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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호] 솔향기를 뿌리는 자연음악 전령사
by 미내사 on 10:42:03 in 무료기사☆

이기애 (일본 惠泉여학원대학 교수)

 

 

자연음악을 처음 접하고 솔향기를 맡으면서 알지 못할 에너지를 느낀
이기애 씨. 그녀는 가제오 메그르라는 18세 소녀가 식물의 음을 듣고 전곡(傳曲)한 이 음악을 통해
몇 가지 질병 치유를 경험하였다고 한다. 이제 그녀는 주변에 솔향기를 뿌리며 자연음악을 전하고 있다. 그녀는 현재 지구가 극심한 무기력증에 빠져 있으며, 그 이유는 식물들이 더 이상 생명의 기를 방사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한다. 에텔의 바람에 기록된 옛날 건강한 숲의 노래를 사람이 알아들을 수 있는 노래로 바꾼 자연음악을 불러주는 것이 지구를 기쁘게 하고, 환경도 살리며 인류 자신도 살 길이라고 말하는 이기애 씨. 그녀를 통해 자연음악에 대해 알아본다.(편집부)




현재 자연음악을 보급하고 계신데 어떤 동기에서 시작하셨나요?

제가 원래 자연과 환경문제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꽃 좋아하고 등산 좋아하고. 그때 자연음악이 나왔다는 이야기를 책에서 봤죠. 저는 의심이 좀 많아서 눈으로 확인을 해봐야 돼요. 일단 음악을 들었는데 이상하게 제가 반응을 하더라구요. 원래 저는 몸이 둔하고 영적인 것에 민감한 체질이 아니기 때문에 남들이 느꼈다하면 그런가보다하지 제가 느끼지는 못했거든요. 그런데 처음 자연음악을 듣는데 이상하게 솔향기가 나와요. 향이 굉장히 진하게 와서 주위에 소나무가 있나하고 주위를 둘러봤는데 없더라구요. 그리고 왠지 기분이 굉장히 좋았어요. 이상하다. 뭐가 있긴 있나 보다. 그땐 그정도로 끝났죠. 제가 꽃가루 알레르기가 심합니다. 약을 안 먹으면 강연 때는 목소리까지 안나와서 견딜 수 없을 정도였어요. 그런데 자연음악 힐링(치료)으로 두 번만에 나았습니다. 또 저는 컴퓨터 앞에 오래 앉아 일을 해서 그런지 요통과 어깨걸림이 심했는데, 그것도 두 달 만에 나은 경험이 있어요.  

자연음악 힐링이란 어떤 것입니까?

힐링은 다른 것이 없습니다. 가만히 누워서 편안하게 음악을 듣는 겁니다. 한 5분쯤 되니까, 아픈 부위에 통증이 와요. 침 놓는 것 같이 아픈건 아니고, 1분 정도 계속 자극하는 것 같더라구요. 저는 음악만 듣고 있었는데 5분 간격으로 1분씩 그런 현상이 일어나기를 세 번 정도 하더니 끝났어요. 일주일에 한 번씩 두 번 받았는데 다 나았어요. 이 자연음악은 금방 몸에 반응이 옵니다. 일본 자연음악연구소 팀에 있는 의사들의 말로는 몸에서 꼬륵꼬륵 소리가 난다든지 뭔가 반응이 오는 경우가 많다는 겁니다. 또 하나 특이한 것은 자연음악 노래를 부르는 법입니다. 합창부에 들어 노래를 같이 불러봤어요. 이것이 또 굉장히 정신적인 겁니다. 바람 노래를 부르려고 하는데 바람하고 얘길 해 봤냐고 묻는 거예요. 안해봤다고 하니까 나가서 얘길 해보고 오래요. 그래야, 바람 기분을 안다는 거죠. 바람 기분을 모르면서 어떻게 바람 노래를 부르냐는 거예요. 벚꽃 노래를 하려면 벚꽃하고 얘기를 해봐야 되구요. 전 그때까지 그런 감각으론 살아오질 않았거든요. 저에게는 완전히 새로운 세계였어요. 자연음악도 우리만 부르면 되는 그런 노래인줄 알았더니, 그게 아니고 자연이 같이 불러줘야 자연음악이라는 겁니다. 제대로 하면 확실히 자연이 같이 부른답니다.
가끔 노래를 부르러 갔는데 노래를 부르면 뭔가 참 좋고 굉장히 순수해지는 걸 느낄 수 있었어요. 잃어버렸던 것을 찾은 거죠. 삶에 찌들은 게 많았잖아요. 계산에 의해 움직이는 게 너무 너무 많은 세계에서 전혀 다른 세계로 간 것이죠. 그 세계에서가 아니면 또 자연음악을 부를 수가 없었어요. 여기서는 음치라도 상관이 없습니다. 어쨌든 이게 보통 음악이 아니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자연음악은 지구 환경과 깊은 연관이 있다고 들었습니다만.

