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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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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25年 7月: 인과관계를 초월하는, 동시성
  6. 2025年 5月: 기억의 연결, 창조성의 시작

[98호 마음다루기] 난지기존소유(難知旣存所有)
by 홀로스 on 14:40:04 in 무료기사☆

용타스님

크게 보시려면 클릭~“기성(旣成)이 사람이 의지적으로 노력을 해서 이룬 것이요, 미성(未成)이 아직 이루지 못한 것이라면 기존(旣存)은 사람의 노력과는 상관없이 그냥 자연스럽게 이미 있는 것이다. 그중 난지기존(難知旣存)은 쉽게 알 수 없는 기존(旣存)이다.”그리고 바로 개념이전인, 늘 이미 있는 자성(自性)인 기존을 깨닫는 것이 행복 중에서도 가장 큰 행복인 해탈임을 말합니다(편집자 주) .

...난지기존소유(難知旣存所有)는 그 어떤 식으로도 규정될 수 없는 무유정법(無有定法)이어서 무위(無爲)의 풍광(風光)으로 드러나 사람의 해탈을 결정지어준다. 범부는 <연필>이라 개념화하면서 그 <연필>이 <연필 자체>라고 믿는다. 그런 사람은, 서양철학자들의 말을 빌자면 소박실재론자(素朴實在論者)이다. 독일유학에서12년 간 칸트의 저서, 순수이성비판(純粹理性批判)을 연구하여 박사가 되신 필자의 철학 스승, 서동익 선생님의 말씀이 평생 기억에서 사라지지 않는다. 그것은 “소박실재론 권에서 사는 사람은 벌레와 큰 차이가 없다.”하신 말씀이다. 씹어볼수록 일리(一理) 있는 말씀임을 수없이 느껴온 바이다. 개념이전의 경험을 어떻게 하는가 하는 것은 단상(斷想) 뒤편에서 강력히 다루어지겠지만 일단 개념이전으로 돌아가는 것이 구원이요, 해탈이라는것을 거듭 귀띔해 둔다....more


016난지기존소유(17-2).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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