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중론 소개 강의 -비트겐슈타인의 신비 (3부)
by 미내사 on 16:17:02 in 소식지
‘나’는 추상 그런데 우리는 ‘나’가 추상이라는 것을 모릅니다. ‘실존하지 않는 개념’이라는 것을 몰라요. 왜냐하면 마음은 개념에에도 ‘느낌을 붙일 수 있는’ 놀라운 능력이 있기 때문이에요. 우리는 느낌이 있으면 실재한다고 믿습니다. 자, 보십시오. 실존한다는 것이 무엇인가? 행복이라는 것이 실존하느냐 이 말이에요. 그런데 ‘행복을 떠올려보세요.’ 그러면 특별한 어떤 행복했던 경험이 아니더라도 ‘행복한 느낌’이라는 것이 나타나요. 사실 행복이라는 것은 개별적인 즐거운 경험에서 공통점을 뽑아낸 추상적 개념인데, ‘행복’ 그러면 그 개념에 해당하는 어떤 느낌이 온다 이 말이에요. 행복 자체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아요. 개별적인 행복한 경험은 있죠. 그리고 행복한 느낌은 부산물입니다. 내가 뭔가를 갖고 싶었는데 얻었어요. 저 컴퓨터 갖고 싶었는데, 얻는 순간 행복한 느낌이 나요. 내가 갖고 싶은 컴퓨터를 가졌더니 어떤 느낌이 났다, 이것이 행복한 느낌의 한 예죠. 그러니까 행복한 느낌은 어떤 경험의 부산물입니다. 결코 행복 자체를 우리는 추구할 수 없어요. 여러분, 행복 자체를 추구할 수 있습니까? 아무것도 안 하고 행복을 추구할 수 있어요? 무언가를 하거나 얻어야 행복감을 얻을 수 있잖아요. 그러니 행복은 부산물이지 결코 직접 목적으로 삼을 수 있는 목적지가 아닙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대부분 다 그래요. ‘너 왜 그렇게 열심히 일하니?’ ‘행복하기 위해.’ 그렇게 추상적인 무엇을 목적삼습니다. 그런데 사실 다르게 말하면, 현상적인 행복은 부산물이지만, 우리 존재 자체가 행복이기도 합니다. 왜냐면 행복감이 뭐예요? 떨리는 전율, 기분 좋은 조화로움, 뭐 이런 것이란 말이죠, 에너지의 가득 차 있음. 그런데 어린아이는 이미 그 상태입니다. 어린아이는 뭘 해도 행복합니다. 어린아이는 행복이 자기의 행동에 그냥 드러납니다. 우리는 행동을 해서 부산물로 행복을 느낀다면, 어린아이는 행복한 그 마음이 뭘 하더라도, 어떤 행동 속에서라도, 흙을 먹을 때도 드러나고 표현돼요. 그래서 정말 깊이 들어가 보면 ‘나’라는 것은 없고, 우리의 존재 자체가 지극한 기쁜 전율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본성의 드러남은 사트sat(존재), 치트chit(의식), 아난다anada(지복)이다, 라는 말입니다. |
|
신청분야 의식확장, 심신치유, 새로운 사회 분야 문의 보내실 내용 : 참가를 원하는 분야, 간단한 이력, 해주실 수 있는 내용 계좌이체로 후원하실 분께서는 아래 사항을 입력하시고 입금해 주세요. 후원금액 : 홀로스 발기인 : 1계좌 매달 5천원 이상 200만원까지 적립되면 창립발기인으로 전환, 일시불 가능합니다. 청년백일학교 후원 : 1계좌 120만원, 매달 5만원씩 2년간 후원하시면 청년들을 위한 백일학교 장학금으로 쓰입니다. 문의
경남 함양군 서하면 황산길 53-70 / 전화: 02-747-2261~2 / 팩스: 0504-200-7261 / 이메일: cpo@herenow.co.kr
영리법인상호명: 히어나우시스템 / 통신판매업신고: 제2020-경남함양-0058 / 사업자등록번호: 109-51-71027 / 대표자: 이원규
Copyright(c) 2003-2024 beherenow.kr All Rights Reserved
|
|


23차 통찰력게임 마스터교육(안내자교육 레벨 I)
'깨어있기™-의식의 대해부' 마스터 과정 3기
비개인성을 위한 감지수련
2-6차 힐링퀘스트 레벨1 마스터(Healing Quest Master)과정
진행중입니다.