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이 마른 갈증이 일어날 때, 이 과정 어디에 '나'가 따로 존재하는가? 갈증을 빼고 '나'가 따로 존재하는가? 특히 이 부분을 잘 살펴보자.
지금 이 순간 여러분은 의자에 앉아있다. 몸이 의자에 닿은 느낌이 있고, 눈에 몸과 의자가 보이며, 말소리가 공간에 울려퍼지고 그것이 들리는 청각적 느낌이 있다. 이 과정을 통해 몸이 있고, 의식이 있음을 지각한다. 이것이 색수상행식의 과정이 진행되는 모습이다. 이 과정을 벗어나서 또다른 몸이 있는가? 이 과정을 벗어나서 다른 '나'라는 것이 있는지 살펴보라.
그와 마찬가지로 갈증이 있을 때 갈증을 빼고 어디 다른 '나'가 있는가? 그런데 우리는 '내'가 목이 마르다 라고 개념화 한다. 바로 이점을 중론은 허구라고 말하는 것이다
------------------------------------------------
16장 6절
若身名爲縛 有身則不縛
無身亦不縛 於何而有縛
만일 몸(五取蘊)을 속박이라 부른다면
몸이 있는 경우는 [그것이 다시] 속박되지 않고
몸이 없는 경우도 [아예] 속박되지 못한다.
[그러니] 어떠한 상태에 속박이 존재하겠는가?
------------------------------------------------
▶ 이 영상은 2024년 9월 24일 오인회(깨어있기 후속모임)에서 진행된 중론 강의의 일부입니다
------------------------------------------------
▶ 출처: 중론 강의 64강
▶ 강의: 월인(越因)
▶ 깨어있기 워크숍이 매달 진행되고 있습니다. '깨어있기'는 수상행식을 통해 '나'라는 느낌이 형성되는 과정을 경험적으로 살펴 '나'에서 벗어나게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을 참조)
https://www.herenow.co.kr/bbs/zboard.php?id=lecture&no=102
깨어있기 영문판
Being Awake - The Grand Anatomy of Consciousness (English Edition)
https://ebook-product.kyobobook.co.kr/dig/epd/ebook/E000003226160
|
|
갈증이 번뇌로 바뀌는 과정, 그리고 번뇌에 속박되는 '나'가 따로 존재하는가?│중론 (16.박관해품)
|
||||||||||||||||||||
|
신청분야 의식확장, 심신치유, 새로운 사회 분야 문의 보내실 내용 : 참가를 원하는 분야, 간단한 이력, 해주실 수 있는 내용 계좌이체로 후원하실 분께서는 아래 사항을 입력하시고 입금해 주세요. 후원금액 : 홀로스 발기인 : 1계좌 매달 5천원 이상 200만원까지 적립되면 창립발기인으로 전환, 일시불 가능합니다. 청년백일학교 후원 : 1계좌 120만원, 매달 5만원씩 2년간 후원하시면 청년들을 위한 백일학교 장학금으로 쓰입니다. 문의
경남 함양군 서하면 황산길 53-70 / 전화: 02-747-2261~2 / 팩스: 0504-200-7261 / 이메일: cpo@herenow.co.kr
영리법인상호명: 히어나우시스템 / 통신판매업신고: 제2020-경남함양-0058 / 사업자등록번호: 109-51-71027 / 대표자: 이원규
Copyright(c) 2003-2024 beherenow.kr All Rights Reserved
|
|||||||||||||||||||||











23차 통찰력게임 마스터교육(안내자교육 레벨 I)
'깨어있기™-의식의 대해부' 마스터 과정 3기
비개인성을 위한 감지수련
2-6차 힐링퀘스트 레벨1 마스터(Healing Quest Master)과정
진행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