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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호 마음다루기] 깨어남의 심리학 (1부)
by 홀로스 on 12:37:28 in 무료기사☆

프랭클린 메렐 울프


크게 보시려면 클릭~보통의 인간이 감각-지각-인지라는 X, Y, Z 삼차원적 의식 활동에 묶여 있다면 사차원적 자유인은 X, Y, Z에 또 다른 자유의 각도인 한 차원을 더 추가한 삶을 살며, 이차원적 평면 인간이 삼차원적 입체 인간을 이해할 수 없듯이, 의식의 삼차원 인간도 사차원적 의식의 인간이 되어 보아야만 그를 이해할 수 있음을 말합니다. 동시에 그리로 향하는 실마리도 함께 언급하며. . . (편집자 주) .

...인지 능력의 발달로 인해 감정과 정동의 발달이 크게 증진된 것과 마찬가지로, 고차의식으로 깨어남은 이미 부분적으로 펼쳐진 하위 차원의 능력을 크게 증가시킨다. 그 결과, 최상의 종교, 도덕, 예술, 철학, 과학 분야 대부분이 아주 조금이지만 상위 차원으로 깨어난 사람의 손과 입을 통해 이루어진다. 핵심 파워는 이해하지 못하지만 삼차원의식 속에 제한되어 있는 사람이 어느 정도 그런 발전을 평가할 수있는 것은 바로 그 때문이다. 실제로 깨달음을 얻은 사람이 보이는 표식 중 두 가지는 지적 기능과 정동 차원에 관련된 것인데 혁명에 가까울 정도로 큰 증가를 보인다. 동물은, 인간이포식자 동물보다 훨씬 더 위험한 살해자일 수 있다는 사실에서 드러나는 것처럼, 인간이 자신을 능가한다는 것을 잘 인지할 수 있지만, 인간에게 그런 특정 능력을 부여하는 열쇠가 무엇인지는 전혀 알지 못한다. 이와 마찬가지로 평범한 주체-객체 의식을 가진 인간이, 보다 상위 차원의 신-의식 인간(God-Conscious Man)의 뛰어난 우수함을 잘 인식할 수 있더라도, 궁극적으로 신적 의식을 가진 인간의 능력의 비밀을 푸는 열쇠는 전혀 알지 못한다. 여러 번 반복해서 말한 것처럼 인간은 이런 능력을 이해하기 위해 깨어나야 하며, 그런 깨어남이 무엇인지 규명하려고 노력하는 것은 아무런 소용이 없다. 그런 능력은 정의를 내림으로써 한정되는 것 이 아니기 때문이다. 다시 한 번,....more

 

130깨어남의(16-5).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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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인회 화요모임
    2019-01-01 19:30 ~ 2019-12-31 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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