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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25年 7月: 인과관계를 초월하는, 동시성
  6. 2025年 5月: 기억의 연결, 창조성의 시작

[96호 마음다루기] 세상 사람들의 행복과 해탈을 위하여 ① 자등명, 법등명
by 홀로스 on 16:12:20 in 무료기사☆

용타스님


크게 보시려면 클릭~이번 호부터 행복마을 이사장인 용타 스님의 글이 연재됩니다. 이번 글에서는 우리의 본래 성품에 대한 무한 신뢰가 설법을 고착시키지 않고 살아있는 말씀으로 만든다는 것을 밝혀줍니다(편집자 주) .

...자등명(自燈明)! 바로 자기 스스로를 등불로 삼고 그 밝음에 의지하여 살아가면 되고, 법등명(法燈明)! 바로 내가 45년간 설한 법을 등불로 삼고 그 밝음에 의지하여 살아가면 된다”라고 답하신 것이다. 부처님께서 45년간 설법하셨으니 그 설법을 등불로 삼으면 된다는 법등명(法燈明)은 당연하게 들리지만, 스스로를, 아니 별로 지혜롭지 못한 스스로를 의지해야 할 등불로 삼는다는 자등명(自燈明)은 무언가 아닌 것 같이 여겨진다. 그러나만일 법등명 만을 이르시고, 자등명을 이르지 않으셨다면 그 결과가 어떠했을 것 같은가? (중략)자등명(自燈明)!!! 이것은 가히 불교의 숨통이었다. 3000년 역사상, 불교가있는 곳에 불교라는 이름으로 전쟁이 단 한 번도 없었던 것은 단적으로 부처님께서 자등명(自燈明)이라는 의식 영역을 열어주셨기 때문이다. 불교의 역사에 만들어진 불교경전은 석가모니께서 직설하신 경전 외에 그보다 100배나 많은 경전이, 경전 사이에 말씀들이 서로 상충된다고 해도 경전이라는 이름으로 존중되면서 웅성거리고 있는 것은 바로 자등명 덕택인 것이다. 상대방의 말씀이 나의 말씀과 다르다 해도....

 

021자등명(16-6).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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