Their Associations
2. Science of Rotating Electromagnetic Wave and Explosive Findings of New Technologies 1/ Written by Dr. Oh, Hung-kuk

▣ 책속의 책
139 자연의학의 기초 7 / 모리시타 케이이치 박사
저자인 모리시타 박사는 2000년 9월 미내사가 주최한 제 4회 국제신과학심포지엄에 초청되어 장조혈과 말초혈액공간이론에 대해 강연했으며 참가자들의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이에 미내사에서는 혁신적인 이론이 담겨있는 그의 저서 “자연의학의 기초”를 몇회에 걸쳐 연재하기로 했습니다.
그의 장조혈(腸造血)과 말초혈액공간이론(末梢血液空間理論)은 연속성에 그 큰특징이 있습니다. 적혈구는 적혈구, 백혈구는 백혈구라는 분리된 사고로 많은 병증을 해결하지 못하고 있는 이때, 그는 모든 것이 연결되어 있다는 관점에서 보아야 함을 역설합니다. 그 한 예로 어떻게 음식물이 적혈구로 되어가며, 적혈구의 세포질이 백혈구가 되고, 그 핵들이 림프구의 역할을 하는지 세계 최초의 적혈구 사진을 통해서 공개하며, 모세혈관의 끝부분인 말초혈액 공간에서 어떤 놀라운 일이 벌이지고 있는지 상세하게 밝히고 있습니다.
이번호에서는 건강정보를 읽는 법에 대해 설명합니다. (편집자 주)
목차 1. 현대 식생활이야말로 '영양실조식'
       2. 돌연사의 원인은 과식과 미식(美食)
       3. 동물성 단백질 편중주의는 생명에는 통용되지 않는다.
       4. 육식 권장론은 자괴자멸 사상
       5. 혈액의 산성화의 실체
       6. 3대 영양소에 대한 그릇된 생각
       7. 소화는 분해가 아닌 조립작업
       8. 육류와 야채의 균형은 미신
       9. '체격의 대형화'는 체잘악화의 표출
       10. 약제는 독, 음식물이야말로 약
       11. 평균수명에 대한 환상

▣ 전문회원용 별책 '미래탐구'
.이번 호 <미래탐구>에는 각각 이질적인 내용이 두편 실렸습니다. 하나는 정지된 중력파를 이용한 원격 커뮤니케이션에 관한 것이고 다른 하나는 풍수에 관한 것입니다. 전자가 서양의 최첨단 과학연구의 성과라면 후자는 동양에서 수천년 동안 전수되어온 유산을 복원, 계승, 발전시킨다는 의미가 있을 것입니다. 이렇게 이질적인 내용을 나란히 싣는 이유는 나름대로 의미있는 작업이라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중력파는 자연의 어느 곳에나 존재하나, 파장이 생성되는 것이 아니고 에너지를 전달할 수도 없습니다. 따라서 중력파는 전송될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중력파의 이런 특성은 오히려 위성이나, 송신탑, 증폭기 없이도 정보를 전다랗고자 하는 연구의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 결과 전자파 없이 원격통신이 가능하게 된 것이죠.
이에 비하자면 풍수란 말 그대로 바람(風)과 물(水)이 인간과 어떻게 조화되어 있는가를 살펴 모든 사람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며 천지자연에 순응할 수 있도록 인도하는 이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말하자면 자연과 사람사이에 흐르는 미세에너지를 어떻게 하면 인간에게 이롭게 할 것인가가 풍수의 화두라 하겠습니다.
이렇게 두 편의 내용은 초점과 연구의 동기, 접근방식이 모두 다르지만 우리에게 던져주는 시사점도 있습니다. 원자단위 중심의 서구과학의 접근방식과 에너지 중심의 동양철학이 만나는 지점이 어딘가 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보이지 않는 에너지를 과학적인 방법으로 설명하려는 노력과 눈에 보이는 거대한 현상을 직관을 통해서 전체를 설명하려 하는 양측의 태도가 어디에서 만날 수 있을까에 대한 기대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양자의 행복한 만남은 바로 '지금여기'가 지향하는 바이기도 합니다. 다행히도 그러한 만남은 음과 양, 전체와 부분이 만나듯 자연스럽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세상은 이미 경계가 있으면서도 없는 듯, 없으면서도 있는 듯한 장으로 가고 있습니다.(편집자 주)

- 1. 환경이 주는 영적인 휴가-생활풍수/운림,데보라 지
풍수란 무엇인가/기의 흐름/오행과 팔괘/위치/해결책/9개의 풍수적 치료도구
- 2. 과학적 풍수로 명당만들기 / 설영상
사상과 오행/숫자사이에 흐르는 기운/생기,살기,천기/서구 풍수와 동양풍수의 비교/풍수 진단의 실제/생기도, 살기도
- 3.. 전자파 없는 원격통신 / 하르트무트 뮐러
수학은 자연과학자들에 의해 고립되었다./학문에 있어서의 금광/씨스렌코의 위대한 발견/척도에 있어 로그의 세계/중력의 유래에 대한 설명/우주의 음속의 벽/로그 공간의 정상파는 에너지를 전달한다./수직선의 물리학/자연과 기술에 있어서 정지하고 있는 음파/자연수 척도-거시적 척도의 열쇠/세계를 구성하는 공식으로서의 연분수/창조의 멜로디/로그공간에서의 이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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