예. 아주 깊은 관련이 있지요. 자연음악을 전곡(傳曲)한 가제오란 아이를 만났어요. 이런저런 얘기를 들었는데, 94년부터 식물이 완전히 동면에 들어 갔다는 거예요. 식물들은 현재 인간의 나쁜 상념, 즉 에고이즘으로 인한 상념에 의해 너무 지쳐있는 상태라는 말입니다. 지쳐서 더 이상 노래를 못한대요. 그래서 동면 상태에 들어갔고, 그냥 생존만 하고 있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제가 “그래도 저 나무잎들은 파랗지 않니, 이쁘잖아?”라고 물었더니 저보고 그렇게 보이냐고 다시 되물어요. 그렇다니까 가제오는 “사람은 자기들이 참 굉장한 줄 알아요. 식물보다 더 위 존재이고, 자연보다 더 위 존재라고. 그런데 그게 아니예요. 사람은 식물들 말을 하나도 못 알아듣지만 걔네들은 다 알아요. 그러니까 우리가 장님이고 벙어리인 셈이죠. 그래서 아무것도 안 보이는 거죠.”라고 말하는 겁니다. 전 그때 큰 충격을 받았어요.
제가 이제까지 보아왔던 세계와는 너무 다른 세계에서 이 아이는 살고 있구나. 그러면서 한편 이 자연계가 지금 얼마나 심각한 상태에 있는가 하는 것을 알게 되었죠. 많은 사람들이 치유가 점점 힘들어지고 있다고 말합니다. 가장 큰 이유는 자연으로부터 파동의 힘이 안 나온다는 점이예요. 자연의 치유 파동이 굉장히 약해져 있기 때문에 지구 전체의 조화가 깨져 있지요. 바다는 거의 죽었다고 선언을 합니다. 결국 인간의 파동이 죽인 셈이죠. 숲도 그렇고. 또 물은 그 파동을 받아들이는 것이 굉장히 예민하다고 했어요.  

자연이 점점 죽어가고 있는 거군요.

그렇죠. 자연이 죽으면 결국 사람도 죽게 되어 있거든요. 다만 그 과정이 서서히 일어나고 있기 때문에 사람들이 모를 뿐이지요. 이산화탄소를 줄이자고 작년 동경컨퍼런스에서 의논했지만 실천이 안되고 있어요. 의식을 바꿔야 되는데 그것이 빨리 바뀌지가 않는 겁니다. 현대 사회에 사는 한 일상 생활용품을 쓰지 않을 수가 없잖아요. 대량생산, 대량소비, 자본주의 시스템 안에서는 근본적으로 어떻게 안된다는 거죠. 그래서 나온 해결 방법 중의 하나가 자연음악입니다. 식물들이 동면에 들어간 게 94년 가을이고, 자연음악이 나온 것이 95년이예요. 식물들이 노래를 거의 못하고 있기 때문에 이 건강한 자연음악은 지구가 생기면서 부터 죽 불러왔던 노래를 기억하는 에텔체의 바람이 가제오에게 전해준 것이랍니다. 이 노래를 사람이 불러 줌으로써 건강한 노래를 대신하는 것이죠. 노래를 부르면 사람의 파동이 높아지고 동시에 이 파동을 듣고 식물들이 굉장히 좋아한답니다. 눈을 뜨기 시작하는 거죠. 그렇게 어느 정도까지 가주면 자연은 다시 살아나는 거예요.  

노래를 자꾸 불러주면 주위의 식물들은 살아 나겠군요.

아니요. 이 식물이란 존재들은 전체가 하나라고 합니다. 인간의 머리로는 이해할 수 없지요. 우리의 사고방식으로 우리는 하나라고 아무리 외쳐도 결국 나는 나고 너는 너라는 거예요. 그래서 물어봤어요. “얘, 하와이 같은데 가봐라, 얼마나 산이 좋은데, 나무도 얼마나 이쁜데” 그랬더니, “그건 그래요. 하지만 사람의 경우, 팔 하나가 잘려지고 심장이 없어져도 잠시 동안 발은 건강히 있을 수 있는 것과 같아요”라고 대답하는 겁니다. 지금 식물중 어머니들은 죽고 어린 나무들만 겨우 견디고 있으니 자연음악연구소에서 아무리 불러주어도 소용이 없다는 말이지요. 전체를 살려야 되는 겁니다. 지구를 이렇게 만든 것은 한 사람이 아니라 모든 사람이거든요.  

