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정신수련의 형태를 통해 긍정적인 감정상태를 이끌어내어 전두엽 활동의 기본형태를 변화시킬 수 있음을 실험을 통해 보여줍니다(편집자 주).
...그렇지만 제3의 가능성도 존재한다. 왼쪽과 오른쪽 전두엽 대뇌피질에서의 활동 차이는 사람의 기본수준 만족감의 차이가 바닥을 흐르고 있다는 것을 발견하기 수년 전에 그때까지 공개하지 않았던 사실을 다시 등장시켰다. 1960년대 동물실험을 통하여 전두엽 대뇌피질은 외부로부터의 영향에 특히 민감하다는 사실을 이미 알고 있었다. 이들 영향은 전두엽 대뇌피질의 기능과 조직에까지도 미친다. 예를 들면, 원숭이를 관심주는 환경에서 사육했는가 또는 학대하는 환경에서 사육했는가에 따라 전두엽 대뇌피질의 활동이 달라진다. 어떤 환경조건에서는 외관상 영구적으로 전두엽 대뇌피질의 활동을 변화시킬 수 있다. 데이비슨이 메사추세츠 공과대학 신경해부학 강좌에서 오래 전에 우연히 알게 되었던 사실, 다시 말하면 사고기능, 뇌의 전두엽 앞쪽 부위 그리고 두뇌의 감정 부위 사이에는 밀접한 연관관계가 존재한다는 사실 뿐만 아니라, 당신이 마음대로 전두엽 대뇌피질에서 왼쪽과 오른쪽 활동의 비율을 변화시키면 궁극적으로는 행복 뿐만 아니라 감정 전체도 바꿀 수 있다는 흥미로운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데이비슨은 실험에 참가했던 수도승과 라마승으로부터 발견한 사실, 즉 두뇌의 인지 부위에서 감정 부위로 전송하는 신호의 종류나 양을 변화시켜, 보다 자주 발생하고 보다 긍정적인 감정상태를 이끌어내서 전두엽 활동의 기본형태를 변화시키는 정신수련의 형태가 존재하는가라고 의문을 발전시켰다. 정신집중 명상을 통해서 우울증이나 강박장애 때문에 고생하는 사람들의 두뇌활동의 기본형태를 바꿀 수있다는 사실의 발견을 통해, 높은 경지에 도달한 불교도 명상가들의장기간의 수련에는 훨씬 못 미치지만, 초보적 형태의 정신훈련으로도 두뇌의 유연한 변화를 유도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다고 데이비슨이 주장하였다. 그는 보다....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