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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1. 2026年 3月: 사물의 경계와 마음의 경계
  2. 2026年 1月: 이유 없는 기쁨, 생명력의 원천
  3. 2025年 11月: 시간을 초월한 배경감각, 지복
  4. 2025年 9月: 우주의 심장을 되찾다 - 과학 숭배를 넘어선 새로운 인식의 길
  5. 2025年 7月: 인과관계를 초월하는, 동시성
  6. 2025年 5月: 기억의 연결, 창조성의 시작

[94호 마음다루기] 무한과 그것을 넘어서: 우리의 한계를 초월하기
by 홀로스 on 12:40:48 in 무료기사☆

나심 하라메인

크게 보시려면 클릭~물질과 의식의 근본 소(素)를, 살아있는 정보로 가득 찬 어떤‘공간’으로 보는 저자는 물질이란, 공간과 공간을 경계짓는 경계선이며, 그러한 경계들의 통합인 스케일이 서로에게 피드백하는 어떤 구조이기도 하다고 말합니다. 특히 깊은 명상 상태와 스포츠에서의 무심 상태가 물질세계와 인간 내면의 의식세계가 합일된 상태에서 나오는 감각임을 치밀하게 설명해 내고 있습니다(편집자 주) .

 ...나는 수천 피트 위에서 내 뺨이 가파른 암벽에 붙어있고 뜨는 태양에 반짝거리는 작은 결정체들을 보며 그것들을 이루고 있는 분자, 원자, 소립자들에 대해 생각하고 있었다. 그것들은 어디에서 시작하였으며 어디에서 끝나는 것일까? 결국, 내가 오르고 있던 바위라는 결정체는 더 큰 결정체, 즉 지구의 한 부분이며, 지구는 태양계의 한 부분이고, 태양계는 은하의 한 부분이고, 은하는 은하단의 한 부분이고 또 은하단은 초은하단의 한 부분일 것이다. 뿐만 아니라, 모든 결정체는 수백만 개의 분자들로 만들어졌고, 각각의 분자들은 원자들로 만들어지고, 이 원자들은 소립자들로 이루어졌다. .....우주는 무한히 큰 스케일(규모)로, 아니면 무한히 작은 스케일로 어딘가에서 끝나는 것일까?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 맞을까? . . . . .이 순간들은 종종 나 자신이 어디에 있는지도 잊어버리게 할 만큼의 트랜스 상태를 불러왔고,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처럼 토끼 굴로 빠져 들어가 암벽의 분자 구조에까지 미치고, 은하나 우주 구조로 확장해가며 스케일의 문제를 생각하고 명상했다. 내가 해오던 물리 공부와 내적 경험의 탐구에서 다양한 발견을 함으로서 나는, 물질세계와 그것을 경험하는 관찰자를 만들어내는 동역학과 메커니즘을 완전히 파악하고자 한다면 그것은 스케일의 무한한 관계성에서 발견될 것임을 깨달았다. 버블 우주 개념은 만물이 빅뱅으로부터 시작했다는 것인데 거기에는 무엇이 우주를 만들어냈는지 또는 최초에 물질이 어떻게 생겨나 빅뱅을 이루었는지에 대한 명확한 이해가 빠져있다. 나는 그러한 개념을 넘어서는, 스케일의 무한분할로 보이는 것을 내 안에서 발견했다....more

 

124우리의한계(16-4).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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