그러한 자연의 탈진상태는 기상이변과도 관련이 있습니까?

기상 이변의 원인은 사람이지요. 17세기 산업혁명부터 시작된 겁니다. 인간이 행한 것이니 살리는 것도 인간밖에 없어요. 자연과 점점 멀어지면서 인간의 의식이 그렇게 만들어 놓았기 때문에 의식이 바뀌면 되는데, 그게 잘 안되죠. 예수님이 사랑하라고 해도 더 나빠지고, 부처님이 자비 베풀라 그래도 세상은 더 삭막해져 갑니다. 그러나 자연음악을 틀어주면 결국은 자연하고 친화되고 심신이 정화되죠. 일단 듣고 심신을 어느 정도 정화시킨 후에는 노래를  해서  파동을 자꾸 보내주고 그러면서 식물도 도와주면 가능성이 있겠지요. 그런데 시간이 별로 없어요. 올해 말까지 어떻게 해야 된다고 합니다.

좀더 자세히 말씀해 주세요.

데드라인(dead line)이라는 말이지요. 가제오를 비롯해 식물과 얘기하는 사람이 몇 명 있어요. 지금 이 상태로 가면 식물은 더 이상 살지 못하고 숨이 끊어진다는 겁니다. 그런데 지금 바로 모든 소비를 멈출 수는 없잖아요. 계속 소비하고 있다는 것은 계속 남을 죽인다는 얘기이죠. 또 한국을 비롯해 인도네시아, 일본 등 세계적으로 경제가 어려워 굉장히 인심이 악화되어 있어요. 이 나쁜 상념이 지구 전체를 완전히 덮었으니 그 한계점이 대충 언제가 될 것이라는 것이 나오는 거죠.  

치유파동이라는 게 뭡니까?

인간은 이산화탄소를 내보내고 나무는 이것을 산소로 바꾸어 공급하죠. 그건 물질 산소예요. 그런데 더 중요한 것은 파동산소지요. 그걸 치유파동이라고 합니다. 물질산소가 아니라 보이지는 않지만 그것때문에 우리는 항상 유지되고 있거든요. 자연음악을 하면서 배운 건데 식물이라는 것은 나쁜 건 조금도 생각을 안한다는 거예요. 항상 좋은 치유파동만 보내는 거죠. 상처받은 사람에게는 더 줄려고 해요.

그러니까 물질산소의 근원에는 파동산소가 있다는 말입니까?

물론이죠. 파동산소가 원래 것이예요. 인간에게 혼과 육체가 있는 것과 같지요. 현대과학은 물질산소만 인정하죠.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을 현대과학은   증명 못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치유파동이예요. 치유산소, 파동산소 말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지만, 그것이 지구 전체의 조화를 유지시켜 왔죠. 그것은 우주의 근본으로부터 옵니다. 그것이 지금 이렇게 엉망이 되어버린 거예요. 자연음악 견해에서 말하자면, 식물이 거의 죽어가는 상태라고 할 수 있죠. 그런데 식물 전체가 이 자연을 전부 조화시키고 기후까지 조절한다는 것이 사실이니 기상이변이 일어나는 것은 당연하겠죠. 지구의 조화를 위해 기존의 방법으로는 회복이 힘들어요. 그런데 자연음악은 누구나 할 수 있고, 전문적으로 수련하신 분이 아니더라도, 조금이라도 순수한 마음만 있으면 당장 오늘부터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것을 적극적으로 보급하고  싶은 겁니다. 아이들이 순수한 마음으로 노래를 불러주면 제일 빠를 것 같아요. 거기서 진짜 힘이 나오지요.

자연음악 보급을 위한 계획이나 좋은 의견이 있으신지요?

제일 급한 것은 우선 자연음악을 많은 사람들이 가까이 접할 수 있는 공간이 늘어나는 겁니다. 동호회를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것은 만나서 의견교환으로 끝나잖아요. 그보다는 일본처럼 자연음악 찻집이 많이 늘어 음악을 들려주는 겁니다. 그렇게 해서 스트레스나 인간의 나쁜 상념들을 가라앉히는 것이지요. 물론 동호회도 누군가 만드시면 좀더 활성화 될테고, 또 한국에서 자연음악연구소를 운영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겠죠.  

자연음악을 들을 수 있는 사람은 가제오 밖에 없습니까?

