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상세계는 늘 이것과 저것이 있고 높고 낮음이 있는 듯 보이지만 진정으로 높고 낮음이란 있는 것인가? 그것은 하나의 이 끝과 저 끝이 아닌가? 그같은 관점에서 보면 세상의 모든 것은 이렇게 양극단으로 이루어진 하나이기에 양극단은 서로에게서 서로에게로 변환될 수 있고 결국에는 양 극단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그 극단을 사용할 수 있게 됨을 이야기합니다(편집자 주)
...인류는 늘 이 원리와 비슷한 것을 인정하였고 다음과 같은 격언과 금언으로 이것을 표현하려고 했다. ‘모든 것은 동시에 있고 없다 ’‘모든 진리는 반만 진리이다’‘모든 진리의 반은 거짓이다’ ‘모든 것에는 두 가지 측면이 있다’ ‘모든 방패는 뒷면이 있다.’ 헤르메스 가르침은 서로 반대로 보이는 것들 사이의 차이점은 단순히 정도의 문제라고 한다. 또한‘반대되는 쌍은 조화롭게 조율될 수 있다’라고 하며 정과 반은 속성상 동일하나 그 정도에서 다를 뿐이라고 한다. 그리고 ‘반대 속성의 조화’는 극성의 원리를 알아야 가능하다고 가르친다. 헤르메스 스승들은 극성의 원리의 예는 모든 곳에서 목격이 될 수 있고 사물의 참된 속성을 조사하면 이것을 알 수가 있다고 한다. 헤르메스 스승들은 영Spirit과 물질Matter은 같은 것의 다른 두 극성이고 그 중간의 여러 계는 진동의 차이일 뿐이라고 한다. 디올과 그 창조물은 같으나 정신적 현시의 정도degree of Mental Manifestation가 다를 뿐이고, 마찬가지로 근원법칙과 파생 법칙은 같은 것의 두 반대 극성이고, 근원 원리는 파생 원리와 같고, 무한 마음은 유한 마음과 같다고 한다. 그들은....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