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물의 원자들이 결맞음 상태에 들어가면 광속의 공명상태에 들게 되고 그것은 중력을 거슬러 부양시키게 됩니다. 그리고 그 내부의 메커니즘에는 회전력이 있음을 설명해줍니다(편집자 주).

...양성자들, 중성자들, 전자들, 모든 원자들과 버키볼이라 부르는 60개 또는 그 이상의 원자들의 덩어리마저도 모두 파동과 같은 상태로 들어가고 나오고 하는 모습이 발견되어 왔는데, 그곳에서 이들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듯이 보인다. 라슨의 새로운 물리학 모형의 도움으로, 우리는 이제 이 입자들이 타임스페이스라고 하는 평행현실로 — 이곳에서 시간은 3차원적이다— 넘어 들어가는 변화들을 보고 있다. 블라디미르 긴즈버그 박사는 고전적인 아인슈타인 방정식을 뒤집어보고는 원자들과 분자들이 빛의 속도 이상으로 가속할 때 질량을 잃는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리고 코지레프의 실험들에서처럼 한 물체를 부딪히게 하거나 흔드는 것만으로도, 또는 드팔머의 회전구슬 실험처럼 한 물체를 빠르게 회전시킴으로써, 분명히 원자 안의 내부 운동을 빛의 속도 이상으로 가속하고 측정 가능할 만큼의 무게를 줄일 수도 있음을 알게 되었다. 코지레프는 또 잃어버린 질량이 돌아오는 데는 15분에서 20분이 걸리며, 우리가 예상하는 대로 완만하고 점진적으로 변화하기보다는 갑작스러운 도약jump으로 그렇게 한다는 것도 알아냈다. 이 새로운 과학에서 중력과 시간은 서로 연결된다. 결국, 모든 원자들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중력이라고 부르고, 우리는 소스필드라고 부르는 에너지 안에 있는 모션의 볼텍스들이다. 잠깐 시냇물의 소용돌이를 생각해보자. 그 소용돌이로 들어갈 때 물 이 조금이라도 실제로 사라지는가? 그 볼텍스로 빨려 들어간 다음에 물에 어떤 일이 생길까? 그것이....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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