그렇게 전곡할 수 있는 사람들이 10명 정도 있었대요. 하지만 다 이익을 먼저 생각했는데 가제오는 어린애니까 순수히 계속해올 수 있었답니다. 사실 이 작업이 굉장히 힘들다고 합니다. 음악을 전공하지 않았기 때문에 들리는 것을 악보로 만든다는 것이 깊이 갈수록 힘이 든데요. 그러나 다행스러운 것은 지금 심각한 상태에 놓인 지구로 우주에서 많은 원조가 오고 있답니다. 지구에 변화가 생기면 이 은하계에 영향이 가고, 그러면 우주 전체에 영향이 미치기 때문이죠. 자연음악에는 메시지가 들어 있습니다. 그래서 치유가 되는 것이지요.

구체적으로 어떤 식의 원조가 들어오고 있나요?

말로는 어떻게 표현 할 수 없죠. 기본적인 것은 사랑에너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럼 우린 무의식적으로 세뇌가 되고 있는 것이군요.

맞아요. 지금 현대 생활에서 반대 쪽의 세뇌 즉 TV프로라든가, 노래 가사에서도 돈이면 최고다. 신이 어딨어. 이것이 전부야. 적당히 살아 등등 이런 세뇌는 얼마나 많아요. 그런 무의식적 세뇌의 홍수 속에서 그야말로 하나 맑은 것이 오는 거지요. 그러니까 이걸 들으면 사람이 순수해지는거예요. 순수해지면 정화가 되고 정화가 되니까 그만큼 좋은 파동이 나오죠. 식물의 파동만 들어간 게 아니예요. 우주적인 것까지 들어가 있거든요. 우주적인 메시지를 받기 위해서는 받는 사람이 굉장히 투명해야 되는데, 그게 힘들다고 그러더군요. 메시지에도 레벨이 여러 가지인데, 가제오는 멜로디로 그것을 받는거죠.  

끝으로 자연음악을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해 도움 말씀 부탁드립니다.

자연음악은 자연과의 친화를 말합니다. 자연과의 친화를 일생 동안 역설한 미야자와 겐지도 그렇고 자연음악의 기본도, 당신이 나이고, 내가 당신이라는 것이예요. 그 차원에서의 사랑이며 교감인 것이죠. 교감에 관한 몇 가지 재미있는 일화가 있어요.
원시림에서 나무를 잘라야 하는데 기구로 쓸 것이 전혀 없을 때 어떻게 할 것 같애요? …
수십 명의 장정들이 커다란 아름드리 나무를 둘러싸고 며칠동안 욕을 한답니다. 그러면 나무가 쓰러진다는 거예요. 그 정도로 사람의 악담이 독하다는 거죠. 말이란 것이 이만큼 중요한 것입니다. 파동이지요. 살리는 말을 자꾸하면 살고 죽이는 말을 하면 죽는 거죠. 그런데 우리는 보통 죽이는 언어를 많이 쓰잖아요. 제가 아는 한 사람이 깜박 잊고 시계를 차고서 물일을 하다가 시계에 물이 들어간 모양이예요. 그래서 시계가 멈췄습니다. 그런데 워낙 애착이 가는 시계라 그냥 차고 있었대요. 그런데 그 사람은 말걸기(미야자와 겐지 동호회에서 하는 자연만물과 대화하는 것)를 하고 있었던 사람이니까 ‘내가 실수를 했다. 빼놓고 물일을 해야 되는데, 미안하다’ 라고 했답니다. 이틀 쯤 지난 후 잊어버리고 평소대로 그냥 나왔는데 언뜻 시계를 보니 시간이 제대로 맞아 있더라는 거예요. 믿기지 않는 얘기죠. 이것에 대해 자연음악연구소의 야마나미 선생은 그것이 기운의 흐름이고 물질이라는 게 봉사가 그들의 본질이라는 거예요. 인간이 마음만 열어주면 얼마든지 봉사를 한다는 거죠. 그렇게 간단한 건대 너무 간단하니까 사람들이 모르는 거예요. 결국 만물에 대한 사랑밖에 없어요. 그런데 다들 사랑하라고 말하면서 본인도 사랑을 하고 싶은데 잘 안되죠. 이게 참 뿌리가 깊은 병입니다. 그래서 결국은 가제오 메그르 같은 아이가 나온 거예요. 그래서 말걸기를 하고, 그를 통해 만물과 교감하게 된 것이죠. 말걸기는 누구나 할 수 있어요. 안해본 사람은 모르죠. 그 진가는 해본 사람만이 압니다. 지금부터라도 마음을 열고 시작해 보십시오.

앞으로 자연음악이 많이 보급되기를 바라면서 지금까지 말씀 감사합니다.

 

 

090솔향기(3-2).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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