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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호] 자성(自性)이 내게 있음을, 내가 곧 자성(自性)임을…
by 미내사 on 17:10:51 in 무료기사☆
표영애(주부
나는 무지랭이 아낙이자 그리고 가톨릭 신자이다. 하여 그곳에서 수많은 방법들의 수행을 해 왔었고 가톨릭 밖의 수행은 춤과 음악명상, 차훈명상 등이 있었음을 밝히고 싶다. 지금은 이냐시오 영신수련을 하고 있는 중이기도 하고… 그리고 가족 세우기에서 마지막 나의 불안의 근원을 찾아냈었다. 이어 이 각성 인텐시브와 마주하게 된 것이다. 그런데 나는 그곳에서 자성이 내게 있음을아니 내가 곧 그 자성임을 깨달은 것이다. 그곳에 하느님이 아닌 내가 있었다. 그곳은 실체도 그 어떤 것도 없는 그저 있음일 뿐이었다. 아직 난 여기까지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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