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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1. 2026年 3月: 사물의 경계와 마음의 경계
  2. 2026年 1月: 이유 없는 기쁨, 생명력의 원천
  3. 2025年 11月: 시간을 초월한 배경감각, 지복
  4. 2025年 9月: 우주의 심장을 되찾다 - 과학 숭배를 넘어선 새로운 인식의 길
  5. 2025年 7月: 인과관계를 초월하는, 동시성
  6. 2025年 5月: 기억의 연결, 창조성의 시작

[110호] 인생 최고의 일과 무아無我
by 홀로스 on 22:17:00 in 무료기사☆

용타스님


크게 보시려면 클릭~모든 인생이 최고로 삼는 것은 행복이며, 그 행복 중 최고로 귀한 것은 해탈무아임을 역설하고 그것을 위해 혼신을 다하는 삶을 이야기합니다(편집자 주).

...필자는 용타단상龍陀斷想의 독자들이 돈망頓忘이라는 초월 개념을 의식 공간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무진 애를 쓰고 있다. 돈망의 체험을 위한 첫 관문은 ‘그냥 있는다’이다. 그 ‘그냥 있는다’를 안내하다가 문득 한 발상發想이 잡혀왔다. 필자의 경험으로 보면 그냥 있음을 깨달음 차원으로 이해시키는 것은 쉽지 않다. 이 쉽지 않은 과정을 수없이 겪다가 ‘그냥 있음’이라 이를 때 누구나 수긍할 수 있는, 사유능력이 거의 없더라도 그냥 단순하게 인식할 수 있는 의식 영역이 있음을 본 것이다. 그것은 우선 몸이다. 그냥 있을 때 그냥 있는 이 자리에 몸이 있는 것이다. 그리고 몸속에 있는 듯한 마음(정신, 혼, 의식)이다. 즉 몸과 마음, 혹은 마음과 몸이 어우러져 있는 유기체는 ‘그냥 있는다’ 할 때 그냥 바로 느껴지는(의식되는) 지금 여기의 존재인 것이다. 그리고 거기에 하나 더하여 ‘마음-몸’이 바로 즉각적으로 의식하고 있는 경험영역이 있다. 즉각적인 경험영역이란 바로 눈앞에 있는 것들 혹은 바로 귀에 들리는 것들이다. ‘그냥 있음’, 혹은 ‘지금여기’할 때 다양한환경들이 바로 즉각적으로 느껴지는 심리과정을 말한다. 자, 어떠한가? 지금 여기에서‘그냥 있는다~~’할 때 그냥 당연하게 느껴지는 것, 누구나 그러할 것 같은 것은 <마음, 몸, 경험> 아닌가! 누구나 이 <마음-몸-경험>이라는 토대가 먼저 있고 그 위에 이것저것 더해지면서 삶이 전개되고 있지 않는가. 이에 세 가지 정도를 깊게 유념하면 좋겠다. 첫째는, 일렀듯이....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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