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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1. 2025年 5月: 기억의 연결, 창조성의 시작
  2. 2025年 3月: 나, 인식 그리고 시간 (1부)
  3. 2025年 1月: 그대의 짐을 신의 발아래에 내려놓아라
  4. 2024年 11月: 직관적인 인식
  5. 2024年 9月: 파도를 인정하되 바다와 함께한다
  6. 나도 사라지고 세상도 사라지는 체험

[109호 몸 다루기] 텔레소매틱 - 끊어지지 않는 전체성 (2부)
by 홀로스 on 00:26:48 in 무료기사☆

래리 도시

크게 보시려면 클릭~텔레파시가 먼거리에 있는 사람들 간의 의식적 연결이라면 텔레소매틱이란 신체적 연결성을 말합니다. 사랑하거나 유대감이 강한 사람들 간에, 한 사람이 무슨 일이 생기면 다른 사람의 신체에 통증을 비롯한 어떤 신호가 전달된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의식과 신체는 과연 다른 것이라 할 수 있을까요? 어떤 ‘의식적 정보’로 하나가 되어 있다는 점에서...(편집자 주).

...그것은 멀리 떨어져 있는 사람들 사이의 커뮤니케이션 채널이다. 분리를 넘어 시간, 공간, 물리적 장애물의 제한을 받지 않는 방식으로 우리를 연결시켜주는 줄이있다는 암시다. 이러한 연결에 정서적인 유대감까지 포함된다는 점은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 따뜻한 인간의 모습을 시사한다. 위대한 사상가들은 우리 사이에 존재하는 끊어지지 않는 전체성을 가치 있게 생각해왔다. 플라톤은 심포지엄에서 이렇게 말했다. “둘이 아니라 하나가 된다는 이것이야말로 인간 욕구의 표현이다. 그 이유는 인간 본성이 원래 하나였고 우리가 전체이기 때문이며, 전체성에 대한 열망과 추구가 바로 사랑이다.” 공감과 사랑을 통한 하나 의 경험은 현재 많은 과학자들이 받아들인 과도한 물질주의의 치명적인 결과에 대한 치료제이다. 예를 들어 천체 물리학자이자 작가인 데이비드 린들리는 “우리 인간은 아주 조그만 바위 위에 붙어 있는 부스러기 같은 존재일 뿐이다. 우주적으로 봤을 때 우리는 샤워 커튼에 핀 곰팡이에 불과하다.”라고 말했고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인 스티븐 와인버그는....more


109텔레소매틱(19-1).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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