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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1. 2026年 3月: 사물의 경계와 마음의 경계
  2. 2026年 1月: 이유 없는 기쁨, 생명력의 원천
  3. 2025年 11月: 시간을 초월한 배경감각, 지복
  4. 2025年 9月: 우주의 심장을 되찾다 - 과학 숭배를 넘어선 새로운 인식의 길
  5. 2025年 7月: 인과관계를 초월하는, 동시성
  6. 2025年 5月: 기억의 연결, 창조성의 시작

[82호] 일 없는 얼은 손발 없는 얼
by 홀로스 on 10:31:45 in 무료기사☆

김흥호 


크게 보시려면 클릭~감정적 일시적 협동이 아니라 언제나 일을 중심으로 협동을 내세운 도산 안창호 선생의 뜻과 에너지 가득한 삶을 김흥호 선생이 말합니다(편집자주) .

...얼이란 얼음처럼 하나가 될 수 있게 하는 힘이다. 협동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위대한 지도자가 필요하다. 우리는 그런 사람을 어른이라고 한다. 남을 위에서 지배하는 그런 사람이 아니라 남들 속에서 움직이는 그런 사람을 말한다. 도산은 언제나 자기가 윗자리에 앉는다던가 감투 쓰기를 싫어했다. 그는 대성학교를 세우고도 윤치호를 교장으로 내세우고, 출판사를 세우고도 안태국을 그 머리로 삼고, 자기 회사를 세우고도 동지를 내세우고, 대한민국 정부를 세우고도 이승만을 추대하는 등 자기는 언제나 말단에서 일을 보았다. 그는 친구로서 어른이 된 사람이지, 감투로서 어른이 된 사람이 아니다. 그는 어떤 곳에서든지 가장 우수한 인물을 골라서 지도자로 삼고 그로 하여금 단합의 중심이 되게 하였다. 상해에 임시정부가 조직되어 아침마다 전원이 국기를 게양하고 애국가를 불렀다.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 대한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도산은 있는 힘을 다하여 애국가를 불렀다. 그리고는...more

 

010일없는(14-4).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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