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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1. 워크숍에서 하던 경험을 집에서도 이어가보세요.
  2. 9月: ‘생각하는 나’를 스스로 비추는 재귀적 의식의 탄생
  3. 7月: 수운의 깨달음의 구조가 보인다
  4. 5月: 다르마와 이상적인 삶
  5. 3月: 사물의 경계와 마음의 경계
  6. 1月: 이유 없는 기쁨, 생명력의 원천

(10월) 100차 깨어있기 기초과정이 진행되었습니다
by HereNow on 13:35:12 in 최근행사 갤러리

주제 : '나(我)'로부터 자유로워지기
일시 : 2026-10-16~18
장소 : 함양 홀로스교육원

10일 16일부터 100차 깨어있기 기초과정이 진행되었습니다



[관련기사]
- 감각(感覺)과 감지(感知)
- 나도 사라지고 세상도 사라지는 체험
- 생각과 느낌의 경계
- 기초과정 참가 후기

[근본 경험]
- '그것'을 만나다
- 현상을 일으키는 내적인 분열을 보다
- 찾는 걸음을 멈출 때 자유는 드러난다

[깨어있기 후 오인회 경험]
- 깨어있기 후기

[관련 도서]
- 《깨어있기 - 의식의 대해부》
- 《관성을 넘어가기 - 감정의 대해부》
- 《이유 없는 정성, 이유 없는 기쁨 - 생명력 대해부》
- 《대승, 현상과 본질을 뛰어넘다 - 대승기신론 강의》上中下 전 3권
- 《니르바나, 번뇌의 촛불이 꺼지다 - 진심직설 강의》上中下 전 3권





[관련강좌]
- 깨어있기™-워크숍 기초과정
- 깨어있기™-워크숍 심화과정
- 깨어있기™-계절수업
- '깨어있기™-의식의 대해부' 마스터 과정
- 관성 다루기-감정, 텐세그리티
- 삶의 진실 100일 학교



explorer는 이곳에서




<머  리  말>
‘나’는 어떤 과정을 거쳐 ‘나’라고 느껴지게 되는 것일까요? 아주 어린 아이들이 ‘나’라는 것을 주장하지 않는 것을 보면 ‘나’라는 느낌은 분명 성장과정에서 생겨난 것이 틀림없습니다. 그렇다면 이것은 어떤 과정을 거쳐 ‘나’라고 느껴지고 우리의 중심 역할을 하게 된 것일까요? ‘나’라는 것이 어떻게 사물을 ‘보게 되고’ ‘듣게 되며’ ‘알게 되는’ 것일까요?

여기에는 참으로 흥미로운 과정과 놀라운 환상이 겹쳐져 있습니다. 먼저 이 전체 청사진의 뿌리에는 ‘나와 너’라는 이원론이 자리하고 있으며, 생명에너지가 그 중 하나를 더 많이 편들고 있고, 에너지 불균형이 일어난 그 둘 사이의 평형을 이루기 위해 움직임이 일어나면서 ‘안다’는 현상이 일어납니다. 즉, 당신에게 어떤 사물이 보인다는 것은, 보고 있는 ‘나’와 보이는 ‘사물’로 나뉘어져 있고 그중 ‘나’에 에너지를 더 많이 두어 그것과 동일시함으로써 중심으로 삼고 있으며, 거기에서 ‘사물’이라는 대상이 보이고 느껴지고 알려진다는 ‘현상’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자신이 보고 듣고 안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환상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자세히 들여다보면 사실 우리가 보고 듣고 안다기보다는, 보여 지고 들려지고 알려지는 것들에 이름이 붙어 의식이라는 전체 네트워크가 흔들린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거기에서 ‘나’란 그저 하나의 요소일 뿐이며, 전체 흐름의 본질은 순수한 생명의 힘이라는 것을 알아채게 됩니다. 분리된 내가 있다는 느낌, 사물이 있다는 느낌, 무언가 들리는 현상, 다른 것과 차이 나는 어떤 맛이 있다는 느낌은 모두 생명력의 장이 만들어내는 일시적인 패턴일 뿐입니다.

