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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호 현실 다루기] 야생의 농사(하)
by 홀로스 on 09:35:13 in 무료기사☆

김영

크게 보시려면 클릭~혼생과 혼혈, 혼종 등 다양한 종이 섞여 살아가는 삶이 건강하다고 말하는 김영 선생이 잡초와 함께 하는 농사에 대해 소개해 줍니다(편집자 주).

...고구마 밭의 표면을 잡초 짚으로 흙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깔아 덮어놓은 경우가 바로 숲에서의 시비와 동일할 수 있어 이처럼 많은 양의 고구마가 생산될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었는데, 아무튼 곡식의 잔뿌리들이 분포된 상황도 자세히 살펴볼 것 같으면 지면이 햇빛에 노출되지 않은 표토에 많이 분포되어 있는 편이며 이는 원시적으로 타고난 분포학적 본능일 수 있지 않을까합니다. 농작물도 원시적인 생물성이니까 원시적인 자연성대로 생장할 것이므로 타고난 본능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생장 환경일 때 더 많은 양을 생산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원시적인 것이 가장 자연적인 것이므로, 원시적으로 살아야 자연적인 삶이 가능하고 자연적인 삶일 때 온전한 생존이 가능하다할 수 있으니까 타고난 관성대로 살 수만 있다면 더 바랄 게 없어 생산력이 왕성할 것은 당연한 이치가 아닐까요? 그러므로 땅속에 시비를 하는 것보다 지면에 시비하는 게 원시적일 수 있어 더 바람직하지 않을까 하는 바입니다. 2006년, 덕소에 있는 모 대학농장에서 상기와 같은 기법으로 고구마농사를 지었었는바, 수확철을 맞아 교수님들과 함께 고구마를 캐는데 1,5kg이 넘는 포기가 많았었으며, 일을 돕던 주변의 농부들이 이구동성으로 “어쩌면 이렇게 잘되었을까” 했었을 정도입니다. 흡족한 표정이 만연한 교수님들은 이렇게 말씀하시더군요....more


064야생의(18_4).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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