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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호] 그 투명하고 깊은 유희의 세계를 향한 통로 1

by 미내사 on 20:34:03 in 무료기사☆

[특별기고] 화가 채희석

창조적인 예술, 전일적인 예술은 근본에 뿌리를 둘때 가능하리라 생각합니다. 여기 예술이라는 섬에 갇혀있지 않고 섬의 밑바닥, 전체가 연결된 바다밑 대지를 근간으로 예술을 펼쳐내는 이가 있어 소개합니다. 그는 예술이 현상속에 숨어있는 메커니즘의 연구에 집중되어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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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심신치유 의식확장 새로운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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