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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1. 2025年 5月: 기억의 연결, 창조성의 시작
  2. 2025年 3月: 나, 인식 그리고 시간 (1부)
  3. 2025年 1月: 그대의 짐을 신의 발아래에 내려놓아라
  4. 2024年 11月: 직관적인 인식
  5. 2024年 9月: 파도를 인정하되 바다와 함께한다
  6. 나도 사라지고 세상도 사라지는 체험

[113호 마음 다루기] 더욱 민감해져라
by 홀로스 on 00:42:19 in 무료기사☆

오쇼

크게 보시려면 클릭~풀잎도, 내리는 비도 느낄 수 없고 사랑도 연민도 느낄 수 없는 당신, 그와 같이 깊은 것을 느낄 수 없다면 명상하라고 저자는 말합니다. 그리고 명상의 기본은 민감해지기임을...(편집자 주).

...좀더 민감해져라. 그대는 하나의 차원에서만 민감해질 수 없다. 사람은 모든 차원에서 민감하거나, 전혀 민감하지 않거나 둘 중의 하나이다. 감수성은 그대의 존재 전체에 속한 것이다. 그러나 좀 더 민감해져라. 그러면 그대는 매일 무엇이 일어나는지 감지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그대가 햇빛 아래 걷고 있다. 얼굴에 내리쬐는 햇볕을 느껴보라. 민감해져라. 미묘한 느낌이 있다. 햇볕이 그대를 때려대고 있다. 그대가 그것을 느낄 수 있다면, 그대는 그것이 그대를 때릴 때 내면의 빛 역시 느낄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그대는 느낄 수 없다. 공원의 풀밭에 누워서, 그 풀밭을 느껴보라. 그대를 둘러싼 초록의 싱그러움을 느껴보라. 습도의 차이를 느껴보고, 땅으로부터 올라오는 향기를 느껴보라. 그대가 그것을 느낄 수 없다면, 내면의 것이 일어날 때를 감지할 수 없을 것이다. 외부로부터 시작하라. 그것이 더 쉽다. 외부를 느낄 수 없다면, 그대는 내면을 느낄 수 없다. 삶에서 더 시적이고, 업무적인 면을 줄이도록 하라. 때로는 민감해지는 것에 아무런 비용이 들지 않는다. 예를 들어, 그대가....more


221더욱민감(19_5).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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