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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원의 가을 - 자생의 함양수련원 정원이야기 144
by 자생 on 16:03:49 in 백일학교 정원가꾸기

최저기온 10도 최고기온 30도인 요즘입니다. 국화꽃이 서서히 피려하는걸 보면 가을이 임박했음을 알려줍니다.

 

 

바다밭에 수크렁 하나가 생겼는데 솔이 붉은색을 띠웁니다. 대개 연한 회색인데 이건 붉은색이라 귀한거 같습니다.

 

 

수크렁 옆에 있던 두그루의 황금회화나무입니다. 가뭄에 몸살은 했는데 이겨내고 잘자라고 있습니다.

 

 

앵두연못입니다. 물레방아와 팜파스가 보입니다. 비에 누웠던 팜파스 솔이 다시 일어납니다.

 

 

오디 화단에 있는 수국꽃과 만수국의 색감 조화가 좋은것 같습니다.

 

 

잎끝이 붉은 사초입니다. 잘 안크더니 이제야 정착했는지 씨도 맺고 잘 크고 있습니다.

 

 

보리수 화단의 황금마삭줄입니다. 가뭄에 힘들어 했는데 잘 이겨내고 점점 번지고 있습니다.

 

 

용의 비름에 꽃이 피고 붉은색으로 단풍이 들고 있습니다. 매년 잘 피워내고 번식도 잘되는거 같습니다.

 

 

군데군데 심어두었던 꽃무릇이 올라와 꽃을 활짝 피워내고 있습니다. 가을의 대표적인 꽃인것 같습니다.

 

 

하늘바라기는 두달 넘게 계속 피워내는것 같습니다. 몇개 더 심어놨는데 내년에는 더 많은 꽃을 볼수 있을겁니다.

 

 

바닐라프레이즈 수국꽃이 빨갛게 익어갑니다. 라임라이트보다 꽃이 좀더 고급진거 같습니다.

 

 

봄부터 여름까지 반찬이 되어주었던 취나물이 가을에는 이렇게 예쁜꽃으로 즐거움을 또 줍니다.

 

 

감지화분들이 이제 실내로 들어갈때가 되어 갑니다. 제라늄과 장미는 계속 꽃이 피네요.

 

 

가장 키우기 쉬운 홍콩야자입니다. 나무가 너무 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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