여러분은 이 책 ‘깨어있기-의식의 대해부’를 통해 그러한 과정을 이론이 아니라 ‘경험’적으로 맛보게 될 것이며, 그러한 경험을 통해 ‘나’라는 패턴에서 벗어나 그 패턴을 자유롭게 사용하는 ‘자리’에 자신이 늘 있었음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2009. 11. 1 월인



<워크숍 내용>

● 의식
- 의식의 해부도
- 우리는 의식의 근본을 왜 보려하는가?
- 감각하기가 되면 어떻게 되는가?
- 의식은 어떻게 발생하는가?
- ‘나’라는 느낌은 어디서 오는가?
- 의식 탄생의 과정

● 주의
- 주의의 종류
- 물은 달이 아니라 달그림자를 보고 있다
* 확장연습 : 침묵으로 가득 채우기

● 감지
- 감지란 무엇인가?
- 중성적으로 느끼기
- 분별감 느끼기
* 확장연습 : 에너지 바다
- 감지의 과거성 : 기억
* 확장연습 : 존재의 중심 찾기

● 감각
- 감각 발견하기
* 확장연습 : 확장하기
- 다양하게 감각하기
- 낯설게 보기
* 확장연습 : 사물과 접촉하기

● 용어 정의
- 감각 : 있는 그대로를 느끼다
- 감지 : 익숙하다, 안다는 느낌 속에 갇히다
- 주의 : 생명의 투명한 힘
- 생각과 의식 :감지들의 네트워크
- 동일시 :삶을 '알게' 해주는 유용한 도구
- 감정 :감지들간의 밀고 당김을 보여주다
- 감각에 열려있기
- 깨어있기 : ‘있음’을 깨닫기
- 각성(覺性) : 의식의 본질을 깨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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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reNow 2026-10-20 11:44:54   답글 | 수정 | 삭제
    로터스

    중학생 때 읽었던 시 중에 '이것은 소리 없는 아우성.... 노스텔지어의 손수건 .... ' 구절이 떠올랐습니다.
    그.
    리.
    고.
    어떤 영화의 한장면이 생각났습니다.
    무너진 탄광 안에 갇혀 수십일을 간신히 버티던 광부들이 드디어 밖으로 통하는 한줄기 빛을 보았던 장면 입니다.
    그.
    럼.
    에.
    도...
    또 한편의 영화가 떠오릅니다.
    무기수로 감옥에 갇혀 거의 평생을 감옥생활에 적응해왔던 사람! 드디어 가석방으로 나왔지만 갇혀지내던 생활에 향수를 느끼는 장면입니다.
    .
    .
    .

    "소리없는 아우성"
    내 안에서 끊임없이 나오는 소리가 마치 아우성 같았습니다. 아우성이라고 볼 수 있었던 것은 그 '소리의 밖'에서 들었기 때문입니다. 내가 소리를 지르고 있었다면 그건 욕망이고 분노이며 애증이고 나를 보아달라는 결핍입니다. 이제 영원한 노스텔지어의 손수건에 지도를 그려 한걸음씩 .... 나아갑니다.

    "한줄기 빛"
    나를 조금씩 돌아보기 시작할 때부터 어딘가에 갇힌 느낌이 들었습니다. 왜냐하면 생각으로 생각을 보고 만지고 고치려 했기 때문입니다. 마치 걸레로 걸레를 닦는 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이제 밖으로 나갈 희망이 조금씩 보이는것 같습니다. 물론 다 나가봐야 알겠지요! 그래도 빛이 보인다는 건 .....
    숨이 쉬어지는 거지요!

    "향수"
    넓은벌 동쪽 끝으로 말을 달리던 ~
    그런 향수가 아니며... 감옥 같은 곳을 그리워 합니다. 습관이 들어있고, 관성이 나를 다시 그곳으로 살살 잡아당깁니다.
    그
    럼
    에
    도!
    나오려다가 스스로 다시 들어가기를 반복했으니 이제는 나아갈 것입니다.
    사람으로 태어나서 자기 안에 갇힌것보다 더 억울한게 있습니다. 갇힌줄도 모르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쉬어 가더라도 멈추지 않기를 다짐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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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14 14:0 ~ 2026-09-14 16:30
  • '깨어있기™-의식의 대해부' 마스터 과정 3기
    2026-09-13 14:0 ~ 2026-09-13 16:30
  • 비개인성을 위한 감지수련
    2026-09-12 14:0 ~ 2026-09-12 16:30
  • 2-6차 힐링퀘스트 레벨1 마스터(Healing Quest Master)과정
    2026-09-11 14:0 ~ 2026-09-11 16:30
  • 제3차 대규모 통찰력게임
    2026-09-10 14:0 ~ 2026-09-10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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